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데이터를 활용한 부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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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관리에서 EPTS 기술의 역할에 대해 다룬 지난 시간에서는 세션 추적 및 기타 필수 기능에 대한 중요성을 살펴봤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엘리트 축구 팀들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률 감소에 도움이 되는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를 어떻게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을까요?

EPTS 시스템은 외부 부하를 측정하는 수백 가지 메트릭을 제공합니다. 우선, 어떤 메트릭을 사용하나요? 그런 다음 분석의 다음 단계는 각 지표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이는 일반적으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팀에 속한 선수들은 부하(총 거리)라는 하나의 주요 요소만 있는 중거리 달리기 선수가 아닙니다. 축구는 스프린트, 시간, 가속, 감속 등 다양한 측면의 부하를 포함하는 다차원적인 스포츠입니다.

선수 A에 대한 훈련 지표의 이 예를 생각해 보세요. 이 데이터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코치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어떤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6400m Total Distance

360m High Speed

52 Accelerations

44 Decelerations

1800 ACD Load

바로 여기에서 주요 메트릭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세션에 맥락을 제공하는 개념인 멀티메트릭 모델링이 등장합니다. 이를 통해 코치는 데이터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선택한 각 메트릭의 기준선을 기준으로 세션이나 훈련을 볼륨 및 강도 점수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대값보다는 평균에 초점을 맞춘 선수의 평균 경기일 데이터를 비교에 사용합니다. 특정 경기에 대한 데이터를 사용하려면 팀의 주간 훈련 계획이 일관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요?

5개의 핵심 지표 (플레이 방식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지표로, 집중적인 지표와 광범위한 지표를 모두 포함하는 지표)를 선택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각 세션 지표를 기준선으로 나눈 다음 선택한 지표 수(이 경우 5개)로 나눈 다음 100을 곱하여 백분율을 구합니다.

볼륨(양)의 방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산을 통해 평균 경기일 데이터에 대한 볼륨(양) 점수를 제공합니다.

다음은 시간을 요소로 추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만약 어떤 선수가 3시간 동안 11km 소화한다면, 훈련의 강도는 경기에 필요한 것보다 훨씬 낮아져 적절하게 준비할 수 없게 됩니다. 강도는 훈련에서 중요한 요소이므로 코치는 각 훈련 또는 세션의 강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강도를 계산하려면 각 지표에 대한 미터당 계산을 찾아보세요:

강도의 방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이러한 데이터 지표를 결합하여 기준에 대한 상대적인 양과 강도를 결정했으므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 세션을 두 가지 수치로 단순화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코치는 개별 데이터에 비해 이를 더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장 과학적인 접근 방식은 아니지만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주요 지표를 이해하기 쉬운 단일 수치로 결합합니다.

다음은 훈련을 개별적으로 분석할 때 데이터가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입니다.

이제 코치들이 새로운 데이터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어떻게 활용 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분석 방식은 특히 주간 주기화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를 앞둔 각 훈련 세션의 훈련량과 강도를 경기 수요와 비교하여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상적으로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훈련량을 줄여 선수들이 경기의 강도를 유지하면서 신선한 상태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보다 정밀한 주기 설계가 가능합니다.

전체 세션의 양과 강도를 평가하는 것 외에도 이 방법을 사용하여 훈련을 계획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훈련에 동일한 방법을 적용하면 매일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훈련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5분씩 4세트 5대5 SSG와 같이 반복되는 훈련에서 강도가 떨어지는지 모니터링하면 필요한 경우 게임 시간이나 양을 조정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별 또는 포지션별로 훈련과 세션을 세분화하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중앙 미드필더에게는 쉬운 세션일 수 있는 훈련이 윙어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선수의 역량과 훈련량을 이해하면 경기에서 선수의 경기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멀티 메카니컬 모델링을 사용하면

코칭 관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션(훈련)을 볼륨과 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기와 비교하여 세션/훈련의 강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특정 기간에 맞춰

훈련할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부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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