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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의 인연으로 사는 세계
심정과 공적 생활
1970.08.11
한국 부산 동명장여관
세계는 심정의 인연으로 사는 것입니다. 심정의 인연 없이 진리로만 살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지적인 사람을 좋아해요, 정적인 사람을 좋아해요? 「정적인 사람을 좋아합니다」 지식은 분산시키는 작용을 하고 자기 자신을 망각시키는 것입니다. 반면에 정은 통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지식은 보자기를 펼쳐 놓는 것과 같고, 정은 보자기로 싸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보자기를 펼쳐 가지고는 한꺼번에 들 수 없지만 싸 가지고는 한꺼번에 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펼치면 무수히 많지만 합하면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로 된 거기에는 분쟁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뭘 안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소크라테스의 제자도 아니고 누구의 제자도 아니고 어디에도 속하지 못합니다. 자기의 본성과 동떨어진 사람이 되고 만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굴곡이 많은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 고립된 사람은 영계에서도 큰 문제라는 겁니다.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항상 삥삥 돌아다닌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적인 사람보다 정적인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정적인 사람, 상대방이 손을 척 잡으면 몸과 마음이 격하여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도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이런 하나님입니다. (33-143)
하늘은 심정으로 모시는 자의 것
1960.02.14
여러분의 눈과 여러분의 귀와 여러분의 입과 여러분의 몸이 하늘과 심정의 인연을 갖고 있습니까? 이 눈은 보되 심정으로 인연되어서 만물을 보아야 되고, 이 귀는 듣되 심정에 인연되어서 부르짖는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되고, 이 입은 심정이 통할 수 있는 말을 해야 되고, 이 몸은 심정이 통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될 터인데,
아직까지 모심의 자리로 넘어 가기 전 준비과정에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이 갖춘 심정적인 준비는 어느 정도일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8-293)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1970.12.22
한국 전본부교회
그러면 그 심정을 어디에서 맺어야 하느냐? 여러분의 안방에서 맺는 것이 아닙니다. 일선에서 맺어야 합니다. 그 타락한 세계의 일선이 어디냐? 하나님과 사탄이 판가리를 짓는 판문점과 같은 자리인데 인간이 사탄 앞에 참소를 받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일선입니다.
그런 일선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사랑하고 선생님이 사랑하는 백성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을 전부다 수습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7-39)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1966.06.19
한국 전본부교회
통일교회 신도들은 하늘땅을 위해 가슴을 치면서 통곡할 수 있는 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심정의 인연을 맺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최후의 운명의 순간을 앞에 두고 "아바 아버지여,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막 14 :36)"라고 기도했던 것에서 하나님에 대한 예수님의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호소했던 예수님이 간곡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심정의 인연을 맺었던 것처럼 우리들도 그런 마음을 갖게 될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일해야 되는 것이 오늘날의 교역자들이요, 섭리역사를 책임진 사람들이요, 또한 하나님의 심정을 잃어버린 빚을 책임진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역사적으로 서러우신 하나님의 모습을 심중에 모시고 슬프신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여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도 낙망하고 탄식하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시고 민족을 넘고 세계를 넘어 만민과 더불어 천주의 전권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한을 붙들고 위로해 드리며 승리의 한 날을 맞이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심판대신 축복해 주고 싶다 할 수 있는 그런 아들딸이 되기 위해 몸부림쳐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남아지는 무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모진 환경과 역경에 시달려도 거기에 굴하지 않고 '나만 남았나이다'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심정을 가져야만 비로소 하나님과 생명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정에 인연되어 있으면 아무리 강한 삭풍이나 폭풍이 불어온다 하더라도 이런 생명력을 가진 심정의 유대를 감히 무너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16-255)
통일교회는 탕감교회다
1966.07.31
한국 전본부교회
여러분들은 그러한 딱한 일이 있거든 혼자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과의 심정적인 인연을 결부시켜서 생각하십시오.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입장을 취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 노정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눈물로 기도하고, 몸부림치며 기도해서라도 그 일을 매듭짓고 넘어가야 됩니다. 아버지와 더불어, 그 일과 더불어 인연맺고 넘어가서 탕감의 조건으로 세워 달라고 하나님 앞에 호소하게 되면 그것이 여러분 앞에 탕감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많이 쌓아 놓아야 합니다. (16-315)
心情の因縁で生きる世界
至誠感天・家和万事成
第五節 心情の因縁で生きる世界より抜粋
世界は心情の因縁で生きるのです。心情の因縁なく、真理によってのみ生きることはできません。それでは、皆さんは、知的な人が好きですか、情的な人が好きですか。知識は、分散させる作用をして、自分自身を忘却させます。一方、情は統合を成します。知識は、ふろしきを広げておくのと同じであり、情は、ふろしきで包むのと同じです。ふろしきを広げておいては一度に持ち上げ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包めば一度に持ち上げることができます。広げれば無数に多くなりますが、合わせれば一つになるのです。一つになったところには、紛争はあり得ません。
ですから、自分は知っているという人たちを見てみれば、ソクラテスの弟子でもなく、誰かの弟子でもなく、どこにも属すことができません。自分の本性とかけ離れた人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そのような人は起伏が多いのです。そのようになって孤立した人は、霊界でも大きな問題です。自分の位置をつかむことができず、いつもぐるぐる回って歩くのです。ですから、皆さんは、知的な人よりも情的な人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情的な人とは、相手の手を握れば、心と体が高まって涙を流すことができる人です。そのような人になり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これは、修養の世界でも同じです。神様も、そのような神様なのです。(33―143、1970・8・11)
皆さんの目と皆さんの耳と皆さんの口と皆さんの体は、天との心情の因縁をもっていますか。この目で見るのですが、心情の因縁を結んで万物を見なければならず、この耳で聞くのですが、心情の因縁を結んで叫ぶ声を聞く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らず、この口で語るのですが、心情が通じる言葉を語らなければならず、この体で生活するのですが、心情が通じる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しかし、いまだ侍る場へ越えていく前の準備過程にいる私たちです。ですから、皆さんは、自分が備えた心情的な準備がどの程度かということを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8―293、1960・2・14)
それでは、その心情をどこで結ば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皆さんの居間で結ぶのではありません。最前線で結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堕落した世界の最前線は、どこでしょうか。神様とサタンが勝敗を決める板門店のような所ですが、人間がサタンから讒訴を受け、神様の指導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所が最前線です。
そのような最前線で、皆さんは、神様を愛し、神様のみ旨を愛し、先生を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次には、神様が愛し、先生が愛する民を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条件をすべて収拾できる所に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37―39、1970・12・22)
統一教会の信徒たちは、天地のために胸を打ちながら痛哭する心情を通らなければ、神様と心情の因縁を結ぶことはできません。イエス様が最後の落命の瞬間を前にして、「アバ、父よ、あなたには、できないことはありません。どうか、この杯をわたしから取りのけてください」(マルコ一四・三六)と祈祷したことから、神様に対するイエス様の心情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神様に訴えたイエス様が、懇切な祈祷を通して神様と心情の因縁を結んだように、私たちもそのような心をもつようになるとき、神様が私たちと共にい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神様の心情とイエス様のそのような心をもって働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今日の公職者たちであり、摂理歴史に責任をもつ人たちであり、また神様の心情を失ってしまった負債に責任をもつ人たちです。
皆さんは、歴史的に悲痛でいらっしゃった神様のお姿を心中に抱き、悲しまれた神様の心を慰労し、喜びと栄光をお返しする孝子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は、今も落胆し、嘆息していらっしゃることを皆さんは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16―255、1966・6・19)
私たちは、神様をお迎えし、民族を越え、世界を越え、万民と共に天宙の全権を身代わりして神様の恨を慰労してさしあげ、勝利の一日を迎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お父様が、審判の代わりに祝福してあげたいと思う、そのような息子、娘になるために身もだえ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人になってこそ、残る群れになるのです。激しい環境と逆境に苦しめられても、そこに屈することなく、「私だけが残りました」と言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ような心情をもってこそ、神様と命の因縁を結べるのです。このような心情の因縁が結ばれていれば、いくら強い北風や暴風が吹きつけてきても、このような生命力をもった心情の絆を崩す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16―255、1966・6・19)
皆さんは、苦しいことがあれば、一人で考えないでください。神様との心情的な因縁を結ばせて考えてください。どこに行っても、神様と一つになれる立場に立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の一生の路程において困難があるときは、涙で祈祷し、身もだえしながら祈祷してでも、そのことを締めくくって越え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困難を中心として、お父様と共に因縁を結んで越えていき、「蕩減の条件として立ててください」と神様の前に訴えていけば、それが皆さんの蕩減条件になる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をたくさん積んで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16―315、1966・7・31)
Living in a World Through Bonds of Heart
Heart and Public Life
August 11, 1970
Dongmyeongjang Inn, Busan, Korea
The world lives through bonds of heart. It cannot live by truth alone without bonds of heart. Then, do you like intellectual people or emotional people? “We like emotional people.” Knowledge has the function of dispersing and causing one to forget oneself. On the other hand, heart brings about unity. Knowledge is like spreading out a wrapping cloth, while heart is like wrapping things together with that cloth. When the cloth is spread out, you cannot carry everything at once, but when it is wrapped, you can carry it all at once. When spread out, there are countless things, but when gathered, they become one. Where there is oneness, there can be no conflict.
Therefore, when you look at people who claim to know something, they are neither disciples of Socrates nor disciples of anyone, and they cannot belong anywhere. They become people detached from their original nature. Such people have many ups and downs. When they become isolated like that, it becomes a serious problem even in the spiritual world. They cannot settle in one place and are always wandering around. Therefore, you should become emotional people rather than intellectual people. Become people of heart—people who, when they grasp another’s hand, can be so moved in body and mind that they shed tears. This is the same even in the world of the Way. God is also such a God. (33-143)
Heaven Belongs to Those Who Attend with Heart
February 14, 1960
Do your eyes, your ears, your mouth, and your body have bonds of heart with Heaven? Your eyes should see all things with a bond of heart; your ears should hear cries with a bond of heart; your mouth should speak words through which heart can flow; and your body should live a life through which heart can be conveyed.
We are still in the preparatory stage before advancing to the position of attendance. Therefore, we cannot help but reflect on the degree to which we have prepared our hearts. (8-293)
The Present Position of the Unification Church
December 22, 1970
Former Headquarters Church, Korea
Then where should we form that heart? It is not formed in your inner room. It must be formed on the frontline. Where is that frontline of the fallen world? It is a place like Panmunjom, where God and Satan determine their boundary—a place where human beings may be accused by Satan yet receive God’s guidance.
On that frontline, you must love God, love His will, and love the teacher. Next, you must love the people whom God loves and whom the teacher loves. You must stand in a position where you can bring together all these conditions. Do you understand what I mean? (37-39)
The History of Restoration and the Day of All Things
June 19, 1966
Former Headquarters Church, Korea
Without passing through a heart that can beat the chest and weep bitterly for Heaven and earth, Unification Church members cannot form a bond of heart with God.
From Jesus’ prayer at the moment before his final destiny, “Abba, Father, if it is possible, let this cup pass from me” (Mark 14:36), we can understand his heart toward God. Just as Jesus, who appealed to God, formed a bond of heart through earnest prayer, we too can be with God when we come to have such a heart.
Those who work today—ministers responsible for providential history—must work with God’s heart and Jesus’ heart. They are also people who must take responsibility for the debt of having lost God’s heart.
You must hold in your hearts the sorrowful image of God throughout history, comfort His grieving heart, and become filial sons and daughters who return joy and glory to Him. You must know that God has been in despair and lamentation until now.
We must attend God, go beyond the nation and the world, represent the authority of Heaven together with all humanity, hold on to God’s sorrow, comfort Him, and welcome the day of victory. We must struggle to become sons and daughters of whom the Father can say that He wants to bless rather than judge.
Even when persecuted by harsh environments and adversity, you must not yield, but be able to say, “I alone remain.” Only with such a heart can we finally form a bond of life with God. If we are connected by such a heart, then no matter how strong the cold winds or storms may be, they cannot dare to break the bond of heart that possesses such life force. (16-255)
The Unification Church Is a Church of Indemnity
July 31, 1966
Former Headquarters Church, Korea
When you encounter such difficult situations, do not think about them alone. Think by connecting them with your bond of heart with God. Wherever you go, you must take a position where you can become one with God. When there are difficulties in your life course, you must resolve them through tearful prayer and even through desperate struggle. By forming a bond with the Father and with that situation, and by appealing before God to establish it as a condition of indemnity, it will become such a condition for you. You must accumulate many of these. (16-315)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