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 한글판 성경 빌립보서 2장 12절 말씀에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라는 말씀이 있다.
너희 구원을 이루라~
그런데 영어 성경에는
"Wherefore,my beloved,as ye have always obeyed,not as in my presence only,but now
much more in my absense,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 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KJV 1611 )
"너희 구원을 이루라"라는 이 부분은 전에 읽을때도 나에겐 늪과도 같았다..
내가 구원을 이뤄야 한다는건 계속해서 내가 구원을 위해 무엇을 해야만 하는 구나 하는
그런 마음에 빠져 들었다.
예수님께선 십자가에서 구원을 단번에 이루셨는데 도대체 뭔가 ?
이해 불가한 말씀이라 여기 저기에 이 부분에 대해 교제를 해도...
정확한 답을 얻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킹제임스 한국어 ,영어 성경으로 읽고 난 후에는
이 부분이 잘못된 것임을 위에 비교해서 썼듯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말씀의 요지는,,
구원을 밖으로 드러내라..
바로 내가 받은 구원(예수님을 통해 받은 완벽한 구원)을
나의 행위를 통해 성도들과 세상 사람들에 드러내라는 의미임을 알 수 있다.
지금도 이 말씀 때문에 고통하는 영혼이 얼마나 많을까..
이 아침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구원관이 더 명확해지는군요.
네, 제 글을 읽어 주시니 저 역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노력하여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는 줄 알고,교회에 열심히 봉사한다든지,헌금을 한다든지,
성경을 열심히 탐독한다 든지 하여,내 정성과 노력을 쏟아 부어 구원을 이루어 가는 줄 알았는데
영어성경 말씀을 보고 다시 한 번 주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말씀하신 의도는 이해합니다만, work out을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해석과잉 입니다. "work out"의 의미를 "Merriam Webster"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to bring about by labor and exertion <work out your own salvation ? Philippians 2:12 (Authorized Version)>".
해석하면, "노력과 수고로 이루어낸다(일으킨다. 야기한다. 발생시킨다)"는 의미입니다. 이 부분의 이해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Once saved, always saved)"에 대한 이해의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저 또한, 지난 25년간,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은 줄 믿고 살아왔습니다.
"영적인 삶"게시판 1795번 글 "용서받은 죄인의 간증"에 하나님께서 저를 찾아오셔서 구원의 말씀을 밝혀 주신 글을 게재하였었습니다.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얻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또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 구원의 거듭남은 결코 구원여정의 끝이 아닙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다는 말씀에서(마22:14) 보듯이 혼인잔치에 적합한 예복을 준비하지 못한 자들은 혼인잔치에 청함받았으나, 들어가지 못합니다.
100%동의합니다!
아멘!!!
여기서 예복은 행실 행위를 말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라는 뜻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는 표현이 성경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의미는 하나님 입장에서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자는 반드시 구원받는다는 것이지요. 우리 입장에서는 누가 구원받은자인지 정확히 모릅니다. 대략 짐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중심을 못봅니다. 그러기에 우리 입장에서 그 말은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향하여 "너는 오늘 죽으면 지옥갈 것이다"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저의 삶속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죄악들을 낱낱이 드러내어 지적하셨습니다. "보혈의 공로로 온전히 회개하여 씻음받고 그 죄들을 끊어 버리고 돌이킬 것"을 하나님께서는 강하게 책망하셨습니다.
"회개하여 돌이키지 않으면" 사데교회에게 하신 책망처럼 "생명책에서 제 이름을 지워버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계 3:5><시69:28>
같은 이유로 우리는 절대 방종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밝혔듯이 주님이 주관자이시므로 그분 앞에서 우리는 두렵고 떨 수 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동시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시기에 안심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생명책에 한번 기록된 사람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 웨슬레는 말하기를 "당신의 이름이 창세전부터 생명책에 기록되었을 지라도, 죄악 가운데 거한다면, 오늘 당신의 이름은 지워질 것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예 회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주께서 회개할 수 있도록 회개의 영을 주십니다.
한번의 회심으로, 일회적 회개로,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까지 모두 씻음받았다는 이해"는 구원파적인 이해입니다. 영원한 것은 우리의 회심 자체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입니다. 날마다 그 보혈로 내 속에 마귀가 심어 놓는 죄의 씨앗들, 유혹에 굴복한 불순종들을 씻어내어야 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룬다"는 것은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는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그 의미는 보혈의 공로앞에 나아가 날마다 마음을 쏟아내어 죄를 비췸받아 회개함으로 경외가운데, 거룩함을 이루어 나가라는 의미입니다.
한번의 진실한 영접으로 결코 빼앗기지 않는 구원이 이미 완성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마음을 찢는 회개를 지속하지 못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저는 25년전에 분명히 거듭났습니다. 구속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며 울며 통곡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말씀이 너무 좋아 적어도 30회 이상 통독했습니다. 구원의확신 과 관련된 말씀 포함하여 600구절 이상의 말씀을 암송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구원은 성취되었다는 안도감은 저에게서 진실한 회개를 빼앗아 갔습니다. 마귀가 심어놓은 죄악의 씨앗들을 용인하기 시작하였으며, 어느순간, 뿌리뽑기 어려울 만큼 그것이 커져 버렸습니다.
일단 그 표현은 제가 한 표현이 아니고요 장로교의 교리를 표현한 것도 아닙니다. 중생이 있고 성화과정이 있지요.
'work out'은 숙어로 1. ~을 계산[산출]하다 2. ~을 해결하다[(답을) 알아내다] 3. ~을 계획해[생각해] 내다 뜻이 있습니다.
해당 원어는 katergazomai로 to work fully, that is, accomplish; by implication to finish, fashion: - cause, do (deed), perform, work (out). 충실히 일하다, 완수하다, 성취하다, 실행하다 는 뜻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거룩한 사람이었으며, 구원의 확신을 가르치고 전도하는 사람이었으며, 실제로 저의 전도를 통해 계속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 헌신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삶을 어느순간부터 살고 있었습니다. 저의 가르치는 내용이 저의 삶인 줄 착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마귀에게 완전히 속기 시작하였습니다. "거룩"을 가르치면서, "음란"을 즐기고 있는 이 위선적인 이중성이 어떻게 성령안에서 가능하겠습니까? 그러나, 마귀는 저의 마음속에 항상 속삭였습니다.
"그런다고 구원까지 잃지는 않잔아? 상급이 없을 뿐이지!"
예 감사합니다. 어느 쪽이든 우리는 거듭나고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성화되어 갑니다. 이 모든 과정에 주님이 간섭하십니다.
지난 5월 저를 찾아오셔서, 회개시키신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읽게 하시면서, 정말로 저를 두렵고 떨게 하셨습니다. 2주간은 잠을 못 자고 밤새워 울며 통곡하였습니다. 저의 죄 때문에. 그리고, 제가 잘못 가르친 형제들을 인해서.....
구원의 완성은 주님 손 잡고 천국길을 거닐때 이뤄집니다. 우리가 "영화"라고 부르는 그 순간입니다. 제가, 의화, 성화, 영화의 교리를 몰라서 이렇게 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제가 20년간 그토록 가르쳐 온 교리이고 말씀입니다.
그러나, 회개의 능력을 마귀에게 빼앗기고 거룩에서 떠난 삶을 지속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지 지옥에 떨어집니다.
예 간증이 은혜가 되네요. 누구나 자신의 체험을 통해 진리를 사람들이 많이 깨닫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마다 체험이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그 체험도 선배들이 잘 취합하여 정리한 신앙고백을 틀 속에서 이해야하는 것이 정석일 것입니다.
그 이름이 생명책에 현재 기록된 사람일지라도, 안주하여, 엘리제사장의 길을 걷는 사람은 반드시 이 땅에서도 그리고 영원한 세계에서도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른 분은 제가 모르겠으나, 적어도 저의 경우,
25년전에 거듭났고,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주님께 헌신한다고 살아왔으나, 제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진 상태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저를 성령으로 깨워 주셔서, 회개하게 하시고, 이제는 남은 생애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게 하고 계십니다. 지난 6개월간 하나님께서는 저의 삶을 본질적으로 바꾸고 계십니다.
저도 제 체험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체험으로 일반화를 하지는 않습니다. 여하간 님의 신앙고백 그 자체로는 은혜가 됩니다.
구원이 은혜인 것은,
1. 어떤 죄든지 진실로 회개하면 다 용서하시기 때문이고(십자가의 강도처럼)
2. 진실된 회개를 할 때,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고 거룩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을 성령으로 공급하시기 때문(로마서 8장)인 것 같습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의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히 12:14)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회개하면, 참으로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면, 마귀와의 관계를 단절하면, 주님의 보혈은 우리 모든 죄와 허물을 사하시고 깨끗하게 하시니, 이 얼마나 능력있는 보혈인지요!
길게 답글을 단 것은 논쟁하기 위함이 아니라, 혹이라도 도움되기를 바람이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조심스러운 표현에서 그렇게 느껴지네요.
AmazingGrace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겸손히 그리고 성실하게 글을 쓰시고 섬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카페에 오셔서 글을 읽고 쓰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제가 실은 글을 많이 안쓰는데, 오늘 마음에 이런 글을 써보자는 강권함이 생기더군요. 감사...
믿음은 말씀을 지키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율법을 폐하러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왔노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수가 없느니라......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니라.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자 에게가 아니냐.
내가 거룩하니 너히도 거룩하라....말씀과 기도로 거룩할지어다...다 성경안에 답 이 있읍니다..
아멘.
아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