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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발 훈풍 기대감 등으로 3,000선 안착
- 코스피는 미국의 추가 부양책 가능성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 속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의 1조원대 순매수에 힘입어 대형주 및 시클리컬 업종 위주로 급등세를 보이면서 3,000선에 안착
- 코스닥은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 탄력이 약했으나, 최근 주가 눌림이 있었던 제약 및 바이오 업종이 반등에 나선 가운데 시총 상위주 내 정치 테마주들도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0.7%대 상승 마감
▶️시장지표
- 코스피: 3,031.68(+63.47, +2.14%)
- 코스닥: 988.86(+7.47, +0.76%)
- 원/달러: 1,087.30원(+1.70원)
- 국채 3년물: 0.964%(+1.1bp)
- 국채 10년물: 1.724%(-0.7bp)
▶️업종
- 전기가스업(-0.13%)을 제외한 통신업(+5.67%), 보험(+5.14%), 금융업(+4.39%) 등 전 업종 상승
▶️미국 3대 증시, 경기 회복 기대 가속화 등으로 사상최고치 모두 경신
- 다우: +0.7%, S&P500: +1.5%, 나스닥: +2.6%
- 미국 3대 증시는 주간 실업지표, 12월 ISM 제조업지수 호조 등 경제 지표 개선 속 바이든 당선 확정 및 블루웨이브 형성으로 경기 회복세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대됨에 따라 사상최고치를 경신
- 6일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진입 사태가 발생해 지연 됐었던 대통령 선거인단의 투표결과 회의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2020년 대선 승리를 공식적으로 확정. 1월 20일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트럼프 대통령도 대선 결과에 대해서 여전히 반대하지만 질서있게 권력을 이양할 것이라고 밝힘
- 이 같은 정치 불확실성 해소로 바이든 정권의 인프라 등 원활한 추가 부양책 실행 기대감이 확대된 가운데, 대형 테크기업 규제도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실행되거나 강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부각됨에 따라 최근 단기 조정을 받았던 대형테크주들도 동반 강세를 연출
-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78.7만건으로 전주(79.0만건) 및 예상치(81.5만건)에 비해 개선됐으며, 12월 ISM 서비스업 지수도 57.2로 전월(55.9) 및 예상치(54.5)를 상회하는 등 미국의 고용 및 서비스업 회복세도 견조하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당장 자산매입축소에 나설 필요는 없으며, (경기 회복 경로에 따라 다르겠지만) 올해 말이나 2022년 초에 실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세인트 루이스 총재도 예상보다 인플레가 올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에 자산 매입 축소 시점은 예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시장지표
-DOW : 31,041.13pt (211.73pt, 0.69%)
-NASDAQ : 13,067.48pt (326.69pt, 2.56%)
-S&P500 : 3,803.79 pt (55.65pt, 1.48%)
-Vix Index : 22.37pt (-2.7pt, -10.77%)
-KRW/US$_1NDF_Point : 1,094.4원/$ (-1.05원/$, -0.1%)
-Dollar Index : 89.786pt (0.3pt, 0.29%)
-US 10Yr Bond : 1.0812% (4.6bp)
-WTI : 50.95 $/bbl (0.32$/bbl, 0.63%)
-MSCI South Korea : 92.1$ (1.7$, 1.88%)
국제
美 연구진 "코로나19 회복하면 최소 8개월 방어면역 유지"
그런데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하면 처음 감염 증상이 나타난 시점으로부터 최소 8개월간 방어면역이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이 연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인데, 면역 기억이 지속하는 기간은 감염 후 12개월 내지 18개월이 될 거로 예상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이런 면역력이 생긴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연구팀은 경고한다.
중국인 전문가 "中시노팜 코로나백신, 세계에서 가장 위험"
임상시험 주요 데이터는 비공개
피차이 구글 CEO "美 의회 난입 사태는 민주주의의 역행"
연 134% 수익률 올린 펀드 매니저, 중국증시 과열 경고
IT섹터 중형·반도체주 담아라 [독점 UBS리포트]
UBS는 IT섹터에서 중형주 포트폴리오 비중을 높이는 것을 추천한다. 대형기업보다 성장 속도가 빠를 전망이면서 가격 프리미엄은 낮은 수준이라서다. UBS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기업보다는 반도체기업을 더 선호한다.
美 블루웨이브 가시화되자…친환경株 강세
같은 이유로 그린케미칼과 풍산도 같은 시각 각각 12.68%, 6.37% 강세다.
'블루웨이브' 기대감에 대마초 관련주 일제히 급등
대마초 관련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Alternative Harvest ETF(MJ)’와 ‘AdvisorShares Pure US Cannabis ETF(MSOS)’ 도 각각 8.04%, 6.38% 상승했다.
대마초 경제학 https://youtu.be/zmQ6wyIO5c8
2시간짜리 영상인데 나도 아직 안봄... 주말에 보려구
美 '블루웨이브' 소식에…친환경·빅테크 가리지 않고 '랠리'[간밤 해외시황]
정책 수혜 기대감에 테슬라 8% 가까이 급등…은행株도 랠리
뉴욕증시 3대지수 사상최고치…다우 31,000·나스닥 13,000 돌파
미국 증시, 과도한 낙관적 편향에 주의할 시점 [애널리스트 칼럼]
마지막은 시장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는 미국 국채 금리이다. 현재 금융시장은 올해 미국 국채 금리가 완만한 우상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4~5월 중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유가 상승률 급등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기대인플레와 금리가 일시적으로 오버슈팅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이다. 물론 금리 급등은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연준이 금리 하향 안정화를 위해 시장에 개입할 여지가 남아있다. 다만 현재 금융 시장은 금리의 오버슈팅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이 경우 주가의 할인율이 높아지면서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Fed "자산매입 축소 前…시장에 명확한 신호 줄 것"
위원들은 “최소한 지금 규모로 자산 매입을 지속하는 게 적절하다”며 “매입 규모를 축소하더라도 점진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년 말 제롬 파월 Fed 의장이 밝혔던 “고용과 물가 측면에서 상당한 추가 진전이 이뤄질 때까지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유지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10788051
미 10년 국채수익률 팬데믹 대혼란 이후 첫 1% 돌파…"더 오를 것"
국채수익률과 국채 값은 반대로 움직인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팬데믹이 깊어지자 안전자산으로의 역사적인 이동 속에서 지난 3월 0.318%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전례 없는 통화와 재정 부양에 힘입어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경제 지표는 불규칙한 데도 국채수익률은 오르내리면서도 점차 상승 추세를 그렸다.
누빈 "美 국채 10년 금리 4분기에 1.5%까지 오를 것"
'이더리움'도 급등…엔비디아, 채굴 수요 힘받나
"1000달러가 넘는 이더리움은 하이엔드(최고성능)급 그래픽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부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달만에 두 배 뛴 비트코인…"기차 떠났다"는 전문가
3년 전 폭락 때와 달리 “가상화폐가 실제 통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자산 가치를 가질 것”이란 관측이 늘어난 점도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월스트리트의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 스탠리 드러컨밀러 등은 비트코인에 대규모 투자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미 신규 실업수당 79만건…전주보다 3천건 감소
골드만삭스 "美 6000억달러 추가 부양책 나올 것"
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알렉 필립스 이코노미스트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민주당의 상원의원 과반수가 큰 규모의 부양책을 통과시킬 것”이라며 “짧은 기간 내에 6000억달러의 추가 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연내 세금 감면 조치와 추가 부양책도 뒤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이뷔통·에르메스 새해 가격 인상…미니 핸드백 25.6%↑
루이뷔통-티파니 인수 마무리…아르노 회장 아들 부사장 임명
페이스북, ‘좋아요’ 없앤다…’팔로워’ 기능 특화 예고
'화웨이 분리' 아너, 퀄컴 칩 산다…5월 신제품 출시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은 7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아너가 퀄컴과 5G 반도체 칩 거래를 추진 중이며 이르면 5월 퀄컴 칩을 탑재한 새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위메이드트리, 암호화폐 '위믹스 토큰' 국제 거래소에 상장
위믹스 토큰은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지난해 10월 국내 거래소 빗썸에 상장했다.
대기에 쌓인 온실가스만으로 2.3도↑ 파리협약 목표 훌쩍 넘어
미국 코로나 사망자·입원환자 또 최고치…확진자도 두번째 최다
[포토] 美 코로나 사망 하루 4100명 ‘역대 최다’…백신 맞는 할머니
EU, 화이자 이어 '모더나' 백신 승인…"이르면 다음주 보급" [종합]
모더나는 자사 백신 3상 임상시험의 최종 분석 결과 94.1%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1월 30일 EMA에 판매 승인 신청을 했다.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의 유전정보가 담긴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을 활용해 개발됐다. 다만, 영하 70도의 초저온 냉동을 해야 하는 화이자 백신과 달리 영하 20도로 보관해도 된다.
EU 회원국 모더나 백신 접종 준비…내주 배송 시작
'내달까지 1천400만명'…영국, 약국에서도 코로나 백신 맞는다
日 두번째 긴급사태 발효…신규확진 '첫 선포 21배' 7570명
긴급사태 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 한 달로 설정했다.
남아공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50만회분 1∼2월 인도서 수입"
국제유가, 미 의사당 난동사태에도 상승…WTI 0.4%↑
국제 유가, 11개월 만에 최고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지난주에 미국이 사우디 원유를 수입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사우디 원유 주간 수입량이 0을 기록한 것은 1985년 9월 이후 35년 만에 처음이다. 통상 사우디에서 미국 각 항구까지 이동기간이 6주간이라 미국 정유기업이 작년 11월께 원유 수입 주문을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의 카림 파와즈 에너지부문장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정유시설 가동이 낮은 수준이라 생긴 일”이라며 “역사적인 일이긴 하지만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50달러대 찍은 국제 유가, 연료비와 연동된 전기료 밀어올린다
지금과 같은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이달부터 시행된 연료비 연동제(전력 생산용 연료비를 전기 요금에 반영하는 것)에 따라 전기 요금이 오를 수 있다.
中 플라스틱 사용 금지 가속... 31개 성 ·시, 적극 캠페인
이처럼 중국 중앙 정부의 플라스틱 사용 금지 촉구에 각 지방 정부들도 구체적인 대책을 내놨다. 7일 중국 펑파이 등에 따르면 이미 31개 성·시가 관련 실시 방안이나 행동 계획 구상을 마쳤다.
구체적으로 베이징시는 ‘베이징 플라스틱 사용 규제 행동 계획’을 통해 음식 배달업체, 전자상거래 업체, 숙박시설 등 플라스틱 사용이 빈번한 업종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사용 규제를 강화했다.
中 자동차·가전·식음료 등 5대 분야 소비 육성
국내
[속보]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 감염자 3명 더 늘어
콧속 깊이 면봉 넣지 않고, 뱉은 침으로 코로나19 검사한다
씨젠, 유럽서 코로나19 진단키트 타액검사법 적용 승인
홍남기 "올해 'V자' 경제반등 노력…핵심 중심추 '기업'"
[단독]산업부, 수소경제위 실무추진단 꾸린다…'수소국' 신설 무게
과기부, 올해 6G 개발·인재 양성에 164억 투입
기술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부터는 5G+ 5대 서비스(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디지털 헬스케어, 실감콘텐츠, 자율주행차)에 상용화 전 단계 기술인 'Pre-6G'를 적용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8일 이같은 내용의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차세대 6G 핵심기술 선점"…표준특허 확보·전문 인재 양성
이 사업은 초성능·초대역·초공간·초정밀·초지능 등 5대 중점분야에서 9대 전략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대 전략은 무선통신 기술, 광통신 인프라 기술, 6G 대역 주파수 개척 등을 포함한다. 기술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부터는 5G+ 5대 서비스(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디지털 헬스케어, 실감콘텐츠, 자율주행차)에 상용화 전 단계 기술인 'Pre-6G'를 적용할 계획이다.
부산시, 2200억원 규모의 부산형 재난지원금 지원 등 민생경제 대책 발표
춘천·강릉 제2차 문화도시 최종 지정…5년간 최대 200억원 지원
문화도시 사업은 시민의 문화적 삶을 실현하고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대硏 "올해 한국 경제 열쇳말은 '위드 코로나'"
연구원은 "올해 연간 경기 흐름은 시간이 갈수록 개선되는 우상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연초 코로나19 발 2차 경제 충격의 강도와 지속 기간, 백신 보급 시기에 따라 회복 속도가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0주째 오르는 코스피, 과속·과열 경보…“쉬어갈 때 됐다”
[사설] 코스피 4000 가려면 '3류 정치 디스카운트' 걷어내야
이제 다음 목표는 코스피 4000을 넘어 ‘선진 증시로의 진입’이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 경제와 기업 위에 군림하며 제멋대로 좌지우지하는 정치를 개혁하는 일이다. 거대 여당은 ‘과잉 규제’라는 기업들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 상법, 공정거래법,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새해 벽두부터 과잉 입법 논란이 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복합쇼핑몰 규제법(유통산업발전법) 등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을 적극 돕지는 못할망정 사사건건 발목만 잡고 있는 것이다.
정치권이 ‘기업 때리기’에 열중하는 이유는 정치적으로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뿌리 깊은 반(反)기업 정서를 악용해 편을 갈라야 대중의 표를 얻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정치권의 기업을 보는 시각이 아직도 공장노동 시대 노동법과 정경유착 시대 재벌규제 논리에 갇혀 있는 것도 그래서다.
코스피 3,000 돌파를 보는 증권사 센터장 2인의 상반된 시각
성장 가치가 높은 주식이나 이런 주식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한 번에 사지 말고 오랜 기간 분산해 사들이고 장기투자하라는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077800Y
'파죽지세' 비트코인 4000만원 돌파…"더 간다" vs "0원 된다" [종합]
톰 피츠패트릭 시티은행 상무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31만8000달러(약 3억4600만원)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2019년 시작된 강세장이 2022년 후반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니콜라스 파니기르초글루 JP모건 투자전략가는 "비트코인이 금(金)의 민간 투자 규모와 비슷해지려면 지금보다 시가총액이 4.6배 증가해야 한다. 이 경우 이론적인 장기 목표 가격은 14만6000달러(약 1억5900만원)"라고 분석했다.
'증시 3000 주역' 개미, 보유 주식 850조…기관투자가 압도[김익환의 외환·금융 워치]
이처럼 가계가 보유 주식과 펀드를 쓸어담은 것은 씀씀이를 줄이면서 지갑이 두꺼워졌기 때문이다. 경제주체별로 보면 비금융기업과 금융기업이 보유한 주식과 펀드 가치는 지난해 3분기 말 각각 1066조651억원, 830조1521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2019년 말보다 64조1480억원, 95조5230억원 늘었다. 가계의 보유 주식 증가폭이 비금융기업과 기업 등 기관투자가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빚투 영향? 작년 3분기 가계 주식투자·차입 모두 '사상최대'
'동학개미운동' 등 주식투자 열풍으로 지난해 3분기 가계가 주식 투자를 위해 굴린 돈이 사상 최대 규모인 약 23조원에 이르렀다. 하지만 동시에 가계의 금융기관 차입금도 기록을 갈아치워 가계 주식투자의 상당 부분이 대출을 통한 이른바 '빚투'라는 분석을 뒷받침했다.
ETF 작년 日평균 거래대금 3.8조 '사상 최대'
작년 ETF 수익률 최상위권은 헬스케어·배터리·레버리지
비트코인, 가격 '고공행진'…국내 거래 첫 4000만원 넘어서
한투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2종 순자산 2천억원 돌파
정현철 멀티전략본부장은 "KINDEX 미국 ETF 2종을 업계 최저 보수로 출시해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두 상품은 현물지수를 추종하고 환헤지를 하지 않는 상품으로 설계해 S&P 500 및 나스닥 100 지수의 구성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증시신상품] 키움자산운용, 글로벌 5G 관련 주식·채권 투자 펀드
회사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단기 국공채의 안정적인 이자수익에 글로벌 5G 주식의 성장성이 더해져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美 '블루웨이브' 현실화…한국 수혜주는 어디?
한화솔루션(55,400 +4.14%)은 7일 4.14% 오른 5만5400원에 마감했다. 풍력발전 관련주인 씨에스베어링(37,300 +3.76%)도 3.76% 오른 3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S일렉트릭(13.93%), 현대일렉트릭(19,300 +8.43%)(8.43%) 등 수소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206,000 +1.48%)(1.48%), 기아차(63,000 +1.29%)(1.29%) 등 완성차 업체도 올랐다. 증권업계는 자동차 업체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뱅크샐러드, 자영업자 지원군 '사업자 서비스' 선봬
뱅크샐러드는 자영업자를 위한 사업자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우선 개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사업자 번호, 사업장명, 카드 매출 입금 계좌 등을 입력하면 당일 발생한 카드 매출 및 입금 예정 금액을 볼 수 있다.
주간 변화도 그래프로 제공돼 전주 대비 매출 변화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최근 2년간의 월별 매출도 확인할 수 있다.
증시 호황에 더 슬픈 사람들
반면 서민들은 일자리 감소로 소득이 쪼그라들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중 소득 4~5분위 가구의 근로·사업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3.6~4.4% 감소에 그친 반면 1분위 가구의 소득은 17.2%나 감소하면서 격차가 확대됐다. 자영업 및 관련 일자리가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거리 두기로 타격을 입어서다. 중소기업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가 561만1000명으로 전년 대비 32만7000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1월부터 11개월 연속 감소세다. 정부가 피해 업종 및 일자리를 중심으로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곧 착수하지만, 최대 300만원의 일회성 지급은 근본적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
국내 기업
몸값 낮추는 갤럭시S21…99만9천원대 유력(종합)
가격이 이처럼 확정된다면 국내 출시된 5G 플래그십 최초로 100만원 이하이고, 전작 갤럭시S20보다도 25만원가량 저렴해지는 것이다.
삼성전자 첫 5G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5G는 139만7천원에, 갤럭시노트10은 124만8천500원에 출시됐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079073Y
OLED 꺼내 든 삼성…새 브랜드 '삼성 OLED' 출원
삼성·LG, 새 TV 격전지 '미니 LED' 놓고 출시 전 기싸움
LG디스플레이 비대면 일상에 최적화된 OLED 활용법 공개
LG전자, 美데이터 분석업체 '알폰소' 인수…M&A 드라이브
2012년 설립된 알폰소는 독자 개발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북미에서 1500만 가구의 TV 시청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TV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서비스 및 콘텐츠 경쟁력을 차별화해 중국 업체 등을 필두로 지속 심화되는 경쟁 환경 속에서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LG전자, 미국 스타트업 '알폰소' 인수…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LG전자는 알폰소에 약 8천만달러(약 870억원)를 투자해 지분 50% 이상을 확보했다. LG전자 TV 중 스마트 TV는 90% 이상이다.
이런 사업 환경에서 LG전자는 알폰소의 광고·콘텐츠 분석 역량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넘버스]포스코 ’30조 탈탄소 플랜’, 수소 경제 비관론 극복할까①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 공법(Top Gas Recycling)을 개발해 생산 과정에서 석탄을 쓰지 않고 수소를 통해 쇳물을 뽑아낼 계획입니다. 수소와 산소를 고로에 투입해 고온화한 뒤 쇳물을 뽑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탄소사용량을 25% 줄일 수 있어 생산과정에서 50%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철강 산업은 온실가스를 대량으로 배출해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산업으로 꼽혔는데, 이 기술을 활용하면 친환경적으로 쇳물을 뽑을 수 있죠. 포스코는 철강 생산공정에서 발생한 부생가스를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철강 산업은 쇳물을 뽑아내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부생가스가 발생합니다. 고로 안에 철광석과 코크스(석탄)을 넣고 섭씨 1500도로 가열하면 쇳물이 만들어집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도로 방음터널에 태양광 입힌다
방음터널용 양면 태양광 솔루션은 기존 단면 형과 비교해 발전효율이 30% 이상 향상됐다.
배민 품는 딜리버리히어로 1조7천억원 증자 추진
올해 100대 기업 시가총액 1천745조…5년 전보다 762조 증가
한국항공서비스, 새해 첫 물량 수주…사천 항공MRO 활성화 기대
KT, 'AI 원팀' 첫 연구성과를 사업 핵심 기술로 활용
KT가 'AI 원팀'의 첫 연구개발 성과 4개 가운데 3개(▲딥러닝 음성합성(P-TTS) ▲E2E 음성인식 ▲무빙 픽처(Moving Picture))를 사업 핵심 기술로 활용한다고 7일 밝혔다. 나머지 1개인 'AI 기반 로봇 고장 진단 기술'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넥슨, 비트코인 거래소 '빗썸' 인수 추진…5000억 규모
외국인·기관 쌍끌이…SK텔레콤, 10년來 최대폭 상승
일각에서 제기됐던 SK텔레콤의 인적분할 가능성은 근거가 희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주가 급등을 설명하기 위한 이유일 뿐 분할 방식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인적 분할은 SK텔레콤의 기업 형태가 바뀌기 때문에 과기정통부의 인가가 필요하다.
[기고] 불붙는 OTT 플랫폼 대전쟁
로켓배송으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쿠팡이 ‘쿠팡플레이’를 출범시키면서 OTT분야에도 뛰어들었다. 이미 넷플릭스는 국내에서도 OTT 분야의 최강자가 되었다. 여기에 통신 3사의 ‘토종’ OTT들과 벤처기업 왓챠플레이가 부지런히 뒤쫒고 있다. 국내 플랫폼의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론칭한 OTT들도 숏폼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에 투자하면서 OTT 플랫폼 대전쟁에 뛰어들었다. 콘텐츠 왕국 디즈니의 OTT인 디즈니플러스(Disney+)도 올해 한국에 상륙한다. SK텔레콤과 제휴한 아마존닷컴도 현재는 이커머스인 ‘11번가’에 투자하는 차원이지만 추후 OTT인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국내에 선보일 것이다.
영상미디어 산업의 각축장인 인도의 OTT 플랫폼 시장 데이터가 우리에게도 참고할만하다. 저스트와치(JustWatch)의 작년 2분기 통계분석을 보면, 넷플릭스(20%), 아마존프라임비디오(20%), 디즈니플러스/핫스타(17%) 등 3강이 상위로 시장을 균점하고, 나머지는 자국내 OTT들이 할거하는 양상이다. 인도보다도 더 치열한 한국의 경우도 장기적으로 본다면 아마 비슷한 양상의 경쟁이 예상된다.
OTT 플랫폼 간의 경쟁은 연관 산업 분야로 파급효과가 넘치고 있다. 무엇보다도 콘텐츠 제작 분야다. 넷플릭스의 입장에서 본다면 K콘텐츠는 가성비도 훌륭하다. <스위트홈>의 경우만 보더라도 에피소드 당 30억원으로 시즌1 에피소드 10편의 제작비가 300억원이다. 미국에서 제작했을 경우 들어가는 비용의 절반 정도다.
그런데 공중파방송 등 레거시 미디어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공영방송이라는 페르소나에 안주하면서 수신료에 의존하는 체제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KBS, MBC는 매년 1000억원의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수신료를 올려달라고 하고 또 나누어달라고 하는 설득은 국민들에게 부담만 줄 것이다.
넷플릭스, 韓 스튜디오 2곳 임대차계약… K-콘텐츠 제작 박차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중문화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콘텐츠 ‘킹덤 시즌’, ‘더킹: 영원의 군주’,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타트업’ 등은 홍콩, 태국,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등지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 랭킹의 상위권을 기록했다. 또 작년 12월 18일 선보인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은 공개와 동시에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호주,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등 70개국 이상에서 ‘오늘의 Top 10’에 올랐다.
CJ ENM '티빙'에 JTBC스튜디오 합류…3년간 4000억 투자
배터리 &자동차
주식시장에서도 인정받는 'K배터리'…3사 동시 최고가 달성
8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모회사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전날 모두 역대 최고가를 달성했다.
“9년 뒤 17배 늘어난다”…폐배터리 복합경쟁 서막
LG에너지솔루션은 현대글로비스, 전기택시회사인 KST 모빌리티와 손잡고 배터리 렌털 사업에 나서고, 폐배터리 재사용 후에는 국내외 생산 거점에 리튬, 코발트 등 원재료를 추출할 수 있는 자원 선순환 고리(closed-loop)를 구축할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은 현대차와 손잡고 폐배터리를 활용하기 위한 ‘BaaS(Battery as a Service)’ 사업 협력에 나섰다. 전기차 폐배터리 양극재에서 수산화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배터리 생산부터 사용 후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전기차 배터리 밸류 체인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다만, 아직 해당 산업에 뛰어든 업종 중 누가 폐배터리 강자가 될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폐배터리 활용에 따른) 편익의 수취자가 향후 자동차OEM, 배터리 제조 업체, 재활용 전문 업체 중 어느 방향으로 가게 될지는 향후 국내 정책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정책 동향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면서도 "전기차 배터리 및 ESS를 모두 대응 하는 배터리 업체, 배터리 소재 재활용 업체의 경우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무관하게 그 수혜가 확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독] 삼성SDI 배터리 탑재 전기차, 中 보조금 받는다
삼성SDI는 2018년 말 총 1조3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시안과 톈진 배터리 공장의 생산량을 확장했다. 지난해 9월 시안 공장에 5억 위안(약 840억원)을 들여 생산라인 1기를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0GWh 규모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갖춘 옌청 공장을 준공했다. 올해 같은 규모의 옌청 2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한편, 보조금을 받는 175개 모델 중 순수전기차는 141대, PHEV는 17대, 연료전지 17대였다. 차종으로 보면 승용차 46대, 버스 59대, 특수목적차 70대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 주가 오르더니…시총 100조원 찍었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최대 17만원까지 올려잡았다. 해당 목표주가를 제시한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는 당초 예상보다 고객들의 반도체 주문량과 SK하이닉스의 출하량이 더 많았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1분기 역시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고 봤다.
"사회적 가치 극대화"…SK하이닉스, 'SV 2030' 로드맵 발표
이와 함께 탄소 순 배출량, 대기오염 물질 추가 배출량, 폐기물 매입을 모두 '제로'로 만들고, 친환경 반도체 제조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SK종합화학 사장 "폐플라스틱 위기는 '그린사업' 혁신 기회"
나 사장은 "폐플라스틱을 회수해 다시 제품으로 만드는 순환 경제를 구축한다면 플라스틱의 유용성은 확장하고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SK 올해 첫 투자는 '수소'…美 수소 기업에 1조6천억원 투입(종합)
플러그파워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지게차와 트럭 등 수소 기반 모빌리티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아마존과 월마트 등 글로벌 유통 기업에 독점적으로 수소 지게차를 공급하는 등 미국 전체 수소 지게차 공급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고 SK 측은 전했다.
SK는 작년 에너지 관련 회사인 SK E&S, SK 건설, SK이노베이션 등 관계사 전문 인력 20여명으로 구성된 수소사업 전담 조직 '수소사업 추진단'을 신설했다.
SK는 국내에서 2023년 3만t 생산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28만t 규모의 수소 생산능력을 갖추고 수소의 생산-유통-공급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통합 운영해 수소 사업을 차세대 주력 에너지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르포]LG 車 전장 '메카' 인천캠퍼스…코로나 뚫고 전기차 사업에 '올인'
택배업계에도 전기차 바람… 기사들은 "또 차 바꾸라고?" 불만
바이오
올해 접종할 코로나19 백신, 개발 원리와 특성 제각각
◇ 열에 안정적인 바이러스벡터 백신…아스트라제네카·얀센 개발
바이러스벡터 백신은 항원 유전자를 인체에 무해한 아데노바이러스 등 다른 바이러스 주형에 주입해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생성함으로써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백신이다. RNA 백신보다 상대적으로 열에 안정적인 특징이 있으나, 살아있는 아데노바이러스를 사용하므로 생백신에 준하는 4℃ 수준의 '콜드체인'(냉장유통 체계)이 필요하다.
◇ 화이자·모더나가 코로나19로 첫 제품화 성공한 RNA 백신…대량생산 가능
RNA 백신은 항원 유전자를 RNA 형태로 주입해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생성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백신이다.
RNA는 세포의 핵 속에 있는 두 종류의 핵산 중 하나로, 유전자 정보를 매개하고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제조 기간이 짧아 신속한 대량생산이 가능하나, RNA 분해효소(RNase)에 주성분인 RNA가 쉽게 분해돼 안정성이 좋지 않다. 이에 따라 -20℃ 혹은 -75±15℃의 콜드체인이 필요하다.
◇ 안전성 높은 재조합 백신…노바백스·SK바이오사이언스 임상 중
재조합 백신은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항원 단백질을 직접 주입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백신 플랫폼 중 하나다.
◇ 중국 시노팜 등 불활화 백신…안전성 기준 까다로워
불활화 백신은 바이러스를 사멸시켜 항원으로 체내에 주입하여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전통적인 백신 플랫폼이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076894Y
신풍제약 "피라맥스, 코로나19 치료 필리핀 2/3상 승인받아"
이수화학, 국내 유일 노멀파라핀 생산…콜드체인용 북미지역에 공급
[단독]'車 물류' 현대글로비스 '백신 콜드체인' 시동거나
실제로 최근 몇 년 새 현대글로비스는 헬스케어·식품유통 등 소비재 산업군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려고 시도했다. 지난해 5월에는 중국 칭다오 내 한국농수산식품물류센터 운영사업권을 따내면서 중국 콜드체인시장에 진출했다. 2018년에는 의약품·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물류·유통을 전략 신사업으로 삼겠다고 밝혔지만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서울바이오시스, 코로나19 바이러스 99% 살균 기술 부각 '급등'
‘바이오레즈’는 자외선(UV)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광반도체 기술이다. 회사 관계자는 “화학약품에 의한 살균이 아닌 청정한 빛에 의한 방역이 세계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바, 5년째 '바이오올림픽' 메인 무대 선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메인 발표 회사로 나온다. 존림 대표의 글로벌 무대 첫 데뷔전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바이오의약품 수탁생산(CMO)과 임상시험 대행(CRO), 의약품 개발·제조(CDO) 등 세 분야의 점유율 확대 전략과 인천 송도 제4공장 건설·가동 전략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메인 무대에 초대됐다. 코로나19 치료제의 잇단 수주 등으로 영향력을 보였던 세계 1위 CMO 기업의 위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SK케미칼, AI 신약개발업체 스탠다임과 신약후보물질 발굴
SK케미칼과 스탠다임은 이미 특정 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사용돼왔던 약물의 새로운 효능을 발굴하는 신약 재창출 연구로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 물질을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AI 기술을 적용해 후보물질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김진한 스탠다임 대표는 "이번 특허 출원은 SK케미칼의 축적된 연구 경험과 스탠다임의 AI 기술이 이뤄낼 성과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 스탠다임과 류머티즘관절염 치료 후보 발굴
SK케미칼은 지난해 AI 기업인 디어젠, 닥터노아바이오텍과 각각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또 SK그룹의 '딥체인지' 전략에 발맞춰 SK C&C와도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화학, 유니세프와 차세대 소아마비백신 공급 계약 체결
LG화학은 내년까지 유폴리오 생산능력을 두 배 확대해, 소아마비백신 공급난을 해소해 세계 아동 공중보건 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 유니세프 통해 70여개국에 소아마비백신 공급
LG화학은 이번 계약으로 유니세프에서 조달하는 소아마비 백신 물량의 20% 이상을 공급하게 됐다. 이로써 유니세프 조달시장에서 소아마비 백신을 공급사 상위 3개사에 진입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LG화학은 2022년까지 유폴리오 생산 능력을 두 배 확대해 전 세계 아동의 소아마비 질환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와 1250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체결
알테오젠(167,300 +0.48%)은 인타스 파마슈티컬스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에 대한 독점적인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선 계약 이후 6개월 만이다. ALT-B4는 단백질 제제의 정맥주사를 피하주사 형태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알테오젠, 인도 바이오社에 1185억 기술 수출
인타스파마슈티컬스는 이번 계약으로 아시아 3국을 제외한 글로벌 판권을 갖게 된다. 아시아 3국이 어딘지도 밝히지 않았다. 계약금은 65억원이다. 임상 단계별 및 상업화 성과에 따라 모두 1185억원의 기술료를 받는다. 매출의 최대 10% 이상을 로열티로 받는 조건도 포함됐다. 임상용 시료와 상업화한 제품에 들어갈 ALT-B4는 알테오젠이 생산해 공급한다.
알테오젠,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에 피하주사제 기술 수출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인타스에 ALT-B4를 이용해 바이오 제품 2개를 피하주사제로 개발한 후 상용화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젠큐릭스, 폐암 동반진단키트 건강보험 적용 '강세'
[파이낸셜뉴스] 젠큐릭스가 자체 개발한 폐암 동반진단키트 진스웰ddEGFR(디디이지에프알)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험수가 심사가 완료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휴메딕스, 에스테틱 의료 사업 영업 경쟁력↑”
휴메딕스는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다.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한 에스테틱 의료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히알루론산 원료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필러 관절염치료제 안과용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에서 조달하는 보툴리눔 톡신과 전문의약품 원료의약품 등에 대한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항원진단키트는 지난해 4분기에 러시아 긴급사용승인을 받으며 일부 수출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아직은 사업 초기이기 때문에 향후 공급 상황을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SCM생명·제넥신 미국 합작법인, 현지서 위탁개발생산 계약 맺어
동구바이오제약, 경쟁력 강화 위해 조직개편
의약사업 부문을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피부과 뿐만 아니라, 최근 처방량이 증가하고 있는 비뇨기과에 이어 내과와 안과 등으로 확대해 사세 확장과 수익성 확대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스코텍 “류머티즘 관절염 임상 2상, 1차 평가지표 미충족”
이에 전체 환자에서 기대만큼의 효능을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중공업 건설
작년 해외건설 수주 351억달러 달성…전년 대비 57% 증가
조선해양산업 지원 다각화로 효과 ‘톡톡’
삼성중공업, 다목적 해상실증 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
삼성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수행하는 '다목적 해상 실증 플랫폼 성능 고도화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중흥건설그룹 "올해 아파트 1만가구 공급…수도권서 65%"
일본 1·2위 조선사 합작…그래도 한국에 밀린다
하지만 일본 언론도 당장 판도가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마바리와 JMS는 일본 내 조선 시장의 약 50%를 점하고 있으며 한국이나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들이 규모로는 이길 수 없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평가했다.
모닝 브리핑은 1시 전후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댓글 항상 달아줘서 고마워
나혼자 읽으면 얼마 안걸리는데 이렇게 편집들고오는게 읽는것 보다 오래걸리거든 ㅋㅋㅋㅋㅋ
오늘 금요일이니까 장 마무리 잘해욥
이따 브리핑으로 만나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와 여시야 너무 고마워!! 확실히 이렇게 읽으니까 정부가 어느 산업에 투자하고 어디가 시장의 관심을 받는지 눈에 확 띈다! 정리하는거 힘들었을텐데 너무 고마워♡
고마워요~!! 익절!!
와 여시야 너무 고마워!!! 정리가 너무 깔끔해서 잘 읽혔어 ㅎㅎ
공유해줘서 정말 고마워! 덕분에 잘 읽었어요 성투성투:-)
감사해요! 아침먹으면서 읽었는데 눈에 확확 들어온당!!
감사합니다 잘읽었어요!!! 내 생각에도 비코 더갈거같긴한데 진심 막차는 떠난거같아서 신규매수는 못하겠다 아쉽다 살생각있었는데 아녜안산게ㅠㅠ
감사합니다~
고마워 ㅎㅎㅎ뉴스 읽을수록 난 더 헷갈린다,,
고마워!!!
고마워♥️♥️ 성투하자 ^^77
감사합니다
공유해줘서 너무 고마워!!!
감사합나다!!
잘읽었어! 성투성투^^777
아 좋은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고마워 진짜!!!
고마워요❤
감삼다감삼다^^77
고마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