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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녀의 여름휴가
소몽 추천 0 조회 176 24.07.26 08: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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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6 09:35

    첫댓글 80대인 난 가구 싶은 대는 많은데 가기가 힘든다 가끔 설을 내차로 다녀오면 엄청 피곤하다 이게 나이탓 그래두 담달에는 2박3일정도 여행을 다녀올랍니다 ㅎㅎ

  • 작성자 24.07.26 09:44

    ^^네~ 선배님,
    좀.. 피곤하셔도 최대한
    즐기시길요~~

  • 24.07.26 11:10

    가슴뛸때 여행도 다니고 무릎 괜찮을때 다니란 말이있듯
    허리 무릎 션찮으니 맘 뿐이로고 에혀!
    그기다 온 몸띠가 션찮아유..언능 죽어야 될낀데 잘 죽지도 않네요
    옟말에 이 세상 3가지 거짓말이 있는데 장사 믿진다는말,처녀 시집안간다는말,늙은이 빨리 죽고 싶다는 말은
    3대 거짓말로 꼽았는데 요즘 시상엔 모두 맞는말 같아유

  • 작성자 24.07.26 12:11

    적당히 움직이시지요, 선배님~
    가벼운 걷기운동 등..
    누구나 나이는 먹기 마련이니까요..ㅎ

  • 24.07.26 11:28

    여름여행은 션한 나라로
    겨울여행은 따뜻한 나라로~ 가 좋겠죠?

    여행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대신 집을 쾌적하게 ㅎ



  • 작성자 24.07.26 12:13

    집을 쾌적하게도 좋고..
    여행도 좋아해보세요..ㅎ

  • 24.07.26 11:30

    젊은 시절엔
    여름휴가란 단어에
    설렜었지요 날씬한 몸매에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서
    뭇남성들의 시선을 받으며
    그 눈길을 즐겼던 철없던
    그 처녀~ ㅠ 참 부질 없는
    시간들~ 여름휴가는 세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에 꿈이였던가~~~

  • 작성자 24.07.26 12:15

    젊은 시절엔.. 젊음 그 자체만으로도..
    빛이 나지요
    지금은 아니지만..ㅎ

  • 24.07.26 15:40

    휴가 계획 없이 살며
    기회 오면 적극 참석합니다.

    이번에는 8월초 캄보디아에
    봉사+ 방문 열흘 다녀옵니다.
    남들 보기에는 여름 휴가네요. ㅎㅎ

  • 작성자 24.07.26 15:42

    교회 전도이신가요?

  • 24.07.27 16:31

    어제는 여행 방에서 계곡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오늘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쉰답니다
    집 콕 하며 에어컨 틀어 넣고 피서 하는 오늘입니다.

  • 작성자 24.07.27 16:47

    젊었을 때는 바다고 계곡이고 가리지않고
    좋아했는데..
    이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계곡이 좋더군요
    폭염시에는 집에 에어컨이 젤 좋구요^^
    잘다녀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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