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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2016년 3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나쁘게 만들어도 성공한다
Southern 추천 2 조회 2,191 16.08.22 07: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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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2 08:02

    첫댓글 쿠보 국내개봉이나 하려나요.. 자살닦이 흥행은 좀 놀랍네요 흠..

  • 16.08.22 08:12

    흥미로운영화가 넘 많네요 ㅎㅎ
    언제나 좋은늘 감사합니다 써든님

  • 16.08.22 08:22

    자살특공대의
    미국 본토 반응이 진짜로
    어메이징하네요 😂
    영화정보와 함께하는 월요일
    감사합니다

  • 16.08.22 08:34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16.08.22 08:49

    수어사이드 망해야 디시가 정신차리고 담 작품부터는 잘만들텐데

  • 16.08.22 09:16

    사과형의 배트맨은 기대되고 나머진 별 기대도 안됩니다 아 제임스완의 아쿠아맨은 조큼 기대

  • 16.08.22 09:30

    메카닉 버스 광고에 붙어다니던데
    저게 대체 뭔가 싶었습니다
    분명 핵노잼이었는데
    속편이었군요 ㅋㅋ
    진짜 생각도 못했네

  • 16.08.22 10:34

    로튼 만능설이 깨져서 사이다 기분은 나네요 ㅋㅋㅋ
    그놈의 로튼 지수 가지고 재밌게 본사람들 바보 만드는 종자들 때문에...

  • 16.08.22 14:06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감독이 기대할만한 수준의 감독으로 평가 받는 정도인가요.
    티무르 감독 작품은 6개 정도 봤던거 같은데 원티드 말곤 다크 아워 정도만 그럭저럭이었던지라..
    좀 늘어지게 만드는 경향이 있더군요. 원티드는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작품 같았고..

  • 16.08.22 17:12

    수스쿼는 기대치와 완성도에 비해서 흥행이 잘 되는 것일 뿐이고 실제론 최소 7억 5천만에서 8억달러가 손익분기점이라니까 아직 해외에서 더 벌어들일 여력이 남아있으면 모를까 흥행도 실패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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