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047 12.09.20 05:3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9.20 05:46

    첫댓글 감사합니다~~~~~^0^~

  • 12.09.20 05:53

    늘 고맙습니다.^&^

  • 12.09.20 06:19

    주님 맑고 아름다운 생각을 통하여 제 이웃를 사랑할 수 있도록 저를 이끄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9.20 06:41

    고맙습니다. 신부님! ^^*

  • 12.09.20 06:53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하루의 시작을 주님말씀으로 한다는것이 행복합니다. 신부님의 마음안에 콕콕 와 닿는 말씀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OTL~ 고맙습니다.♥~

  • 12.09.20 07:2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9.20 07:30

    주님 슬하에서 늘 초롱한 눈망울을 유지하긴 힘들겠지만. 그러도록 노력은 끝깨지 해 봐야겠지요.
    상대에게서 장점보기........ 요즘 제 마음을 잡고 있는 화두이기도 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9.20 07:41

    언제나 항상 감사합니다 굽신 굽신 굽신

  • 12.09.20 07:50

    주님 앞에서 부족한 저 이지만 열린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 오늘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2.09.20 08:24

    감사합니다. ^^

  • 12.09.20 08:42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2.09.20 08:46

    아멘

  • 12.09.20 08:50

    예쁜 마음그릇으로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 12.09.20 09:13

    꾸벅~~감사합니다~~^*^

  • 12.09.20 09:25

    감사합니다.ㅎㅎ

  • 12.09.20 09:45

    힘들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힘들고, 삶에 의미가 가득하다고 생각하면 매일 의미를 발견하게 될것이고요. 세상에 희망을 불어넣는 열정을 가진 몇몇속에 저도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제 십자가를 기꺼이 지려는 마음, 그것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러한 힘을 예수님이 반드시 주실거예요. 제 몫을 기쁘게 살고 싶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물러서지 않고, 끌려다니는 삶이 아닌 주도적이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하느님께서도 아브라함에게 하셨듯 제게도 물으실것입니다. 저는 하느님의 뜻에 맞는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12.09.20 10:02

    좋은 점만 보고 칭찬하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2.09.20 10:1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9.20 10:45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것 만 바라볼 수 있는 하루가 되었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 12.09.20 11:14

    감사합니다!!

  • 12.09.20 11:29

    좋은마음으로 모든사람을 바라보겠음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9.20 11:49

    .

  • 12.09.20 15:13

    감사합니다...

  • 12.09.20 16:13

    고맙습니다~~~잘읽고갑니다^^

  • 12.09.20 16:22

    감사합니다...

  • 12.09.20 16:56

    우리의 선조.....배교 .... 한마디면 사는데 .....순교를 선택하신 .....!!
    아침에 장조림 (계란 4개 삶꼬 ^^) 능이버섯 볶음, 거봉 씻어서 ..... 시어머님 드렸습니다 ^^
    이리 하기도.. 와이래 바뿌노오 ㅠㅠ ... 출근해서 생각해보니 .... 나는 아침밥을 굶었네 ....
    밥 먹을려면 .... 30분 더 일찍 일어나면 되지만 ... 잠도 자고싶고 ^^ ! ........
    때로는 이렇게 아침시간을 보내구 .... 때로는 내 식사 챙기며 밥 먹구 .... 그래도 되죠 ??
    늘 ... 희생 ? 할수는 .......^^

  • 12.09.20 18:52

    삶안의 십자가를 회피하지 않고 묵묵히 받아드려 제 십자가의 희생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참 신앙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대인관계에서 장점은 당연시하고 단점만을 보려하는 차가운 마음을 버리고, 장점을 바라보는 따듯한 마음을 지녀야겠습니다.새벽글 주신 신부님께 비발디 음악을 보내드립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

  • 12.09.20 19:34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