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rd re part two. ` 등장 ` [출연진모집]

하루요시 , 12세 , 연금술사 , 전쟁의피해자 팔과다리 모두 오토메일 심장이없다. (=ㅅ=?) 심장이없어도 살수있는 부적격자 (태어날때부터 특별한능력을부여받고 태어난자) 이름 / 사케츠 나이 / 7세 직업 / 네크로맨서 성격/무식,단순,순수,다정 특징 / 네크로맨서란 직업은 자신이 선택한게 아니라 집안의 직업.. 집안의 분위기에 맞지 않게 밝도다 -_ - 이름/케러인/나이/20 직업/전사/ 성격 / 냉철하지만 어이없는 성격.. /전사의 직업이유 : 전사 아버지의 유물 두손검을 물려받아서.. 이름/레인 나이/ 13세 직업/ 마검사 성격/ 부드럽지만 어의없고 차가운 성격 마검사가 된 이유/ 집안내력...;; 이름:레이 나이/12세 직업/ 마법사 성격/레인이랑형제다. 기본적으로 말이없는 녀석 ------------------------------------------------------------------------------ " 네가, 어째서 국왕이 될 남자라는 거지? " " , ........................ " " 고작 일개 도적 주제에 " " ............................. " " 완전 너 쌩뚱맞죠? " " 왜 라 왕께서 내게 이런 심부름 시키, 헉! " 바아아아앙! 큰 소리가 나며 4명의 적중 말하던 녀석을 터뜨린다. " bang , 난 한번 더 소리를 들었지. " 살짝 점프를 해서 가장 멀리있는 적을 살-짝 주먹으로 쳐준다. " ` 카스트 ` 제국에 라_ 가 이런 심부름을 시켰다 이거지, ? " 칼을 칼집에서 꺼낸다. " 박살! " 몸에 반을 칼로 가른다. " 크.. " " 라가 정말.. 라 완전 개색기. " 동 쪽에 있는 적을 겨뉘어, " 풍격참! " 바람의 검술을 써, 날려보내고 , 서쪽에 있는 적을 겨뉘어 , 같은, " 풍격참! " 을 썻다 . " 됏어 여기까지. "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정도로 되보이는 사내가 칼집에서 칼을 꺼낸후 말한다. " 굉장한데. 꽤 실력있어 보이는 헌터들을 4명이나 죽이다니. 그것도 단방에. " " 오늘은 네가 날을 잘못 잡았군. 내가 기분이 매우 나쁘거든? " " 오늘 결투신청 하려면 다음으로 잡아라. " 사내는 살짝 웃어보인다. " 당신이 서태지인가? " " 응? _............... 어떻게 날 알지? " " 나는 '케러인'이다. 내가 여행중인데 말야. 마땅히 동료로 삼을 만한 녀석이 없어서 .. 너라면 잘싸우겠다 현상금도 붙어있겠다. 흥분되겠지? 어때 너도 동료가 없으면 나와 동료를 하면 좋겠군. " " 남한테 부탁하려면 정중히 , 존대 해야하는것 아닌가? 싸가지 없는.. " ( 들어와봐라, 실력좀 보자. ) " 부탁합니다 " 뒤로 발랑까진다-_- ; 10초간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서태지는 실컷 웃는다. " 왜웃지? " " 조금 어이없는 녀석이긴 하지만. 좋다. 동료란 것도. 허나 " " 배신은 없다. " 씨익 " 너도 " " ` 너 ` 라니. 내 이름은 태지. 당신은 케러인. " 씨익. " 근데, 왜 그 칼은 꺼내고 있는거지? " " 적어도.. 동료가 될 만한지 한번 봐야지. 나와의 대결에서 말이야. " " 그거.. 좋지.. " " 덤벼! " [출연진모집] sword re part two. `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