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즈니스 파트너십으로 저개발국 시장을 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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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9-21 | ||||||
국가 | 우즈베키스탄 | ||||||
기업명 | 지성엔지니어링 | ||||||
작성자 | 김다혜 | ||||||
시장을 찾아 전 세계를 누비다 ‘주사기와 펜니들 등 병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소모품의 생산 설비를 제작해 판매하는 130여 개 국가를 누벼왔고 요즘도 일 년에 150일 이상은 비즈니스를 위해 해외에 나가 있다. 연간 매출은 100억 원 남짓. 그 중 70~80%를 해외에서 수확한다.
비즈니스 파트너십은 계약을 성사시키기 좋은 기회 일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하는 설비는 이미 웬만한 국가들은 다 갖추고 있어
알제리 알제, 이집트 카이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카자흐스탄 알마티 등 조훈기 대표는 2019년 4월 진행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맺고 돌아왔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두 업체는 규모가 상당히 커서 앞으로 지속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어려운 시장 속에서 성장하는 법 조훈기 대표는 30년간 해외 곳곳을 발로 뛰며 열심히 영업해왔지만 갈수록 시장 17년 전에 설비를 판매한 바이어사에 지금도 잠깐씩 방문해 설비를 제대로
#출처: 대한민국 중소기업 세계와 통하다: 경제외교 기업활용 성과사례집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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