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1세대 도자기 장인 토암 서타원 분청사기 어문 합 입니다 분청사기 명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신만의 고집으로 예술적인 도자기를 만드는 장인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자기를 보면 절로 고향이 생각나게끔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면 흙이 자신의 업보라고 생각하고 황홀하게 불질을 하고 천년을 다 바쳐 못 이룰 신비를 목 놓아 불질을 하며 만든 다고 하는 도자기입니다
불질을 거역할 수 없는 신앙이라고 생각하면서 정성스럽게 만든 도자기입니다 서타원 도자기중에 이렇게 커다란 분청사기 합은 거의 볼 수 없는 것이며 만들기가 쉽지 않아서 잘 만들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토암 서타원 도자기는 가치를 인정받아 상당히 높게 판매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분청사기 도자기 합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상태 아주 좋습니다 전시하면 멋진 예술 작품으로 느껴질 듯합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