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보민 아나운서 인터뷰 컬렉션

[완소초미녀♥]

'열애설' 김보민, "향후 대응책 심사숙고 중"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과 열애설에 휩싸인 KBS 김보민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향후 어떻게 대응할 지 고민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김보민 아나운서의 측근은 21일 오후 조이뉴스24와 전화통화에서 "김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며 "왜 이런 소문이 났는지 이해할 수 없다, 답답한 심정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이 측근은 이어 "김 아나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할 지 깊이 생각 중이며, 매우 당황스럽고 난감한 심정임을 전했다"고 덧붙였다.이번 열애설은 김남일이 "독일월드컵이 끝나면 사귀고 있는 애인과 결혼할 생각"이라고 답한 한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 이후 그 '애인'이 바로 김보민 아나운서라는 소문이 인터넷에서 급속히 퍼지면서 촉발됐다.

김보민 아나, 김남일과 '열애설'에 "절대 아니다" 하소연
KBS 김보민아나운서가 최근 축구선수 김남일과의 열애설에 휘말려 이 내용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절대 아니다"며 주변에 하소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남일이 "독일월드컵이 끝나면 사귀고 있는 애인과 결혼할 생각"이라고 답한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 이후, 그 '애인'이 바로 김보민 아나운서라는 소문이 인터넷에서 급속히 퍼졌다.이어 21일 또 다른 언론사가 "지난해 김남일이 김보민 아나운서를 소개받아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1년간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는 김남일의 측근의 발언을 전하는 등 김남일과의 '열애설'을 보도했다.이 같은 '열애설'에 대해 김보민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KBS 표영준 아나운서팀장과 만나 "절대 아니다"고 부인하고, 대책을 논의했다.표영순 팀장은 21일 "김보민 아나운서가 오전 10시경 찾아와 전혀 아니라고 하소연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의논을 해왔다"고 전했다.

김보민, '김남일과 방송이외에 만남, 갖은적 없다'

KBS 김보민 아나운서와 축구스타 김남일의 열애설에 대해 KBS 아나운서팀은 "전혀 사실과 무관하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취했다.21일 오전 10시 KBS로 출근한 김보민은 아나운서팀 선배들과 이번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김남일과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KBS 아나운서팀의 한 관계자는 "김보민 아나운서가 '김남일과는 방송 이외에 사적인 만남을 갖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김아나가 '앞으로 추이를 지켜보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열애설에 대해 김남일의 수원 삼성 블루윙스의 한 관계자는 "사귀는 사람이 있고, 올해 결혼하는 것은 맞다"고 했지만, '그 상대가 김보민 아나운서인가'라는 질문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노코멘트했다.이번 김보민-김남일의 열애설은 3개월 전부터 인터넷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고, 커플링으로 보이는 반지를 낀 두 사람의 각각의 사진과 두 사람을 모처에서 봤다는 내용 등이 게시판에 올라와 소문이 증폭됐었다.

김보민, 방송중 "제가 김남일 선수의 여친?" 깜짝 퀴즈

고뉴스=백민재 기자) 최근 축구선수 김남일과 열애설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KBS 김보민아나운서가 방송에서 이에 대해 직접 언급, 궁금증을 자아냈다.김보민 아나운서가 입을 연 것은 26일 방송된 KBS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폰' 코너에서 김남일 선수와 관련된 문제를 냈다.김보민은 "요즘은 정치인, 연예인, 스포츠 선수 등의 어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최근에는 스포츠 선수의 김남일 선수의 어록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김남일 선수의 어록을 소개한 김보민 아나운서는 "김남일 선수의 유머러스하면서도 터프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 어록"이라고 소개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여기서 김남일 선수는 어떤 종목의 운동 선수일까라는 문제를 냈다. 김보민 아나운서의 돌발 발언은 여기에서 나왔다. 그녀는 "최근에 김남일 선수의 여자친구가 저라는 소문이 있는데요. 이 소문 사실일까요?"라는 돌출 발언을 해, 청취자들과 제작진을 당혹케 했다.그녀는 잠시 후 "정답은, 모릅니다"라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 이어 태연하게 "오늘은 응원가 힌트입니다"라며 '발로차' 노래를 신나게 불렀다.방송이 나간 뒤 청취자들은 "김보민 아나운서와 김남일 선수와 사귀고 있는 것이 맞나?"라며 궁금증을 나타냈다.한편, 현재 KBS '도전! 골든벨'의 MC로 활동 중인 김보민 아나운서는 그 동안 김남일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서 강력하게 부인해 온 바 있다.

김보민아나, 김남일 선수와의 열애설 시인

김보민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김남일과의 열애설을 시인했다. 5일 낮 12시 30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KBS 아나운서 29기 동기 김윤지의 결혼식에 참석한 김보민은 근래 터진 열애설을 묻자 웃으며 "아시잖아요"라고 답변했다. 김보민은 "아나운서실에 먼저 보고해야 아는 것도 있고 하니 신분에 변화가 생기면 알려드리겠다"며 결혼을 암시했다. 시기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을 회피했으나,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는 김남일이 끼고 다니는 것과 같은 은색 커플 반지가 끼워져있었다.

김보민은 이어 "방송도 중요하지만 행복한 결혼생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결혼을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결혼하면 더욱 사랑하면서 안정되지 않겠느냐"며 김윤지에 대한 부러운 마음을 표시하기도 했다. 또 동료 아나운서들이 최근 들어 결혼식을 많이 올려 축의금이 많이 나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본래 결혼식은 간략하게 하려고 했는데, 뿌린 축의금 만큼 받으려면 결혼식장 위치도 교통이 편한 곳으로 잡고 성대하게 해야할 것 같다"고 웃으며 말해 구체적인 결혼식 구상을 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에 앞서 김남일은 지난달 "독일월드컵이 끝나면 사귀고 있는 애인과 결혼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약혼' 김보민 "언론이 우릴 갈라놓을까 조심스러웠다"

지난 5일 축구선수 김남일과 전격 약혼해 놀라움을 안긴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이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열었다. 7일 오후 KBS 제2라디오 '김보민의 3시와 5시사이'의 녹음을 앞두고 KBS 라디오 녹음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3년 동안 사랑하는 데 죄를 짓는 기분이었다"며 김남일과의 사랑을 공개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보민은 갑작스런 약혼 발표에 대해 "연예인도 아니고, 저는 KBS의 직원이고 김남일씨는 구단에 속한 선수가 아닌가"라며 "그 동안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았지만 말씀을 드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김보민은 이어 "결혼한다고 하고 또 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상처가 될 것 같았다. 그 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헤어져 있기도 했다. 더욱이 언론에 처음 (열애) 소식이 전해졌을 때는 헤어져 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김보민은 "그러나 그럴 때도 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다"며 "언론이나 기자가 (우리를) 갈라놓을까 그 점도 조심스러웠다. 3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다. 3년간 만나오면서 싸울 만큼 싸웠고 알 만큼 알게 됐다. 아나운서가 아닌 여자로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앞서 김보민은 지난 5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직계가족 등 모두 8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K리그 수원 삼성 소속의 김남일 선수와 극비 약혼식을 올렸다.

↑↑↑그래서 퀴즈 낸거야?여친일까요 아닐까요?

김남일·김보민 `오해낳고 상처 받느니 빨리 결혼하겠다`

축구선수 김남일과 아나운서 김보민이 결별설을 딛고 5일 극비리에 약혼식을 올렸다.이들은 5일 오후 1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양가 부모와 친지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결혼을 약속하는 조촐한 자리를 가졌다.약혼 사실은 김남일의 수원 삼성 구단장과 동료 축구선수들도 전혀 알지 못했다고.이렇게 비밀리에 약혼을 서두른 사연에 대해 일간스포츠는 김보민 아나운서의 측근 A씨를 인용, "김보민 아나운서가 약혼을 앞두고 '우리 두 사람 모두 외부 시선에 부담스러웠다. 우리의 사랑은 진실하다. 주변에서 우리의 사랑을 비난하는 것으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았다. 오해를 낳고 상처를 주느니 빨리 결혼하는 게 낫겠다'는 심경을 고백했다"고 전했다.

김보민 아나 "소개팅 첫만남은 잘못 알려진 사실"

"우리의 만남요? 인연인거죠."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김남일 축구선수와의 첫만남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7일 오후 KBS 제2라디오 '김보민의 3시와 5시사이'의 녹음을 앞두고 KBS 라디오 녹음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김아나운서는 "우리의 만남은 소개팅은 아니었다"며 "소개팅은 좀 와전된 이야기다. 사실 우연히 만나게됐다"고 밝혔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내가 식사를 하고 있는 자리에 우연히 김남일 선수가 우연히 동석하게됐다"며 "당시 연락처를 주고 받았는데 이후 김남일 선부로부터 연락이 왔고 자연스럽게 가까워 졌다"고 말했다. 김 아나운서는 이어 "김남일 선수를 만나기 전 김남일 선수가 '내가 이상형이다'고 말한 것을 알고 있었다"고 수줍게 웃으며 말했다.김보민 아나운서는 "3년동안 연애를 하면서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에 대해 많이 알게됐고, 이 사람이 아니면 살 수없다는 걸 알게됐다. 많은 관심을 주신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보민 아나운서와 김남일 선수는 오는 12월께 서로의 스케줄을 감안해 결혼날짜를 결정할 계획이다.

↑↑↑인터뷰에서 오빠가 언니 번호알아내서연락했다며?;;

김보민 "네티즌이 김남일과의 커플링 찾아냈을때 뜨끔"

축구 국가대표 김남일과의 결혼을 앞둔 KBS 김보민 아나운서가 "네티즌이 김남일과의 커플 반지를 찾아냈을 때 뜨끔했다"는 속내를 밝혔다. 김보민은 4일 오전 방송된 KBS2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과의 인터뷰에서 "네티즌이 반지를 찾아냈을 때 뜨끔했다. 네티즌들이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스캔들이 터졌을 때도 열애사실을 부인했으나 네티즌이 찾아낸 커플반지 등 커플 차림으로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연인 사이임이 증명됐다. 김보민은 또 "우연치 않게 첫만남을 가졌고 인사도 안했는데 김남일이 먼저 연락을 했다. 그 다음부터 불타는 사랑이 됐다"고 첫만남에 대해 밝혔다. 이어 "김남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미지의 반대의 면모도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다. 내 남자 같았다"며 "다 좋은 게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첫키스에 대한 질문에는 "차에서 했는데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다. 생각이 안 날 정도였다"고 회상했고, 2세 계획은 "원래는 5명이었는데 3명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한편 김보민은 눈시울을 붉히면서 "(두 사람이 사귀는 동안) 그냥 보통사람들이랑 똑같은데 힘들었다. 오빠는 2002년 월드컵하면서 많이 적응한 것 같은데, 저는 혼자 결정하고 말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기자분들이 자꾸 물어 보고 하니까 힘들었다. 그래도 오빠랑 결혼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참았다"며 힘들었던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보민 아나 "프러포즈는 만난지 3개월만에"

"프러포즈는 만난지 3개월만에 받았다."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김남일 선수에게 만난지 3개월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던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김 아나운서는 7일 오후 KBS 제2라디오 '김보민의 3시와 5시사이'의 녹음을 앞두고 KBS 라디오 녹음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미 프러포즈는 받은 지 오래다"며 김남일 선수와의 뜨거운 애정을 밝혔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사실 프러포즈는 오빠를 만난 지 3개월만에 받았다"며 "오빠가 우리 어머니와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따님을 달라'로 말했다.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또 "3년을 만나는 동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다. 사랑하는 게 죄는 아닌데 항상 죄를 짓는 듯한 기분이었다"고 털어 놓았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많은 관심에 정말 감사하다. 한 여자로서 행복한 삶을 살테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결별설나고 포항전보러 갔을때  분!명!히! 부모님께 오빠를 처음 보여주는 자리여서 함께 경기보러 간거라고 했는데................

김보민 아나 "억억 소리나는 혼수는 싫다"

김보민 베라왕 입는다

김보민 "김남일, 화장기 없는 내모습 반해"

김남일·김보민 “풀잎 사랑? 우린 고구마 사랑”

김보민, "전국민이 파파라치! 변장이 가장 힘들었어요"

김보민 '온 국민이 파파라치' 발언에 기자들 쓴웃음

김남일·김보민, 무협찬 결혼 선언

예비부부 김남일 김보민, '무협찬 결혼' 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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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통하긴 또......;;;

지금까지 심히 편파적인 제글 보시느라 수고...

욕하는 저같은사람; 비난하시는것도 이해는가는데....

솔직히 떡밥을 척척 던져주지 않나요??

스스로 자청하신일들....

노현정언니 처럼 확! 하던가....

희선이 언니 결혼하는거 묻힐라고해 ....ㄷㄷㄷ

언니 아나운서야...

누구나 다 하는 결혼이니깐.....그냥 결혼해줘!ㅜ

더이상 언니 ㅇㅛㄱ하는것도 지쳤어...

스타놀이도 할만큼 했으니깐 이젠......stop!

그냥 조용히 하면 더이상 언니 아무도 관심 안가지니까

행복하게 결혼 생활 하세여 ^^

둘끼리 세상에서 제일 잘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 more 인터뷰

 

[디떼무아]

이젠 뭐 끼리끼리 만났다고 생각되서 화도 안나고 잘사시길 이런 생각뿐

[왕자와물고기]

22222222222 김남일도 뭐...;;;; 둘이 잘~~~ 만났긔....둘다 저런거 즐기는것같음..

[I love Ricardo]

33333333333333

[cocototo]

55555555555555 정말 끼리끼리 천생연분 같음. 진짜 김남일 좋아했는데 이젠 안녕이야.. 그래도 옛정으로 바라는점은 축구면에서 기사를 보고싶다.. 진짜

[Best bresser]

6666666666666 김남일 이런 취향이었냐....

[햇빛은쨍쨍]

77777 개인적으로 김남일 진짜 많이 좋아했는데 이제 그냥 그렇긔..

[JiMi♡]

888888888 한 때..라기엔 좀 길지만 들개를 응원하고 지지했다는 것 조차 찌질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비호감커플로 자리매김ㅋ 천생연분일세~ㅋㅋ

[한결공유]

진짜 톱스타 놀이 혼자 하는거 같아요;;

[불타는똥배짱]

베라왕 입는다까지 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식까지 앞으로 90일.... 히딩크 말처럼 하루에 1%씩 채워서 기록 세우고 시집가셔요 ㅎㅎ 이렇게 장난만 안 쳤어도 적어도 축하해줬을거야!!!!!!!이제 그만 올라와!!!!!!!!

[: )( :]

정체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삯숑]

행쇼

[푸딩푸딩푸딩푸르딩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 몇개야

[백지훈]

2222222222 김남일 아니었으면 어디 이름이나 알렸겠냐규...

[한결공유]

3333333 김남일이랑 사귀기 전까지 김보민 누군지도 몰랐던 사람이 대부분인데..그나마 아는것도 화장전후 사진 돌아서 그거 보고 아는 사람들이었고ㅋㅋㅋㅋㅋ

[김김김김후]

법적 대응도 한다구 했었어요 ㅋㅋ김남일이랑 사귄다구 소리났을때

[완소초미녀♥]

법 ㅋㅋㅋㅋ 그럼 누가 승소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베드의꽃]

행복하지마쇼.........ㅠㅠ힝................................

[시대유감100]

김보민은 자기가 김남일 사귀는거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질투하는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과시하려고 함. 아 진짜 관심도 없는데 혼자 계속 톱스타 놀이하고..둘다 관심없다. 이제 그만~~ 톱스타놀이도 일년넘게 봐줬으면 그만할때도 됐잖아

[작은곧휴가맵다]

2222 자랑하고싶어 안달났다긔 이제 김남일도 비호감 끼리끼리로 보여요

[컴터꺼라]

난 퀴즈가 진짜 질웃겼긔 ㅋㅋㅋㅋㅋㅋ행쇼

[닉네임어렵네]

그냥 조용히 사시면 안되나연

[足家地馬]

222 김남일도 이젠 끼리끼리같아서 뵈기도 싫다 아우 짜증나.

[JiMi♡]

33333 제발 좀!!!!!!!!!!!!!!!!!!! 이제 더 이상 비호감으로 떨어질 곳도 없다규.

[민기네콜라]

사진 김보민 맞긔??????????화들짝..........며칠굶으셨나

[ㅅ ㅑ ~♡]

정말 정신적으로 ...한번 감정 받아보세요 사람들의 관심을 못받으면 초조해 지고 그러시는것 같은데...상담 좀 받으셔야 할듯...

[-동동-]

첫번째기사 ㅋㅋㅋㅋ향후대응책 고려중?

[Ganyum 有 ♩]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아 배고프다

[맙소사..]

관심없다고~~~~~

[언제나10대소녀]

조용히 둘이 잘사세요 ㅋㅋ제발 ㅋㅋㅋ

[조샹까]

닥쳐................ㅡㅡ

[지성과들개를 내품에]

옛다 관심...난 김남일이 아니었으면 당신이 영원히 누군지도 몰랐을거야....나미리까지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저 능력..출중하다 출중해....

[로즈마리..]

솔직히 너 누군지 잘 몰랐다.

[올리브조아라]

내 남친... 김보민의 생얼을 최근에 처음보고 너무 충격먹었드라.. 막 김남일 사기당한거 아니냐고 이러면서 화장한거랑 안한거랑 왜 틀리냐구 실망했다고 ..... 보민언니 우즈캥 ㅠ_ㅠ

[JiMi♡]

크하하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남일 사기당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빌립♡]

솔직히 이젠 김남일도 뭐... 끼리끼리 만난것 같음...같은 급이겠지뭐 .잘먹고 잘살길 ~

[링고스타]

이제 리플에서 ㅋㅋ 무관심이 나타나기 시작한다...이것도 일종의 수법 ? ㅋㅋㅋㅋ 행쇼 ㅋㅋ

[뿌꾸언니]

정말 노현정만큼 대표아난줄 알겠다, 지금도 뭐 완전 새벽 라됴 하나 하더구만,ㅋㅋ 재밌는 양반이네~

[비난계의꿈나무]

ㅈㄲ -> 똑같은 사람끼리 만났어 ㅋㅋㅋ

[레모비타]

이 여자 덕분에 김남일도 비호감 고고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누비엘]

언니... 방송에서 김남일이랑 만난적도 없잖아.. 거짓말을 하려면 좀 머리를 쓰세염..ㄱ-

[JiMi♡]

둘끼리 세상에서 제일 잘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왕짱공감 no more 인터뷰 플리즈~ㅋㅋㅋㅋ 떡밥은 혼자 다 던지고ㅡㅡ; 내가 올 초 인터뷰 기사들만 생각하면...아우 진짜 지금도 주먹이 운다 이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이제와서 불쌍한 척?ㅋㅋㅋㅋㅋ 얼척없다규~~ 하지만 니가 들개이미지마저 이렇게 해쳤으니--; 이제와 돌아온다한들 아무도 들개 안거두겠다규. 기왕 이렇게 된거 백년해로 해라 꼭.

[머리아프아ㅠ]

조니뎁 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