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빛

[염진희]

내면의 빛

보이지 않아 꿰뚫고 보니

보이는 것이 만드는 상상에

눈 뜬 장님으로 살았었네

[늘샘 진삼전]

드디어 세상 안으로 합류

[염진희]

세상 안으로~밖으로
안팎으로 어디든 두루 좋습니다.
늘샘 선생님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늘샘 진삼전]

아이구 과찬이십니다.
한줄 댓글이
반줄 답글이

행복하게 해줄거라 확신하기에

그냥 그냥 올립니다.
해량 바랍니다. ㅎ

[염진희]

댓글과 답글로
소통하시는 시간이
관심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는데요.

선생님의 그런 마음이
디마 선생님들에게도
활기와 응원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은미]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라는것을
점점 알게 되는 우리들이고요♧

[염진희]

네~선생님!
보이지 않는 것도
♡.♡ 깊은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一石 유홍석]

눈을 감으면 더 잘 들리 때가 있더군요

[염진희]

네~선생님!

저도 그래서 매일 밤
눈을 감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오정순]

바깥 소리를 끊고 내면의 소리를 듣고부터
더 깊어지고 넓게 보이더군요
지속적으로 듣다가 보면 잠깐이라도
바다에 이르는 경험도 하게 되어요

그 경험치로 어둠을 물리치며 살아가지요

[염진희]

선생님~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디마에 오래 머물지는 못해도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작품의 결실들 가끔씩 만났습니다.

네~감사한 오늘 하루도
이제 정리 정돈하면서
좀 더 밝혀두고, 밤과 아침을
잘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사월]

더 깊어지고 넓어지기 위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노력을 더 해야겠어요.잘 감상하였습니다^^

[염진희]

감사합니다~선생님😍

보이는 것보단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한데

선생님 말씀처럼
더 깊고 넓게 확장해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조육현 작가]

내면의 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