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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전북대앞 - 옛날땡땡이상추튀김
오은방울 추천 0 조회 1,420 10.06.01 00:2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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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1 02:39

    첫댓글 외람된 얘기지만... 뭐 타고 다니세요? 구름 타고 다니시나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는 것 같아요.ㅎㅎ;;
    이 새벽에 고통을 안겨다주는 메뉴네요...T^T

  • 작성자 10.06.01 03:17

    근두운타고 다녀요.ㅎㅎㅎㅎㅎ 저는 아직도 배가 찢어질 듯 하여...잠을 못이루고 있네요..ㅠ

  • 10.06.01 01:34

    뭘 이렇게 만이먹고 다닌디야~~김말이 떡볶이 소스에 찍어먹으면 둑이는데 아이고 배고파라 ㅎㅎㅎ

  • 작성자 10.06.01 03:17

    ㅎㅎㅎㅎ 너무 먹어서 배가 아파요..ㅠ 담부터 과식은 안해야겠어요..ㅠ

  • 10.06.01 10:46

    그려 먹는것 욕심내면 안돼 ㅎㅎ배아픈것은 괜찮아....

  • 10.06.01 01:47

    야식전문 오은방울이고만...ㅋㅋㅋ

  • 작성자 10.06.01 03:18

    큰일이야. 한번 야식에 맛붙이면 헤어나오기 힘들다는거..ㅠ_ㅠ

  • 10.06.01 09:39

    너 맛들인지 꽤 됐잖아..ㅋㅋㅋ 이제 그만 받아들여.ㅎㅎ

  • 야식전문 고문방울...이시간에 고문을 하다니...ㅋㅋ

  • 작성자 10.06.01 12:41

    점심시간전이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01 07:04

    만두킬러시라 방울님 나타나면 만두좀 숨으라고 해야겠는데요 ㅎㅎ

  • 작성자 10.06.01 12:41

    전 만두가 너무 좋아요. 분식종류들 넘 좋아요.ㅎㅎㅎㅎㅎ

  • 10.06.01 16:47

    과연 분식종류뿐일까요?

  • 10.06.01 07:33

    운동하시고 야식을 드시면 우째요...뿌리치기 힘든 야식 메뉴네요...역시 공복이라 참기 힘들어요;;

  • 작성자 10.06.01 12:42

    그러게말이예요... 운동을 하니 그나마 유지라도 간간히 하고는 있지만, 살쪄도 할말없는 거죠..ㅎㅎㅎㅎㅎ

  • 10.06.01 08:57

    나는 저 떢볶이에 몸을 적신 오뎅이.........츄릅 -ㅠ-

  • 작성자 10.06.01 12:42

    떡볶이떡을 시러하시니깐.ㅎㅎㅎㅎㅎㅎ

  • 10.06.01 13:15

    헉~ 틀켰당~ㅋㅋ룰루

  • 10.06.01 09:11

    전북대 어디 분식집인가요? ㅎㅎ 오은방울 님이 다니는 분식집의 떡볶이가 더 맛있어 보여서요 ㅎㅎ 저도 떡볶이 광팬입니다 ㅎㅎ

  • 작성자 10.06.01 12:43

    여기, 전북대옆 실내체육관 맞은편에 있어요. 정준하의 식신원정대에서 나왔던.ㅎㅎㅎ꼭 만족하시길 *^^*

  • 10.06.01 09:44

    오~ 상추튀김...ㅋㅋㅋ 첨에 상추튀김 상추튀김 하길레 상추를 튀겨주는줄 알았다는.....

  • 작성자 10.06.01 12:43

    제가 아는분도 그러더라구요. 상추 튀겨주는거야? 라고.ㅎㅎㅎ

  • 10.06.01 09:50

    아...저도 저 튀김에 떡볶이 국물이 찍어서 먹고 싶네요^^ 고등학교시절 시내에서 상추튀김 잘 사먹었는데..ㅎㅎ 아...정말 맛있겠어요..ㅠㅠ 그래도 조만간 우리 동네에도 아딸이 오픈하니..아딸에서 위로 받아야겠네요..ㅠㅠ

  • 작성자 10.06.01 12:44

    우리동네에도 아딸 생겼는데, 아직 안가봤네요. 아딸은 몇번 가봤는데, 아주 맛있단 느낌을 못받아성.ㅎㅎㅎㅎ제가 분식류 좋아하거든요 ^^

  • 우와...우리 퇴깽이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들인데...침 넘어간다는...ㅠㅠ

  • 작성자 10.06.01 12:44

    오오, 언니두 분식류 좋아하시는구낭.ㅎㅎㅎ나도 넘 좋아하는뎅.ㅎㅎㅎㅎ

  • 10.06.01 15:07

    먹..고...싶...다..

  • 작성자 10.06.01 22:20

    분식종류 좋아하시나봐요.ㅎㅎㅎ 전 매일 먹어도 안질린다능.ㅎㅎ

  • 10.06.01 22:00

    떡볶이에 김말이튀김 흐앗

  • 작성자 10.06.01 22:20

    환상의 조화죠.ㅎㅎㅎ ^^

  • 10.06.02 17:48

    쫄면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0.06.02 23:44

    새콤하니 맛있던데요. 제가 새콤한 저 양념장 좋아하거든요.ㅎㅎㅎㅎ

  • 10.06.08 07:12

    거의 10년째 먹고 있네요. 5년전 상추때문에 대박 싸웠던 기억이 납니다. 순대시켜놓고 상추 달라고 우겨서 ㅋㅋㅋ
    그때 장마라 상추가 비쌌는데 돈을 줘도 못 준다고 하네요 ㄷㄷㄷ;;; 암턴 엊그제도 다녀 왔습니다. ㅎㅎㅎ;
    혼자가서 순대 시켜도 상추를 주는집 ㅋ

  • 작성자 10.06.08 10:08

    ㅎㅎㅎ그렇군요.ㅎㅎㅎㅎㅎ 상추값이 비싸면 상추 조금주긴 하더라구요.ㅎㅎㅎㅎ순대에 상추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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