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읍의 연혁

백제.신라시대덕은군. 여산군 고려시대시율현. 피제현 조선시대은진현. 공촌면 1910구자곡면. 황화면 1914황화면 1963.3.1구자곡면과 황화면 합병 연무읍 승격 1996.3.1논산시 연무읍으로 행정구역 변경 2004읍 승격 42주년 논산시의 남부에 위치 ㆍ동쪽 → 가야곡면 ㆍ남쪽 →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익산시 여산면 ㆍ서쪽 → 익산시 망성면 ㆍ북쪽 → 채운면, 은진면과 접함. 정병 육성의 요람 ㆍ1951년 육군 제2훈련소 창설 ㆍ1999년 2월 1일 육군훈련소로 명칭변경 지형 ㆍ서부중앙은 도시권 형성 ㆍ농촌권은 약간의 구릉지대로 동남편에 형성 ㆍ호남고속도로 6.6㎞. 국도1호선 8.1㎞ ㆍ지방도 602호선 17.0㎞. 철도 3.1㎞ ㆍ천안 - 논산간 고속도로 9.6㎞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 연무읍 6·25사변 수복후 육군 제2훈련소가 구자곡면 지역에 창설되고 훈련받는 곳이라는 뜻으로 鍊武臺라고 명명한데서 비롯된 지명이다. 연무읍은 옛날 은진군 구자곡면에 속해 있던 곳으로 1914년에 죽본면 독각, 동산, 구방, 서재, 용게, 신방과 도곡면 상동리, 전북 익산군 피제면 신리, 북삼면, 교항, 포변, 반리와 합선면 죽평을 병합하여 논산군 구자곡면으로 편입시켰다. 1962년 연무읍으로 승격되면서 가야곡면 야촌, 왕암, 삼전은 가야곡으로 편입시키고 익산군 황화면 전부, 고내, 마잔, 봉동, 신화, 안심, 황화정은 연무읍에 병합시켰다. 마산리 은진군 구자곡면의 지역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명당자리가 있다는 마산이 있어서 마산이라 하였다고 한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화석리(火石里), 장등리(長登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고 구자곡면에 편입되었다가 1963년 1월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마산1,2,3,4리로 되어 있으며 723세대 2,062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마을로 마산, 솔무데기, 진등(장등) 등이있다. 죽평리 은진군 구자곡면의 지역으로 대나무가 무성한 지역이라 해서 댓들 또는 죽평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무동리(武洞里), 소룡리(巢龍里), 장등리(長登里)의 각 일부와 전라북도 여산군 합선면의 죽평리를 병합하여 죽평리라 하고 논산군 구자곡면에 편입 되었다가 1963년1월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 되었다. 행정구역은 죽평1.2리로 되어 있으며 151세대 366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마을은 댓들, 점말, 죽평등이 있다. 금곡리 은진군의 구자곡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서촌리(西村里), 무동리(武洞里), 화석리(火石里)의 각 일부와 전라북도 여산군 피제면의 신리 일부를 병합하여 금곡사우(金谷祠宇)의 이름을 따서 금곡리라 하여 논산군 구자곡면에 편입 되었다가 1963년 1월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금곡 1,2,3,4리로 되어 있으며 624세대 1,538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마을은 동촌,모청이,무데기,서촌,신촌,화석등이 있다. 동산리 은진군 죽본면(竹本面)의 지역으로 옛날 담비가 많이 살던 담비산이 이 마을에 있고 이 담비산을 동산 이라고도 하였는데 마을 이름도 동산이라 불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독각리(犢角里) 구방리(舊坊里), 서재리(書齋里), 용계리(龍溪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동산리라 하고 논산군 구자곡면에 편입되었다가 1963년1월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동산1,2,3,4,5,6,7,8로 되어 있으며 1,467세대 4,380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마을은 까치말, 독각골, 동산, 오리목, 장비금, 택리, 행정등이 있다. 죽본리 은진군 죽본면(竹本面)의 지역으로 대밑 또는 죽본이라고도 하는데 마을앞에 방죽을 새로 만들었다고 하여 신방리 라고도 한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구방리(舊坊里), 서재리(書齋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논산군 구자곡면에 편입 되었다가 1963년1월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죽본1,2리로 되어 있으며 139세대 375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자연마을은 방죽말, 서당골신방리, 죽본, 황사리 등이 있다. 소룡리 은진군 구자곡면의 지역으로서 이무기가 집을 짓고 반용이 되어서 천운을 기다렸다가 승천한다는 용굴이 있다하여 소룡골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양지리(陽地里) 일부를 병합하여 소룡리라 하고 논산군 구자곡면에 편입 되었다가 1963년1월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소룡1리로 되어 있으며 161세대 428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마을은 기촌, 대촌, 지내기, 차돌배기등이 있다. 양지리 은진군 구자곡면의 지역으로 매화산(梅花山) 아래 양지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양지편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마산리(馬山里) 일부를 병합하여 양지리라 하고 논산군 구자곡면에 편입 되었다가 1963년1월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되었다. 행정 구역은 양지1,2리로 되어 있으며 161세대 385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마을은 감바우, 구억갱이, 구억말, 당산말, 발화지, 양지편, 중말등이 있다. 마전리 전라북도 여산면, 공촌면의 지역으로 삼밭과 내가 있는 마을이라 하여 삼밭내 또는 마전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야등리(野登里), 승지리(僧池里), 신량리(新良里), 구량리(舊良里), 장항리(獐項里), 송화리(松花里), 고분리(古分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에 편입되었다가 1963년1월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마전1,2,3,4리로 되어 있으며 355세대 872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마을은 구량리, 난바람, 노루목, 도화동, 주촌, 밧들, 사기동, 삼밭내, 새터, 승지리, 양재, 옥골, 왜가리터등이 있다. 고내리 전라북도 여산군 합선면의 지역으로 고내골 또는 고내리 라고도 부른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옹점리(甕店里), 보성리(保城里), 외평리(外坪里), 신평리(新坪里), 신기리(新基里), 고분리(古分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고내리 라고도 하고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에 편입되었다가 1963년1월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고내1,2,3,4,5,6리로 되어 있으며 374세대 946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마을은 고내골, 고내리, 고분장승이, 원터, 새터, 솟대배기, 신그니, 옹점, 외평리등이 있다. 황화정리 전라북도 여산군 합선면의 지역으로 이조때 관찰사등 관리들이 교체하는 황화정이 있었다 하여 황화정 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피제면(皮堤面)의 신리 일부와 은진군 구자곡면의 무도(武洞) 일부를 병합하여 황화정이라 하고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에 편입되었다가 1963년 1월1일 연무읍이 승격 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황화정1,2,3,4리로 되어 있으며 317세대 785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마을은 구합선, 길리, 반월리, 수철, 신내, 원황, 죽림동, 황화정 등이 있다. 안심리 전라북도 여산군 피제면(皮堤面)의 지역으로 사람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고장이라 하여 안심리 또는 안심동 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구상리(九相里), 삼거리(三巨里), 신리(新里), 죽산리(竹山里), 사천리(沙川里), 신기리(新基里), 신화리(莘華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안심리라 하고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에 편입되었다가 1963년 1월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안심1,2,3,4,5,6,7,8,9 리로 되어 있으며 1,986세대 5,355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마을은 구상동, 까치마루, 대메, 모래내, 소안심, 차돌배기, 안심리, 작은안심동, 원안심등이 있다. 신화리 전라북도 여산군 피제면(皮堤面) 지역으로 채운들과 함께 오화지지(五華之地)로 불리는 곳으로 이 고장은 신화(莘華)의 고장으로 신화 또는 신화리라고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관연리(冠淵里), 입석리(立石里), 산화리(山花里), 죽산리(竹山里), 신기리(新基里)의 각 일부와 북산면(北三面)의 반리, 포변리의 각 일부와 은진군 도곡면(道谷面)의 상동리(上東里) 일부를 병합하여 신화리라 하고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에 편입되었다가 1963년1월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신화1,2,3리로 되어 있으며 198세대 482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마을은 갓못, 매곶이, 서방골, 선들, 신우지, 신화, 원신화 등이 있다. 봉동리 전라북도 여산군 공촌면(公村面)의 지역으로 옛날 이 마을에 공촌부곡(公村部曲)이 있어서 공골 또는 공촌이라 하였는데 변하여 뷩골 또는 봉동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봉리(上鳳里), 하봉리(下鳳里), 칠전리(七田里), 두화리(杜花里), 장항리(獐項里)의 각 일부와 북산면(北山面)의 교항리(橋項里), 포변리(浦邊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봉동리라 하고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에 편입 되었다가 1963년1월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봉동1,2,3,4,5,6리로 되어 있으며 397세대 1,041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마을은 공촌, 남두, 내송, 독상자리, 두아리, 봉동, 북두, 상봉, 서당골, 서칠, 소로지, 안소로지, 옺나무골, 작은소로지, 원칠, 하봉 등이 있다. ☞ 각리별 세대,인구수는 2004. 5. 31일 기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