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은 갑자기 친하게 지내자며 연락이 왔고 늘 마무리가 독설과 모함으로 끝났다. 안본지도 오래됐고 그래도 동생이니까 .. . .용서하고 보려하지만 그녀의 인격장애적 독설과 저주는 감당하기에 너무 힘이들어 마지막 경고를 하고 카톡을 차단했다. 분명 그녀 특성상 또 카톡을 보낼것이기에 차단된 싱태를 일았을 것이다. 이상한건 메세지 차단까지 했는데 다시카톡이 와서 보니 카톡 해제가 되어 있다. 이상했던건 이 카톡도 원래 전화번호나 카톡 번호를 전혀 모르는것을 해두었는데 느닷없이 친구로 되었고 연락이 와서 연결된 것이다. 예전 한참 심각하게 디스토킹 당할때. 꿈속에 그녀가 검은 원피스를 입고 숨어 있는 우리가족을 한남자에게 밀고하도 싸인해준 꿈을 꾼적이 있다. 나는 친정에서 그간 말하지못할 많은 악울한 일들을 당해욌다. 최근까지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까지 엄마죽기를 기다려 보험이나 넣어 놓은 패륜자식으로 되었었다는 걸 알았다. 이곳에 모든걸 털어놓늘 순 없지만. 통화할때 마다 내일수거 일투족을 알고 있듯 말했다 가령 예를들면 베란다에 보관한 우리집파가 시들하다면 전화와서는 파 두단 썰어 방금 냉동실 넣었다하고. 자신이 말한 특정 드라마 제목을 내가 다음에 봤거나 검색하면 꼭 연락이 온다. 피라미드 모양 세모귀걸이 자신이 착용하던걸 보내기도 하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자고 해도 어떻게든 연락하는 그녀를 보면서. 동생이지만 갑작기 소름이끼친다. 어떨땐 그아이가 스토커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시군요... 가장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첨엔 정신병 취급하고ㅡ뒤에는 이런일 있다는걸 알고있다고 했고 ㅡ 국가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ㅡ 모른척하고 조용히 모른척하라고ㅡ 일루 프리애들이 어린애들 인신제사 한다고 두려움을 심겨 줬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 당하고만 살수없기에 하루하루 전쟁하듯 조금 이라도 내권리 찾으려 합니다 ㅡ아무것도 하지말라더군요ㅡ 여동생이 한말입니다
첫댓글 가족이 그러는거 님이랑 좀 비슷한 일 겪었어요.
그러시군요...
가장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첨엔 정신병 취급하고ㅡ뒤에는 이런일
있다는걸 알고있다고 했고 ㅡ 국가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ㅡ
모른척하고 조용히 모른척하라고ㅡ
일루 프리애들이 어린애들 인신제사
한다고 두려움을 심겨 줬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 당하고만 살수없기에 하루하루 전쟁하듯 조금
이라도 내권리 찾으려 합니다
ㅡ아무것도 하지말라더군요ㅡ
여동생이 한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