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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ㅁ 품위있는 그녀 ㅁ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407 17.06.19 15:5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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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19 17:09


    와우~
    왕관 쓰셨네요.
    열심히 활동하시니 바로 왕관이 주어지네요.

    가방보다는 입고 싶은 옷은 있어요.
    ㅋ~
    그림의 떡

  • 작성자 17.06.19 19:32

    @샛별

    외상이면 소도 잡는다지만
    찢어지게 가난하다는...

    개발에 편자라고.

  • 작성자 17.06.19 22:30

    @샛별

    뻥치는 재미요
    ㅎ~

  • 17.06.19 17:01

    우기는게 아니고요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커퓌님은 명품맞고요
    명품을 알아보는 나도 명품 맞아요
    명품메이커 이니셜이 새겨진가방 거리에 나가면 흔하게 보이는데
    흔한건 이미 명품 아니죠
    전 신발 가방에 신경쓰고 모시고 사는여자들 참 한심해 뵈드라구여~~~
    이것도 열등감인가? ㅎㅎ

  • 작성자 17.06.19 17:11


    우리끼리

  • 17.06.20 16:49

    @북앤커피 한번도 본적없는
    라이미님도 북앤커피님도
    명품 이라네요.

  • 17.06.19 17:31

    저도 제 앞에서 아무리 명품을 흔들어도 관심도 없고 명품을 잘 모르는 저는 부럽지도, 갖고 싶지도 않아요
    그러한 제 자신이 부끄럽다고 생각한 적도 없어요 ㅋ

  • 작성자 17.06.19 18:43


    그런거 없이도
    자신있게 당당하게
    멋지십니다!

  • 17.06.19 19:01


    젊어서는 사느라고 바빴는데
    딸아이들이 결혼을 하니

    나는 별 필요도 없는데
    명품백을 사 주더이다.

    명품을 좋아하지를 않아서인지
    뭐 그리 좋은 것인지 모르겠고

    그 비싼 것을 괜히

    에고
    딸아이들이 들으면 안 되는뎅
    ㅎㅎ


  • 작성자 17.06.19 19:35


    토요일 식당에서 우리집으로 가는 길목의 커다란 상가에
    중고명품 가게가 있다는것을 처음 봤습니다.
    물건을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는 모양이던데
    그걸 보고 제가 한 말은
    '우리동네도 미친것들 있나봐" 였습니다.
    ㅋ ㅋ ㅋ
    못가진자는 이렇게 말도 막합니다.

  • 17.06.19 22:35

    맞아요
    내발에 편한 신발이 명품

    유리 그릇처럼 조심스런 사람보다
    신발 같이 편한 사람도 명품ㅋ

    편한 신발 같은 느낌이 드는 커피님^^

  • 작성자 17.06.19 22:28

    ㅎ~
    얘기 잘들어주는
    편안한 아줌마

    접니다
    ㅎ~

  • 17.06.19 20:25

    음력 5월24일이 남군님..생신이군요..

  • 작성자 17.06.19 22:28


    그 분 생신도 같은 날 이신거죠.

  • 17.06.19 22:50

  • 17.06.19 21:43

    겉 치레 가 사람 을 품위 있게 보이게 하진 않을 것 같아요 ???

  • 작성자 17.06.20 07:06



    입은 옷차림에 따라
    대접이 달라지는
    그런것도 있긴합니다

  • 17.06.19 23:36

    여성의 품위는 그 성품을 알아보는 배우자에 의해 돋보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님께서는 충분히 홀로 빛을 발하는 아름다움이십니다.그 고움이 건강과 댁내 평온함으로 두루 미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7.06.20 07:09


    제가 일한다는 이유로
    제멋대로 입니다.
    제 악행을 여기에 안썼을 뿐
    명품이라는 물건이 없다뿐이지
    완전 엉터리 여자입니다

    ㅋ~

  • 17.06.20 00:40

    사장님 되시면 명품을 갖추시겠죠.
    그렇지만 지금의 커퓌님은 명품 맞습니다.
    외양은 바뀌어도 커퓌님은 안 바뀌시길...

  • 작성자 17.06.20 07:11


    모든게 쉽게 바뀌지 않지요.
    님들의 위로가
    되게 슬퍼요

    ㅋㅋ

  • 17.06.20 02:20

    쓰는사람에 따라 명품도 진품과 가품으로 보입니다 커퓌님은당근 일반제품을 명품으로 진화시키실 품위
    녀자들 제발 명품이라는 브렌드의 가품좀 제발 사지말길. 괜히 괞찬은 물건을 명품이라고 추켜새우는건 이런 가품의 소비에서 만들어진다 생각합니다 그런것 들고 쓰고 하는게 뭐가 그렇게 좋아보일까요 본인에게 어울리게 쓰면 다 명품아닌가요 싫증나서 버리지 부서져서버림니까 .명품 솔직히 쓸만한건 값어치 합니다 돈값은해요
    저경우 십년 이상 사용기간 필요한 물건은 소왈 명품브랜드를 구매하는취향이지만 핸드백은 거의 들지않어니
    No thanks

  • 작성자 17.06.20 08:12


    진품 살 형편도 안되지만
    가품은 아예 관심도 안둡니다.

    전철바닥에 편안하게 내려놓는
    그런게 제게 딱입니다

    ㅋ~

  • 17.06.20 08:44

    @북앤커피 그게 명품입니다 내손안에 명품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20 11:36


    언제 명품을 신어봤어야 알지.
    그렇잖아도 그 드라마에서 송치구두가 나오더라
    그건 고운칫솔로 살살 먼지털어줘야 한다고..

    엘칸도 구두는 소싯적에 많이 신어봤는디,.
    지금 형편은 그때만도 못하다는...

    집사람
    나 같은 사람 만나서
    너무 불쌍한것 같어.

  • 작성자 17.06.20 15:00

    @존트럭불타

    그건 오해지
    만만한 사람과 살면서
    대접받으면 좋았을것을...

  • 17.06.20 16:44

    둘이서 소주4병 쌘 편입니다
    제가 술꾼인양 으시?대지만 愛주가일뿐입니다 ㅎ
    tv 예능프로에서
    모 여자 연예인이(40대)
    남편이 안하던?짓을 하더니 ㅋㅋ
    48시간 뻗어있드라에 빵~터졌던 기억이납니다
    낭군님은
    참 좋은형제를 두셧습니다.

  • 작성자 17.06.20 16:52



    쎄지 못하니
    다음날 굴러 다니지요

    ㅎ~

  • 17.06.20 22:37

    @북앤커피 맘..툭~트고 마시는 형제
    부모님들이 한결같이 말씀하시는 우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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