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부터 6월 23일 까지 해병대 독립법안 발의및 법 통과까지 총대를 짊어지고
해병대의 37년한을 풀어주신분 정미경 의원님
안타 깝게도 다음해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못해 무소속출마하시어
우리 해병대 전우들을 안타깝게 하셔던 그분 재선에 승리하여 국회 재입성을 축하합니다.
모든 해병대 전우들은 잊지말아얄 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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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축하객에 둘러싸여 당선소감을 발표하는 정미경 수원을(권선구) 국회의원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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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국회의원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저의 오늘이 있게 한 것은 권선구 지역주민이라고 하였다.
2012년 새누리당 공천을 못 받아 무소속으로 출마했을 때도 지역주민들께서는 24%의 지지를 주셨으며,
이러한 지지가 7·30 보권선거에 공천 받게 하였고 오늘의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주었다고 하였다.
정 의원은 이를 지역구민들에게 지은 빚으로 생각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 빚을 사랑하는 지역구민들에게 일생동안 갚아나가겠다고 했다. 사랑하는 권선구민들이 모두 잘 사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국회에 가서는 할말을 다 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도 하였다.
저를 사랑해주신 권선구민들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를 두 번 외치고 소감을 마쳤다.
첫댓글 정미경의원님 당선을 축하합니다~^^
정미경의원님 당선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Beautiful......Congratulations~~~~~~Love
해운대에서 어느 변호사의 아버지가 축하를 드리며 앞날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당선 축하 드립니다.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의원님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정미경의원님 축하드립니다,
정미경위원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국가를 위해 큰일 하시기 기원합니다
야무지고 당당하셨던 그 발언 생생히 기억납니다. 국회 재입성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축하하지말고 정치인에게 필요한 정치헌금을 조금씩이라도 하는게 어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훌륭한 여성 정치인이 있다는것을 우리는 널리 홍보하고, 더욱더 나라를 위하여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 해주어야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해운대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