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과 환자인 저는 요즘 의료관련 뉴스를 보기가 두렵습니다.
바이탈과 붕괴가 현실화되는 하루하루 저같은 환자부터 사망할 확률이 점점 커지고 있죠
이건 국가적 재앙입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료가 다시는 회복못한다고 합니다.
의료초토화시켰고 지금도 악날하게 그 초토화작업은 현재진행형입니다
마저 퍼팩트하게 박살내서 '의료민영화''로 가는 것이지요
이뉴스에 국민들의 분노가 화산처럼 터졌습니다. 현정부향한 국민분노가 이만저만 아네요
https://youtu.be/nHDk5CdI8Ew?si=gPLIX5hyPj_0PfIJ
<집단행동 장기화로 의료역량 감소감지..신규인턴 대부분 '미등록>KBS뉴스
[신규인턴 대부분 미등록...의료 위험 신호] 정부향한 국민분노댓글 한가득! 하단에있음
전공의가 병원을 떠난 지 두 달 가까이 되면서 의료 현장에는 위험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신규 임용 대상 인턴들도 마감일인 오늘(2일)까지 대부분 등록을 마치지 않았습니다. 정해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공의 이탈 후 두 달 가까이 버텨온 병원들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권역 응급의료센터는 심근경색이나 뇌출혈 등 27개 중증응급질환을 진료할 수 있는지 표시해야 하는데, 이 중 일부라도 진료 불가능하다고 밝힌 곳이 한 달 새 4곳 더 늘었습니다.
이번 주부터 의대 교수 근무 시간 단축 등으로 진료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
정부는 앞서 3차례 파견했던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를 추가 배치하고, 시니어 의사와 진료지원간호사 채용 지원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신규 인턴 임용 등록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대부분 미등록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마감일까지 등록하지 않으면 상반기 수련이 불가능해, 내년 레지던트 배출에도 차질이 빚어집니다.
중증환자들의 고통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국민댓글> 의료사태 시작은 민주당비례후보'김윤'의 플랜부터 시작된것
의료붕괴 의료민영화 '김윤'의 플랜에 합류한 윤석열 박민수
*환자목숨 볼모삼아 지지율올리고 선거이겨보려던 尹 자업자득 결과물
*무대뽀로 2천 내지르고 구속 면허정지 엄포 협박하더니 이제와서 논의하자네
총선용이 악재로 변한거네 어찌 국민목숨 걸려있는 의료를 이렇게 박살을 내냐
*오랜기간 혼신을 다해 공들여서 키워온 의료시스템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정치적 목적을위해 이렇게 행동해도 되나? 왜 의료시스템을 정치판에 끼워넣었나? 의료와 정치가 무슨 상관이 있나? 표 만 얻을 수 있으면 무슨 짓이든 서슴지않는 정치꾼들
*대통령 의대증원에 환호해서 의사 악마로 몰던사람들 죽는소리하지 마세요
OECD펑균의 지옥문은 아직 열린게 아네요 악소리도 못내게 될 겁니다
*OECD 국민들이 좋아하니 따라가야죠~ 국민들 월급 두배에 집도 업그레이드해주면 90% 찬성 실시!!! 민도 낮은 국민들 국민수준이나 정치인들 수준이나 유유상종
*보건복지부 말하는 것 봐라, 다소 감소? 몇만명 돌아가실 것이다~ 이제 정부안에 찬성했으니 전문의 나올때까지 10년만 기다리자~
*올 민영화 때리고 돈없으면 죽으라고 하자는거아니냐
부양인구많아서 노답이라며 국민연금개혁을 이렇게하노
정부는 솔직히 말해 의료초토화시켜 의료민영화해서 돈없는 환자들 다 죽으라고
인구감소용 정책이라고 커밍아웃을 해라
*복지부 공무원들은 말뽄새가 다 저 모양이네요. 갑질을 얼마나 하고살면 인상이 저렇게 되나요? ㅉㅉㅉ. 박민수만의 문제가 아니군요
*보건복지부 전체가 긴세월 전체주의사회주의의료를 주장하는 인간들로 떡칠해 옴
<국민댓글>
*다소 어려움이 있어도 잘돌아가고 있던 선진 K의료 개박살냈네 그 2000명 고수하느라 12000명 전공의를 내치다니!
*의료개악을 개혁이라고 의사들 적폐몰이한 부류의 국민들 그대들 몸에 병나면
어떤 지옥이 펼쳐질지 아직 감이 안잡히나봐?
*빅5대형병원 무너짐 아예 아작내고있군요 복지부박민수 민주당비례 김윤
그리고 윤석열 정말 악날하군요
*간당간당하던 필수의료 숨통을 끊어놨네..이게 개혁이냐. 2달동안 법정최고형운운하는데 누가 필수의료하겠냐
*윤도리가 대한민국 사회를 마비시키는 구나…젠장…
*멀쩡한 그랜저 제네시스로 만든다고 분해했다가 폐차시키는 꼴이네.
*병원붕괴와 그로인한 수많은 근로자의 실직, 병원주변 상권 붕괴. 의대생 대거 현역 입대로 군의관 공보의 씨가 마르고 군대의료와 지방보건소 붕괴. 교수 대거 이탈로 정원은 늘렸으나 교수가없음 부실의대 폐지로 연결.. 소통 없는 정부의 막가파 정책으로 수십년간 상위였던 대한민국의료는 이렇게 개박살이 납니다
*아직도 윤통은 모르나봐, 그대를 지지했던 보수층 다수와 MZ세대들이 등돌렸는지
그대의 불통 상상초월하는 2천증원敎 완전종교야 전공의들 의사들 악마화작업
의사들 적폐몰이에 사람들이 정말 기감했고 한국의료를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초토화시키는지 왜 등을 안돌리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