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늘 자료 다운받는 사이트에 오늘, 이게 떳더군요... " 오비완" 얼마나 그리운 이름인지.
스타워즈 팬으로서 3편격인 "시스의 복수" 를 끝으로 시리즈가 끝나 너무 아쉬웠는데..그 뒤의 오비완의 이야기가
나와서 지금 시청하며 행복하답니다. ^ ^
다시 광대한 스타워즈 세계에 빠져봅니다...
ps..여자 제다이와 한솔로의 아들이 주인공인 3개의 스타워즈는 저는 스타워즈로 쳐주지 안습니다.
이름을 더럽힌 망작 "깨어난 포스" , "라스트제다이"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첫댓글 오비완 재밌나요 저도 스타워즈 시리즈 86년도부터인가 봤고 이후로도 나오면 항상 의리로 영화관가서 봤는데 최근 5년간은 엉망이 되서 끊었습니다 ㅎ
아직 1편만 보았는데, 계속 기대됩니다. 이완맥그리거가 멋지게 중년이됐어요
오비완 빼고 너무 오글거려서..
연기하는게 발연기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