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날 위로해 준다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파.....
by.하빈<서열1위>
"뭐!!!...........나보고 어쩌란 말이냐구!!!=0="
"그냥 하는게 조을꺼야....않그럼 카드 뺏기고 사고치면 절대 안봐준다던데..-_-"
이런 잘나신 말을 하는 개같은...사람은 나의 친 오라버니 휘열 오빠이다.ㅠ^ㅠ
지금 내가 결혼을 않하면 카드 뺏기고 사고치면 절대 안봐준다고 한다.
그런데....나는 사고친적이 없다.ㅇ_ㅇ 카드도 별로......쓰구나......ㅡ,.ㅡ;;;
"괜차나 카드 않쓰면 되고 사고 않치면 되니까 글구 내가 사고치냐?
오빠가 사고치지...ㅇ0ㅇ"
"야.....니......뒤에.....ㅇㅁㅇ"
"왜그래?"
내가 뒤에 돌아 보았을땐 ..........ㅇ_ㅇ!!!!!!!!!!!!!!!!!!!!!ㅇ0ㅇ
우리의 멋지고도 성격은 개같으신 우리 아벗님..ㅠ^ㅠ
내가 결혼 않한다고 애길 할때 아빠께서 들으 셨나보다.ㅠㅁㅠ
"하하.....민샤이......뭐라고?-_-?"
"결혼 않한다구요...카드 않쓰면 되고 사고 않치면 그만아니예요?"
"그럼 너 다음에 커서 결혼할때 예물같은거 안해준다...
그리고 평생 내옆에서 공부 시킨다.ㅡ0ㅡ"
"아..예~~~ 알바하면 되는거고...아빠 죽으면 하는지 않하는지 모르잖아..ㅇ_ㅇ"
"그럼 죽어서도 너 저주한다.^_^+"
저사악한 미소....ㅡ_ㅡ
어쩔수 없지
결혼 할수밖에...ㅠㅁㅠ
"아랐써....ㅠ^ㅠ 결혼 할게...."
"그래^_^ 우리딸 착하지 ?
결혼식은 일주일후에 하기로 했고....
드레스같은건 니가 좋아하는 타입으로 했으니까 걱정말거라
하하하;;;;^_^"
"넴ㅜ^ㅜ"
우리 아빠라고 칭하는 저아져씨는 나의 친아버지가.......
맞다.......어떻게 저런 사악한 미소를 짓는 섬뜩한 사람에게
나쳐럼 연약하고 아리따운 아이를 낳았을까(퍽!!!)
알았써 조심 할게....
거기다...내 남편이라는 작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잠에서 깨어도 꿈꾸는 것같아~~ 아직도 내손가득.......'
"우--씨
누구야- -_-^^^^"
'미확인..'
"씹....어떤 새꺄!!"
"여보세요...-_-^^
용건 말안하면 끝읍니다."
<아씨 기달려바...-_-^^>
전화기 너머로 들려 오는 남자의 목소리
<여보세요...니가 샤...뭐냐?유아야?
-엉 민샤이..-유아야라 칭하는 남자아이
아맞다. 니가 민샤이냐?>
" 그런데?왜 용건만 말해 "
<그냥 내 마누라라는 작자 목소리가 궁금해서 참을수 가있어야지..>
"으응.....아씨X 근데 왜 전화질이야 결혼식날 보면 될걸가지고!!"
<뚝....>
"아씨 않하던 욕을하려고 하니까 입도 안풀리고....
근데 이놈은 왜 말도 않하고 끝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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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
소설 작가 입니다.
이번엔 완결편 하나 끝네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꼬릿말은 작가의 생명입니다.
꼭 달아주세욤~~!!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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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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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열0위 여동생은 공부.말빨천재소녀 그여동생의 남편은 서열1위? ☆<<001>>(그녀의 날라리교육 을 가르치는 사람은 그녀의 남편 서열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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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잼써요 이런소설 조아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