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사팀장 이영렬이라는 놈이 노무현 정권시절 노무현 밑에서 청와대 비서관했던 놈임.
본인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부모가 전주 출신임.
과거 전주고검장으로 가서 어머니 고향전주에서 놀던 어릴적 기억회상 인터뷰함.
반미종북 정권에 부역한 놈이라서 이명박때 승진누락 등 어지간히 고생하면서 앙심을 품고 칼을 갈고 있었을 것임.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가고, 어리버리 묻어지내다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승진했음. (2015.12)
그런데 최순실 사건이 터지고 김수남 검찰총장은 이영렬을 수사팀장에 앉히고 전권을 부여함.
칼자루를 쥐게 된 이영렬이 "노무현 한풀이"라도 하려는 듯 극단적인 행동들을 함.
(자기가 모시고 있던 노무현이 우병우 검사의 소환을 받고 자살했으니 우병우와 보수정권에 대한 증오심은 상상을 초월함 )
검찰이 극단적인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편파적으로 나오자 (대통령 "피의자" 운운, "공범" 내지 "주범" 운운)
청와대도 이를 인지하고 이영렬팀의 수사에 대해 "수사 거부"에 들어감.
한편, 검찰총장 김수남은 직속상관인 법무부장관 김현웅에게 일체 보고를 하지 않음.
(참고로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을 지휘감독하게 되어있음.)
그때문에 법무부장관은 청와대에 보고도 하지 못하고, 수사상황을 언론을 통해 알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함.
김현웅은 이런 "검찰 하극상"에 대해 극도로 분노하고 있던 중, 검찰이 대통령을 협박하며 "10초 횃불" 발언을 하자
더이상 업무가 불가능하다며 사표를 제출함.
("10초 횃불" 발언 = "녹취파일 10초만 공개하면 촛불이 횃불(=폭력봉기)이 된다"는 이영렬 팀의 발언)
검찰의 행위는 하극상을 넘어 시국상황을 이용한 "사실상의 쿠데타"이며
법치주의와 사법질서를 수호해야할 검찰이 대통령을 협박하며 민중봉기 내지 폭력시위를 암시하는 듯한 매우 위험한 언행을 하였고
횃불 운운 발언에 법무부장관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표를 냄.
검찰 하극상 사태가 일어나고 법무부장관이 사퇴하자, 청와대 민정수석(최재경)도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함.
첫댓글 문재인이 마치 대통령인양 개지랄떠네요 정말 개씨발눔 재인이가 집권한다면 자살할겁니다 국개들 당장 해체해얏납니다 추미애 육갑떠는꼴 참 답답하네요 소송겁시다 국개년놈들 육갑떠는꼴보면 잠을못자 수면방해죄로 새대가리당 개눔들아 칼물고 죄다 자결해라 개자식들아~~
문재인이 민간인 입니다 종편 개뼉다구들 재인이한테 올인했나봅니다 야권주자 개소리입니다 문재인 야비하고 치졸한인간이 뭐가 잘났다구 좌빨들 설치는지 ?개눔들
박근혜는 노무현처럼 그렇게
쉽게 무너질분이 아닙니다.
이노마가 꼴값을 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