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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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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일방향 공존 이유
갯바위(이신동) 추천 0 조회 50 24.08.14 12: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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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12:43

    첫댓글 세상살이 혼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8.14 12:48

    산책 하다 보면 자주 보게 되는 데 나름 조화롭게도 보입니다.

  • 24.08.14 12:46

    그런 너그러운 대상에게는
    곁들이는 생이 많네요

  • 작성자 24.08.14 12:54

    담쟁이 넝쿨 같아 보이는 데 수액을 빨며 기생한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큰 나무가 수명도 길고 별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런 나무 같은 맘을 갖기는 쉬지 않을 것 같습니다.

  • 24.08.14 12:53

    공생일까 ? 기생일까 ?

    짐덩어리일까 ? 복덩어리일까 ?

  • 작성자 24.08.14 12:56

    ㅎㅎ! 유쾌한 생각이십니다.

  • 24.08.14 13:22

    넉넉한 마음으로 받아주시는군요.

    암벽 타고 오르는 젊은이의 모습이 어른거립니다

  • 작성자 24.08.14 13:58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24.08.16 10:31

    나무한테는 결코 이롭지 않을 공생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담쟁이가 나무를 죽였다는 말은 못 들은 것 같은데 능소화는 나무를 죽이고야 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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