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텔레반=김정은=문재인, 더 늦기전에 혁명으로 문정권타도하자
미국 최신부기로 중무장 30만 아프칸 군, 소련제 구식 소총든 테레반 5만에 무너져 한국 50만군 싸울 의지도 능력도 상실, 북한 인민군 120만에 특수부대 20만 문재인 평화협정은 미군철수 위한 것, 미군 떠나면 핵무장한 북한에 항복해야 살아
테레반이 부녀자와 국민을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잔인성을 보여주는 유튜브 김정은 고모부 고사포로 죽이고 이복형도 살해하는 잔인성은 테레반보다 한 수 위 아프칸 대통령 문재인처럼 평화 외치다 카불이 함락되자 2000억원들고 외국 도주
미국 아프간에 20년간 2조 딸러 퍼붓고 군 현대화 지원 했지만 밑빠진 독 물 붓기 병력 30만 명인데 간부들이 봉급을 가로채려 ‘유령 군인’이많아 실제로는 6분의 1 바이든 “미국의 국익이 없는 곳에서 싸우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미군철수
월남 패망에 희열을 느꼈다는 문재인은 아프칸 패망을 보고 공산혁명에 자신감 군 장병들이 땀 흘려 건설 유지해온 대북 방어시스템이 문재인 4년에 완벽 파괴 문재인은 김정은 남침을 돕기위해 휴전선 감시초소도 없애고 장갑차 방비벽도 없애
문재인은 북비핵화 평화통일한다며 군이 70년간 쌓아놓은 휴전선 방어시스템 파괴 6.25 때 서울 3일만에 함락 되었는데 지금 북한이 남침할 경우 3시간이면 함락 지금 한국 지켜주는 힘은 한국에 주둔한 2만5000명 미군, 미군철수는 제2 아프칸
▲민주당 59명-고민정, 김교흥, 김상희, 김성주, 김승남, 김영주, 김원이, 김정호, 김철민, 김태년, 김한정, 남인순, 도종환, 박광온, 박상혁, 박영순, 서영석, 설훈, 소병훈, 신동근, 신영대, 신정훈, 안민석, 양기대, 어기구, 오영환, 오영훈, 우상호, 우원식, 위성곤, 유기홍, 유정주, 윤영덕, 윤영찬, 이개호, 이규민, 이동주, 이병훈, 이수진(비례), 이용선, 이원택, 이장섭, 이학영, 이해식, 인재근, 정청래, 정춘숙, 정태호, 정필모, 조오섭, 주철현, 진성준, 최인호, 최종윤, 최혜영, 한준호, 허영, 허종식, 홍익표 ▲정의당(6명) 강은미, 류호정, 배진교, 심상정, 이은주, 장혜영 ▲열린민주당(3명)강민정, 김의겸, 최강욱 ▲기본소득당(1명) 용혜인 ▲무소속(3명) 김홍걸, 양이원영, 윤미향 문재인 4년에 안보의 기둥 한·미 동맹 약화됐고, 친북·친중 노선 강화 미국에 왕따 핵무장한 북에 종전선언 매달리고, 북의 도발에 경고 한마디 못 하고 대화만 구걸 김여정 한·미연합훈련 중단 요구에 민주당 74명 서명 북한보다 두려운적 문재인과 민주당
아프칸 패망 참상을 보며 국민들 정신자려야 장갑차, 대포, 헬기, 탱크로 중무장한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이 소련제 구식소총 들고 군복도 통일되지 않은 탈레반에게 파죽지세로 완파 당했다. 탈레반군은 말하자면 게릴라 부대다. 무장이 초경량화된 기동부대로 병력수는 5만에 불과하다, 반면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은 미군 최신장비로 무장한 30만이다. 그런데 미군이 철수하고 3개 월만에 허망하게 무너졌다. 북한에는 테레반과 같은 경량화된 특수부대가 20만이다. 미군이 철수하면 김정은이 핵을 맞을래 항복할래 하면 5000만 국민이 공멸하지 않기 위해선 항복할 수밖에 없다. 테레반이 부녀자와 국민을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잔인성을 보여주는 유튜브가 떠돌고 있다. 김정은은 고모부도 고사포로 죽이고 이복형도 살해하는 잔인성는 테레반보다 한 수 위다, 문재인은 김정은 남침을 돕기 위해 휴전선 감시초소도 없애고 장갑차 방비벽도 없애고 휴전선의 지뢰도 제거했으며 고속도로까지 닦아 주었다. 6.25 때 서울이 3일만에 하함락 되었는데 지금 북한이 남침할 경우 3시간이면 서울이 함락된다. 문재인은 북비핵화시켜 평화통일한다며 한국군이 70년간 공들여 쌓아놓은 휴전선 방어시스템을 일거에 무너뜨렸다. 군 장병들이 땀 흘려 건설하고 유지해온 대북 방어시스템이 문재인 4년에 완벽하게 파괴해 버렸다. 지금 한국을 지켜주는 힘은 한국에 주둔한 2만5000명 미군이다. 문재인이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으려는 것은 미군 철수시키기 위한 꼼수다. 여기에 김여정이 문재인에 미군철수를 요구하고 있고 민주당과 대깨문들이 미군철수를 외치고 있다. 월남 패망에 희열을 느꼈다는 문재인은 아프칸 패망을보고 또 희열을 느끼며 공산혁명이 눈앞에 있다고 기뻐했을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국민버리고 자기 살려고 도망간 아프칸 대통령을 보며 착잡했을 것이다. 아슈라프 가니 아프칸 대통령도 문재인과 똑 같이 입만 열면 평화를 외쳤다. 테레반이 카불에 인접해오자 3차에 2000억의 거액의 달러를 싣고 공항에 가서 비행기에 다 못 싫고 일부를 공항에 두고 망명했다고 한다 아프칸 패망을 보고도 한국인들이 정신차리지 못한다면 제2의 아프칸이 될 수 밖에 없다. 문재인에 국민 생명과 재산을 마기면 아프칸인들처럼 김정은에 잔인하게 죽게 될 것이다. 김정은이 남침하면 월남처럼 공산혁명에 1000만명 이상이 희생될 것이다 아비규환 카불공항 보고도 무담담한 한심한 국민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에 항복하자 수도 카불을 탈출하려는 수많은 인파로 아수라장이 된 공항 모습은 베트남 패망 직전 ‘사이공 탈출’을 방불케 했다. 먼저 항공기에 타려고 트랩에 매달리고 추락사하는 아비규환이었다. 정부의 무능과 부패, 분열이 어떻게 국민을 생지옥으로 몰아넣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비극적 장면이다. 미국이 아프간 20년간 2조 딸러 2300조를 퍼붓고 군 현대화 지원을 했지만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였다. 서류상 병력은 30만 명인데 간부들이 봉급을 가로채려고 ‘유령 군인’을 만드는 바람에 실제로는 6분의 1밖에 안 된다니 어이가 없다. 탈레반에 무기를 판 군인들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부터 해외로 도망치면서 2000억 현금을 헬기에 다 못 실어 일부는 활주로에 두고 갔다니 나라 꼴이 어떤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미군이 빠지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국익이 없는 곳에서 싸우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스스로 지킬 능력과 의지를 갖추지 못한 나라는 동맹이라도 손절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문재인정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문재인 4년에 안보의 기둥인 한·미 동맹은 약화됐고, 친북·친중 노선은 강화됐다. 북한 핵·미사일 고도화에 문재인 종전선언에 매달리고, 북한의 도발에는 경고 한마디 못 하고 대화만 구걸하고 있다. 북한 김여정이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하자 여권 의원 74명이 연판장을 돌리며 화답했다. 북한보다 더 두려운적이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코로나 재난지원금 증액을 위해 북한 도발 억제의 핵심인 F35 스텔스기 등 주요 전략무기 예산을 2조3000억원 삭감 전용했다. 대선 승리위해 국민 생명을 지켜줄 안보가 뒷전으로 밀렸다. 육·해·공 전군에 걸쳐 성추행 파문이 잇따르는 등 군 기강도 바닥에 떨어졌다. 미국의 한 안보전문가가 “한국도 미국의 지원 없이 지속적인 공격을 받는다면 빠르게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방법은 한가지 뿐이다. 국민이 깨어나서 혁명으로 좌익세력 대청소하는 것이다. 2021.8.23 관련기사 [사설] 사이공 탈출 방불케 한 '아프간 아비규환'이 시사하는 것 아프간 탈출하려다 항공기서 추락한 2명, 빈민층 어린 형제였다 카불의 오늘은 서울의 타산지석 문재인 대통령, 월남 패망하는 모습 보고 희열 느꼈다? 홍준표 "문재인은 '미국 패전'에 희열 느꼈다고 했다“ 바이든 “아프간과 한국은 근본적으로 달라…공격당하면 대응할 것” "주한미군 철수하면 한국도 아프간 꼴 난다"..美 칼럼니스트의 경고 도망간 아프간 대통령, UAE 체류…"챙긴 현금 2천억원 달해 홈> 정치 > 북한 북한 군사력 전세계 25위, 정규군 128만명…미국 1위·러시아 2위·한국 6위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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