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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사랑방 창부타령 / 장민
황용국 추천 0 조회 238 08.05.10 11: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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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0 16:23

    첫댓글 조오...타!

  • 작성자 08.05.10 21:08

    얼쑤~ 신명나는 우리가락

  • 08.05.10 19:10

    얼씨구 좃...타, 언니야 ! 빈대떡 한사라 가온나 ! 계산은 황대감앞으로 달아놓아라.

  • 작성자 08.05.10 21:09

    해병대 손님이다! 신발 감춰라!

  • 08.05.11 19:25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긴들 아니 슬플손가" 우리 탱이들 중에 젊었을때 이런 몹쓸짓한 사람 X잡고 반성하기 바라오. 창부타령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 왔지만 가사를 보아가며 끝까지 완청(완창이 아닙니다)해보긴 처음이로소이다. 가사 하나하나에 깊은 한이 스며들어있는듯 하다가도 막판에 가서는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다"하고 역전극을 펼치는게 꼭 우리 인생살이 같소이다. 창부여! 그대는 이놈이든 저놈이든 모두 모두 다 받아 드려주는 대지와 같도다 하고 읊은 누구의 말이 생각 나도다.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의 발을 씻어준 뜻은 무엇이였던고?

  • 작성자 08.05.11 19:32

    꼭 반성할땐 X 잡고 해야 됩니까?

  • 08.05.12 19:52

    나쁜짓은 대체로 고놈이 저지르니까 고놈 잡고 반성해야 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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