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817122006800
기술위가 내건 차기 사령탑 조건을 따지면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그리스를 16강으로 이끈 페르난두 산투스(60·포르투갈),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나를 8강까지 올려놓은 밀로반 라예바치(60·세르비아),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팀을 이끌고 8강 진출을 이끈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59·스페인) 등이 후보군으로 예측된다.
첫댓글 산투스감독 징계만없으면 딱인데....
어차피 카마초는 중국에서의 삽질때문에 제외일듯
아시아나 중동쪽 거친 감독은 안왔으면 좋겠음
카마초가 영어가 될라나요? 스페인어권 감독중에선 페예그리니, 사베야처럼 영어가 되는 감독들도 있지만 그쪽 문화권이 우리처럼 영어에 목숨거는 풍토가 없어서 영어가 안되는 사람들도 꽤 많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