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2봉사회 몇 년째 지역의 소년소녀 가정 모자 가정 부자 가정 학생 새 학기 운동화 선물
2월 21일 (금) 하남지구협의회 덕풍2봉사회(회장 홍명섭) 총무 전미경 봉사원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사 2명은 하남 스타 필드 ABC 마켓에서 지역의 기초생계 부자 세대 모자 세대 소년소녀 가정 청소년 중학생 4명 고등학생 1명 5명(50 만원 상당 )학생에게 신학기를 맞이하여 메이커 운동화 1인 학생당 10만 원 상당 가격인 운동화 및 양말을 선물했다.
덕풍 2 봉사회는 몇 년째 신학기가 되면 덕풍 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사를 통해 지역에서 어려운 학생 5명을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학생이 무엇이 필요한지 의사를 물어본 후 책가방 및 등록금 잠바 등을 선물해왔다.
운동화를 선물 받은 학생의 부모는" 덕풍 2동 적십자 봉사회 덕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 좋은 일하는 적십자 봉사원께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덕풍2 봉사회 홍명섭 회장은 "중학생 형과 할머니를 따라 온 5학년 아동 학생은 대상이 아니라 선물을 줄 수가 없어 안타깝다 울먹이는 초등학생 기분을 마쳐줘야 할 것같다 다음 기회를 약속하며 맛있는 먹고 싶은 거 사줄 거야"라며 아동을 달랬다.
덕풍 2봉사회 홍명섭 회장은 자비로 소년소녀 학생과 동행한 가족 모두에게 함박스택 피자 샤브면 짜장 등 먹고 싶은 대로 주문을 받아 대접했다.
첫댓글 최양순 부장님 흐뭇한 소식 고맙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신학기를 맞아 소년손녀 가정 학생들에게 운동화를
선물 하셨네요. 덕풍2동봉사회 홍명선 회장님과
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