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36.origin.unknown 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인간이 갇힌 원시적 과학법칙을 거슬러서 미래를 창조할수 있는 기회.."
그런데 이 좋은 기술을 시행하기 앞셔서 인간은 맹신하는 기계인 AI의 어떤 계기로 인하여 멸망합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이런데 갈수록 영화가 인터스텔라 이후 관객들의 수준을 시험하는듯,,
(지구 궤도에 떠도는 군사위성이 인류를 공격하는 장면)
첫댓글 그보다 먼저 인간은 자연계에 유익한 조화로운 우호적인가 아니면 해로운 존재인가
지구를 인간이 지배했으니 그 논쟁은 별 의미가 없지요..
@AlphaGo 과연 그럴까요? 인간이 만물의 연장이라하지만 한심 투성인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인류는 균(바이러스)에 취약한 존재여서, 인류가 인류를 죽이기 위해 화학무기가 있지요.그리고 지구를 생각하는 존재인가에 대해서도 회의적이죠.물론 동물 또한 이것에 자유로울수 없기에 인류나 동물이나 참 한심한 존재이다 생각되고, 딜레마이지요.
@채널만호(광주) 너무 심각하게 살아도 안좋습니다. ㅎㅎㅎ
흥미로울것같아 관람평 내용 찾아보니 혹독하네요 ㅎ
죽이고 때려부수고 자극적인 영화만 보는 사람들에겐 별의미 없지요..
첫댓글 그보다 먼저 인간은 자연계에 유익한 조화로운 우호적인가 아니면 해로운 존재인가
지구를 인간이 지배했으니 그 논쟁은 별 의미가 없지요..
@AlphaGo 과연 그럴까요? 인간이 만물의 연장이라하지만 한심 투성인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인류는 균(바이러스)에 취약한 존재여서, 인류가 인류를 죽이기 위해 화학무기가 있지요.
그리고 지구를 생각하는 존재인가에 대해서도 회의적이죠.
물론 동물 또한 이것에 자유로울수 없기에 인류나 동물이나 참 한심한 존재이다 생각되고, 딜레마이지요.
@채널만호(광주) 너무 심각하게 살아도 안좋습니다. ㅎㅎㅎ
흥미로울것같아 관람평 내용 찾아보니 혹독하네요 ㅎ
죽이고 때려부수고 자극적인 영화만 보는 사람들에겐 별의미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