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출처는 톰닷컴의 바둑섹션 바둑꾼 논단 게시판입니다.
중국어를 잘 몰라 번역기 돌린것을 어설프게 손질한 내용으로 상당한 오류를 포함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
(참고로 괄호안은 저의 의견 및 감상이 들어갑니다.)
자~ 그럼 대망의 베스트 10 발표! 짜잔~
1위 마오(毛佳君): 이창호와 대국하여 무승부를 만든 것으로 수준을 미루어 알 수 있다.
(*^^*)
2위 우메자와 유카리: 수준은 훌륭하고, 미모와 지혜가 동시에 구비하고, 빈틈없게 얻기 어려운 것,
일본 바둑의 보급을 위해서 매우 큰 공헌을 한다.
(미녀기사, 고스트 바둑왕 - 히카루의 바둑을 통한 바둑 보급이라... 이쁜게 강한 것;)
3위 탕리: 미녀 기사인 것에 더하여 수준은 더 괜찮다.
(얘도 이쁘다는 말씀...추릅..츱...fools님 어디 안보이죠? 얼른 침 닦아야쥐)
4위 루이나이웨이: 이전은 나무랄 데가 없는 세계 여자 바둑계의 1인자이고, 지금은 경쟁 상대가 있지
만 아주 많이 세계 여자바둑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한때 여류바둑계의 이창호와 같았던 인물... 아직도 실력은 1위라고 생각해요.
이제부터 슬슬 미모보다는 실력으로 말하는 순위로군요...^^)
5위 조혜연: 전적은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고, 모두가 모두 매우 잘 알고 있고, 여성 기사 중에 수준
은 극히 높다.
(조혜연 바둑 수준은 역시 차기 여왕님???)
6위 박지은: 치수고치기 10번기 바둑에서 먼저 루이나이웨이에게 리드 당했지만, 오히려 10번기가 모
두 끝났을 때는 반대로 루이에게 앞선 치수로 막을 내리게 하는 강함을 보였다.
(모두들 루이에게 겁을 먹고 치수고치기 시합을 받아들이지 않을 무렵 홀로 겁없이 여자 바둑계의 절
대자인 루이에게 도전하여 그 위에 올라서는 용감한 모습을 보여준 여전사... 박.지.은! 반했습니
다...추릅...이 분위기가 아닌데...추릅..쥘쥘쥘)
7위 윤영선: 조혜연과 박지은이 있는 한국을 제패했고, 한국의 거의 모든 여자 시합의 일등을 도맡아
했고, 여자 세계 1위를 얻었다.
(한때 한국 여자 바둑의 기대주 1위로 주목받았는데 요즘은 후배들에게 조금 밀리는 듯.)
8위 장쉬안 : 지금은 중국 여자 제1번째의 인이고(루이는 한국에서 활동) , 여자 세계 1위를 얻는다.
(창하오를 남편으로 고른 것으로 봤을때 그녀의 형세판단 실력은.........영계가 좋다는 것인가...)
9위 고바야시 고이즈미 : 일본 여자바둑 제1인자, 바둑명가의 딸.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9단의 딸로 바둑명가의 딸...이라는 무협지 풍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
여기사. 그녀가 우메자와 유카리만큼의 미모였다면 아마도 바둑계의 청년 풍운아들은 그녀를 놓고 열
혈기림(熱血棋林)을 연출할 수 있었을 듯.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명문가의 아가씨 발밑에 엎드린 백면
공자의 이름은 장쉬라는 차세대의 기대주로구나... 고바야시 아가씨도 연하취향인거야? 그런거야?)
10위 펑윈: 얻고 여자 세계 1위를 지난다 출국은 아주 오래고, 어떻게 시합을 내려가지 않으며, 나는
그녀의 가출 중국에 대한 여자 바둑이 적지 않은 손해를 여긴다.
(번역기 내용도, 펑윈에 대한 내용도 도통 알길이 없네요... 펑윈, 그대는 나의 레이더 밖에 있소. 미
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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