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벌써 18기 오티입니다.
여행의 첫 시작이 되는 걸음이기도합니다.
혹시 교통편이나 어떻게 오면 좋을지 걱정하실것 같아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자가용으로 오시는 경우는
네비로 주소 검색하셔서 오시면 됩니다.
검색주소 / 충북 충주시 앙성면 영죽리 274 로 치시고 오시면 됩니다.
맵피 내비게이션의 경우 선재마을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혹시 내비가 없으신 분은 중부내륙을 통해 오셔서 감곡 또는 북충주IC로 나오셔서
앙성 능암온천 - 비 내 - 영죽으로 오시면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경우
서울, 경기의 경우 동서울터미널에서 용포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소요시간은 보통 1시간 40분정도 걸리시만 직통의 경우는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15시 10분(직통)이나 15시59분 버스를 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용포에서 선재마을까지는 5킬로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미리 전화 주시면 오시는 분들과 연결을 하든지 오시는 방법을 알여 드리겠습니다.
3시 10분 버스를 타시면 마중 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타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충주터미널로 오셔서 시내버스를 타고 용포로 오시면 좋겠습니다.
터미널에서 나오셔서 앙성 용포행시내 버스정류장(왼쪽 도로 건너 위치)을 찾으셔서
버스를 타시면 40분 정도 걸립니다. 용포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타시면서 전화 주시면 선재로 들어 오는 방법을 알여 드리겠습니다. ㅎㅎ
마중나가던지 오시는 차편과 연결 또는 택시편..등을 알여 드리겠습니다.
혹시 충주터미널 말고 감곡으로 가는 버스가 있으면 그걸 타셔도 좋습니다.
충주는 35킬로 이상 떨어져 있지만, 음성에 속하는 감곡은 10킬로 정도 떨어져 있어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감곡터미널로 오시는 경우 터미널 건너편 노루표페인트에서 용포로 가는 버스를 타시고
용포에 내리시면 됩니다.
충주에서 오시는 시간보다 빨라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