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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조금씩 늘어나네요
산과가을 추천 0 조회 262 24.04.29 18: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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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9 21:18

    첫댓글 향긋한 봄나물이
    꺽는 재미도 있을테고
    싱싱해서 진짜 맛나겠어요.
    가능하면 나물 이름 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24.04.29 22:13


    이름표 달았어요

  • 24.04.29 21:53

    우왕 ~산삼인가요!!~
    우산나물,잔대도 보이고,둥글레,취나물~~
    저도 예전에 가본적이 있어서 나물 꺾는 재미도 쏠쏠하죠~
    취나물 향기가 전해지네요

  • 작성자 24.04.29 22:14

    꺽을때의 향
    참취나물이 최고입니다

  • 24.04.30 02:37

    저는 밭에서 키워먹는데 아직은 햇나물로 먹고있어요 나 어릴적 안동에서 많이한 미역취.개미취.참취.잔대.도라지~~
    이른새벽 나물향에 취해봅니다

  • 작성자 24.04.30 05:18

    가깝네요
    전 의성 입니다

  • 24.04.30 08:34

    나물 뜬는 재미가 솔솔 나시겠어요.

  • 작성자 24.04.30 19:22

    엄청 재미있어요

  • 24.04.30 10:45

    어머나....너무나도 싱그럽고 예뻐요...나물도 알아야 뜯을 수 있겠어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작성자 24.04.30 19:23

    동네 할매들께 어설프게 배우고
    모르는 나물은 뜯어와서 물어봤어요

  • 24.04.30 13:09

    어머 나물종류를 엄청 많이 알고 계시네요
    전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도 먹는건 좋아하지요
    어제 지인께서 부지깽이 나물을 갖다줘서
    살짝 데쳐 무쳤더니 얼마나 맛이 좋던지요
    밥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 작성자 24.04.30 20:58

    살짝 데쳐서 참기름과 소금으로
    쪼물쪼물하면 밥도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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