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남편의 설날 다음날 일기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43 24.02.12 19: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12 19:27

    첫댓글 사직서를 찢었다네 ―눈물펑펑 쏟으면서 변소에서 찢었다네

  • 작성자 24.02.12 21:33

    ㅎ.ㅎ.
    아참님.

    참 많이 하는 일입니다.

    눈물쏟으며 변소에서 많이 찢었지요.

    ㅎ.ㅎ.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24.02.12 22:08

    사직서만 찢었소
    마음도 자존심도 여러번 ...

    오늘 고우들과 술 한잔 하고 들어 왔어요 기분 좋을 만큼만 마시고
    인우님 글 읽으니 옛 생각에 잠시 ...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작성자 24.02.13 00:54

    ㅎ.ㅎ.
    감사합니다.

    침대가 바뀌니 잠을설칩니다.

    ㅎ.ㅎ.
    배부른 소리지요.

    염려마십시오.
    내일이나 늦어도 모레는 퇴원이 될 겁니다.

    돈 쓰기 좋은 병이거던요.
    ㅎ.ㅎ.

  • 24.02.13 06:10

    가장의 애로점이...😿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4.02.13 06:23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