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입술주변에 찌릿찌릿한 감이 와서
단골로 다니던 한의원 원장님께 전화를 했지요
원장님은 그런 증상이 며칠이나 됐냐고 묻더라구요
족히 열흘정도는 된것 같다고 했더니
그러면 염려했던 구안와사는 아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느냐고 묻더군요
스트레스야 날마다 받는것이고
혈관쪽의 문제가 아니라는것만으로 다행이다 싶어
스트레스 해소랑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는 약을 처방 받았네요
또 겨울에 이런 증상이 잘 나타날수 있다란 말씀도 해주시네요^^
첫댓글 다행이긴한데 몸관리잘하셔야겠어요ㅠㅠ 화이팅입니다~!!
약 잘 챙겨드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스트레스 ㅜㅜ 어쩔수없지요 큰병이아니여서 다행이시네요 ~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게 쉽지가 않아요
스트레스때문에 오는 거네요 조심해야겠어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가봐요~약드시고 쾌차하세요^^
첫댓글 다행이긴한데 몸관리잘하셔야겠어요ㅠㅠ 화이팅입니다~!!
약 잘 챙겨드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스트레스 ㅜㅜ 어쩔수없지요
큰병이아니여서 다행이시네요 ~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게 쉽지가 않아요
스트레스때문에 오는 거네요 조심해야겠어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가봐요~약드시고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