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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지하철 피서
별꽃 추천 0 조회 217 24.07.27 07:0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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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7 07:26

    첫댓글 손자케어.. 행복하긴 한데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 작성자 24.07.27 08:14

    그렇네요.
    이젠 해방되는 자유를 보고싶은데
    착한 딸이 마음에 걸려요.ㅎ

  • 24.07.27 08:08

    좋곘어요
    손자케어 난 언제 벗어날까요

  • 작성자 24.07.27 08:15

    함께 있을 때 즐기시고
    틍틈이 자유의 몸으로 기쁨을 찾으시면 되지요.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27 08:08

  • 작성자 24.07.27 08:11

    우와~~^^
    안단테님
    정답입니다.
    20대의 꽃다운 나이이세요.

  • 작성자 24.07.27 08:12

  • 작성자 24.07.27 08:16

  • 24.07.27 08:19

    @별꽃 감사 합니다
    어쩌다 맞으니 ㅎ

  • 작성자 24.07.27 08:21

    @안단테 재치만점이세요.

  • 24.07.27 08:34

    노후에 저축할려 하지말고 가족들을 위해 지갑을 열면
    즐거움이고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24.07.27 08:45

    그렇지요.
    노후에는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24.07.27 08:39

    지갑할머니...ㅋ
    공감이 갑니다. 폭염 조심하시고 즐겁고 션~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07.27 08:56

    지갑할머니라 ㅎ
    돈 쓸 데도 없는
    최고령의 할머니가
    여행비 몽땅 대주니
    보기 좋지요.
    덕택에 함께 다니는 즐거움도 맛보고요.
    수수님
    오늘도 시원하게
    무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세요.

  • 24.07.27 09:34

    저는 올해 초에 해방되었어요ㅎ ㅎ
    해주고 싶었던 일이었어서 보람이
    제법 큽니다 그로인해 딸아이가
    자기분야에서 탄탄하게 우뚝 서 있네요
    신세계 지하는 아이들 키울 적에 매일 장보던 곳이었죠 ㅎㅎ
    아 반가운 이름들 넘 좋네요 ^^

  • 작성자 24.07.27 09:49

    그렇군요.
    손녀를 봐준 덕택에 딸이 탄탄대로 커리어우먼으로우뚝 서게 되었군요.
    손녀를 돌볼 때 신세계지하에서 장보셨군요.
    그 센트럴시티 고속터미널 지하가 얼마나 넓은지요.
    돌아다니면 피서도 하고 비싼 것도 구경하고 싼 것도 사고 북적북적 ㅎ

  • 24.07.27 09:53

    @별꽃 고터 쎈트럴 영화관은 제집이나
    마찬가지였어요 ㅋㅋㅋ
    그 동네에 울집이 있어서요
    아이들 그 동네서 다 키웠죠
    남산 오르내리러 잘 다녔구요
    나를 키워 준 서울.서울.서울 ㅎㅎ
    서울을 넘나 사랑합니당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27 10:08

  • 작성자 24.07.27 10:52

    둥그런 세상님
    재치퀴즈
    그림퀴즈
    정답입니다.
    축하드립니다.ㅎ

  • 작성자 24.07.27 10:48

  • 24.07.27 11:51

    별꽃님~
    건강만 지키면 돈쓸때 별로 없으니
    지갑 계속 열어도 좋습니다.
    피서하면서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
    먹는 즐거움도 큽니다.

  • 작성자 24.07.27 11:56

    맞아요.
    건강만 지키면 돈 쓸 데 없지요.ㅎ
    우리 샛별사랑님께서는 이미 그리 즐겁게 다정하게 살고 계시는 분입니다.

  • 24.07.27 12:26

    별꽃님~
    언니가 지갑이 되셨다는 말에
    살짝 미소지어 봅니다]
    언니가 완전 양달돈 쓰시네요
    호주 뉴질랜드 여행가면 경비가 꽤나 들텐데 말입니다
    하기사 돈 많으면 암 것도 아니지요
    또 퀴즈 올리셨네요
    그냥 갈 수 없으니 정답 적고 가렵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4.07.27 13:08


    밤이슬님
    해외여행은 사실 좀 겁나더라고요.
    말이며 음식이며
    물론 가이드를 따라 다니면 된다지만
    가족이나 친구가 큰 힘이 될거라 믿어요.
    밤이슬님도 이쁜 대학생 손주들이랑 여행을 가는 꿈
    생각만해도 흐뭇하지요?
    다리가 떨리지 않게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27 12:21

  • 작성자 24.07.27 13:09

    밤이슬님
    아직 반짝반짝한 나이라서 부럽습니다.

  • 24.07.27 12:32

    그림퀴즈도 잼나네요~~^^
    저도 여행방에서 넌센스퀴즈로
    선물을 주었는데 어렵다고 ㅎ
    노후에는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고 했는데
    실천할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 작성자 24.07.27 18:49

    아하
    플러스 여행방회장님이 되셨지요?
    심심할까 봐
    넌센스퀴즈까지 준비하시고 ㅎ
    대인원 인솔에 총무에
    얼마나 수고가 많았나요.
    신디님같은 분이 있어서 카페는 돌아가고요.
    지금 너무너무 잘 하고 있으니 그저 고마울 뿐...

  • 24.07.27 17:05

    넌센스 문제를 풀고 답을 적으려하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배 님 지송합니다요 ㅎㅎㅎㅎㅎ
    즐거운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7.27 18:49

    박희정님
    문제를
    풀으셨군요?
    위장이 스키를 타면
    위스키라고 답을 쓰려다
    운영자라 비댓글도 다 보이니까 민망해서 웃으셨죠.
    지송하긴요. 양심적이십니다.
    정답으로 간주합니다.^^

  • 작성자 24.07.28 09:54

    1번은 위장이 스키를 타네요
    위스키입니다.

  • 작성자 24.07.28 16:47

    2번은 포장지속에 마차가 들어있어요.
    포장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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