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의회 UFO 청문회 개최, 소프트 EBS?

[베가]

미국 의회는 2024년 11월 13일에 미확인 비행현상(UAP)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The Times

이 청문회에서는 전직 군 관계자와 정부 관리들이 증언하며, 미국 정부가 이러한 현상에 대한 정보를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The Wall Street Journal

주요 증언자로는 전 국방부 관리인 루이스 엘리존도가 참석하여, 미국 정부가 UAP와 관련된 증거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퇴역 해군 소장인 팀 갈라우데트는 해군 훈련 중 설명할 수 없는 비행 물체를 목격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The Wall Street Journal

의회 의원들은 이러한 현상이 군사 기지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정부의 투명성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대부분의 UAP 목격 사례가 드론이나 기상 현상 등으로 설명될 수 있지만, 일부는 여전히 설명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The Times

청문회 관련 영상

https://youtu.be/yo2CkitlBDs?si=m23AzjUmp3Zg

영상요약

1. UFO 청문회 현장의 분위기와 목격자 및 증인들의 발언

청문회는 UFO 공개를 기다리는 대중의 관심 속에서 워싱턴 DC에서 진행되었으며 수백 명의 참석자가 모였습니다. 청문회에 참여한 이들은 UFO 및 UAP 관련 정보가 대중에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록 증언자들이 실제 목격자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정부의 비밀 유지와 진실 공개의 필요성에 대해 강력하게 이야기하며 사회 전반에서 이를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 증언자들의 입장과 정부의 비밀 유지를 둘러싼 논쟁

증언자들은 외계 생명체와 관련된 물체가 회수되었다고 주장하며, 정부가 이를 은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증인들은 비공개 회의(SKIF)에서만 논의가 가능한 민감한 정보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러한 제한된 정보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를 저해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대중과 언론에 큰 논란을 일으켰고 청문회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었습니다.

3. 외계 물체의 회수 및 기술 복제 연구에 대한 주장이 제기됨

청문회에서 제기된 핵심 주장 중 하나는 정부가 외계 생명체의 잔해 및 기술을 회수하고 이를 역설계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증인들은 이러한 연구가 군사적 우위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은밀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비밀로 유지해온 영역이며, 청문회를 통해 대중에게 점차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4. UFO 관련 정보 공개의 필요성과 법적 보호 장치에 대한 논의

정부 내에서 불법적인 운영이 계속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증인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진실을 폭로하는 이들을 보호하는 법적 보호 장치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이들이 비밀 유지 협약 때문에 두려움 속에서 진실을 감추고 있다는 점에서 휘슬블로어 보호 법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향후 이를 위한 법적 지원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 청문회에서 목격자들이 언급한 정치적 함의

청문회에 참여한 몇몇 인물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UFO 정보 공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트럼프가 정부의 비밀 유지 시스템을 깨고 대중에게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인물로 여겨졌습니다. 또한,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번 청문회가 정치적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표명되었습니다.

6. 청문회가 미친 대중의 반응과 기대감

청문회는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많은 이들이 실제 외계 생명체 및 관련 기술에 대한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불투명한 태도와 증언자들의 발언을 통해 앞으로의 추가 청문회를 요구하며, 지속적인 정보 공개를 원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중은 UFO에 대한 진실이 더 이상 은폐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7. 향후 UFO 관련 청문회의 전망과 추가 증언의 필요성

이번 청문회를 계기로 추가 청문회와 증언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비록 일부에서는 청문회 결과가 "낫싱 버거"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으나, 대다수는 이번 청문회가 향후 더 구체적인 정보 공개로 이어질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여겼습니다. 국회의원들은 공개 청문회 이후 비공개 회의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대중과 언론은 향후 청문회에서의 진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라시스 김 종옥]

외계인을 세상에 알리는군요

[암노깡]

고맙습니다

[케플러85]

감사합니다 ~!!

[타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