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마음이 가는대로
O 오늘도 쓸쓸히 이 거리를 헤매인다.
지나가는 뭇 사람들이 행복 해 보인다.
그렇다. 내가 아름답게 이 세상을 보면
아름다워 진다. 모든게 내 마음에 있는 걸..,
많은 이들이 보이는 행복 만을 추구 한다.
나 역시 생의 굴레 속에서 바둥 치는지 모른다.
이 순간.., 잠시 스쳐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더불어 살아 가는 아름다움을 배운다.
가끔 씩은 해맑은 애기의 웃음을 닮고 싶다.
그 웃음 속에는 세상을 품는 미학이 있을 것이다.
누구나 그런 시절도 있었고, 꿈 많은 때도 있었다.
그렇다. 그 시절 그 때를 가끔은 떠 올리자.
생의 고달픔에 지쳐서 한번쯤 먼산을 본다.
그 먼산에는 보이지 않는 낭만과 희망이 있다.
그래 지금 이 순간에도 눈을 감고 먼산을 보자.
그 마음의 눈 속에는 내가 꿈꾸는 사랑이 있을 것이다.
2024년 8월 11일 ㅡ 청 명 ㅡ 씀
첫댓글
꿈이 있고
희망이 넘치는
참 좋은글에 머물러
덕분에
잠간
저 잔신을 돌아보고
점검해 봤어요.
참 고맙고 감사하신
최고 멋지시고
긍정적이신 높이 나는 새님
꿈은 생생하게 꾸면 이루어 집니다.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하고
축원드립니다.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황찐님...,!
오늘도 많이도 덥습니다.
건강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 십시요.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훗길
바래요
상록수님..,
편안한 주일 되셨나요.
남은 오훗길도
행복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