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구원받은 사람이 구원을 잃을 수 없는 50가지 성경적 이유
자애 추천 1 조회 557 12.11.24 10:2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24 10:53

    첫댓글 구원의 한면만 보셨네요. 동전의 한면만 본사람은 100원이라고 쓰여져있는것만 100원짜리라고 하지요.다른면에 다른그림이
    그려있는줄 모르고요. 성경에는 구원에대한 다른 그림이 쓰여있기도 합니다. 두면을 다 알고 따라야 구원되겠지요.

  • 12.11.24 12:29

    절대 이글들을 보고 시험에 들지마시기 바랍니다....!! 자애님은 이글 삭재해주세요..전혀 성경적인 말씀이 아닙니다!!

  • 12.11.24 22:07

    동의하는 바입니다.

  • 12.11.24 13:03

    열심히 성경공부하신분 같은데 왜 이런짓을 하시나요.. 천국은 좁은길입니다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가는곳이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가는곳입니다

  • 12.11.24 13:57

    그렇지요...정답!!!

  • 12.11.24 21:40

    자칫 믿음이 약한 사람들이나 성경을 잘 모르는 성도들로 하여금 오해할수도 있게끔 만드는 글이네요...그래서 자애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 무엇입니까...성경에서 비판하고 있는 '행위'는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을 뜻하는 게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계실텐데요.....바로 겉으로만 지키는 율법주의적인 행위(예를 들면 속은 썩고 병들어 있으며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으면서 겉으로 밥 먹기 전에 손을 씻는 행위를 하나님 뜻이라며 지킨 바리새인들처럼요. 그들은 그 때 손을 씻지 않고 식사하시는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비난했지요)만을 두고 하신 말씀 아니겠습니까.

  • 12.11.24 21:43

    잘 깊이잇게 분별해야 할 것은 위 글은 맞는 말입니다만 빠진게 잇습니다.
    성화는 구원의 핵심입니다,그리고 성화는 사는 동안 진행형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자도 죄를 짓게되고 자주 넘어집니다 그러므로 회개치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는 하나님이 주시는 큰 은혜입니다

  • 12.11.24 21:43

    자애님께서는 성경을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오해하는 것이 아니라면 자애님께서는 전형적인 몇몇 한국 대형교회들이 주장하는 '우리는 예정론을 믿으니 성도님들께서는 선택받은 하나님 백성이므로 죄와 타협하지 않고 회개하여 마귀와 대적하여 싸우는 치열한 영의 전투같은 건 할 필요도 없으시고 그저 편안~히 살던대로 죄 지으면서 사시면 됩니다. 그래도 천국갑니다.' 와 비슷한 것이로군요.

  • 12.11.24 21:58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꼐서 니고데모에게 가르쳐주신 "거듭난다(born again)"는 말씀,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 또한 "나를 위하여 살고자 하는 이는 죽겠고, 죽고자 하는 이는 살 것이라"는 말씀과 같이 힘든 길입니다. 세례(침례)받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도, 죽을때까지 죄로 뒤덮인 세상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싸워야 하는 험난한 여정입니다. 구원이 무슨 인스턴트요리인 줄 아십니까. 세상 정욕 포기하기 아쉬우니까 그런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애님께서는 성경말씀을 읽으실 때 분석하려고 들지 마시고(게다가 성경이 비판하는'행위'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심)

  • 12.11.24 21:57

    하나님이 진정으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이 어떤 모습일지 그 분의 진심을 볼 수 있는 지혜를 사모하시기를 바라며, 그 지혜의 눈으로 성경을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 12.11.25 02:16

    정확히 성경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구원입니다

  • 12.11.25 21:36

    한번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강조하는 인간이, 거짓말하고 도둑질하며 사람들을 등치면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면 그 자가 구원 받은 자입니까? wp3wk님은 대답해 보십시오.

  • 12.11.25 11:43

    한번 얻은 구원은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에베소서 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다음에서 발췌: 말씀보존학회. “구령자를 위한 성경구절.” 말씀보존학회, 2011-10-05. iBooks.

  • 12.11.25 21:43

    성경의 전하는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함부로 인용을 하고 있으시군요.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인것이나, 그 은혜에 합당하지 못한 채 자신의 편의대로 구원받았다고 주장하는것은 매우 억지스러운 이기적 발상일뿐입니다.

    당신과 같은 자들이 많기에 복음이 변질되어 사람들에게 전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축복에서 단절시킨 뱀의 혀.

    님의 편의적 생각으로 구원을 왜곡하지도 말고 다른 이들을 구덩이에 빠뜨리지도 마십시오.

  • 12.11.25 13:57

    다 본인들의 생각에 불과한데 이런 식으로 대화하면 절대 배울 수도 없고 서로 오해를 좁힐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말씀보존학회는...

  • 12.11.25 14:27

    한글킹제임스=성경침례교회=말씀보존학회 입니다
    이들을 신천지와 같은 부류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어떤 교단 교파에 있지 않습니다.
    구원의 단순한 진리를 어렵게 만드는 혼잡한 말들이 이곳에 있어 글을 씁니다. 누구를 비방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 주세요.

  • 12.11.25 21:44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인것이나, 그 은혜에 합당하지 못한 채 자신의 편의대로 구원받았다고 주장하는것은 매우 억지스러운 이기적 발상일뿐입니다.

  • 12.11.25 14:3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그들을 나의 손에서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요10:28)

  • 12.11.25 21:50

    한번 구원받았으면 영원히 구원받은것이다라는 간교한 뱀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당신이 인용하는 요한일서의 말씀은 오직 하나님께 합당한 성품과 정직함으로 지혜가 예비되어진 이들에게만 적용될 수 있는 구절입니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들에게 적용될 말씀이 아니구요. 성경 똑바로 보세요.

    기독교인이라는 자가 거짓말하고 도둑질하며 사람들을 등치면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면 그 자가 구원 받은 자입니까? 대답해 보십시요.

  • 12.11.25 14:41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았고 오히려 하나님께 알려졌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다시 돌아가 거기서 다시 종노릇하기를 원하느냐?(갈라디아서4:9)

  • 12.11.25 21:51

    한번 구원받았으면 영원히 구원받은것이다라는 간교한 뱀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당신이 인용하는 요한일서의 말씀은 오직 하나님께 합당한 성품과 정직함으로 지혜가 예비되어진 이들에게만 적용될 수 있는 구절입니다.

  • 12.11.25 14:45

    30그리하여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말하기를 "선생님들이여,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이까?"라고 하니 31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니라.(행16:30-31)

  • 12.11.25 17:37

    내가 매일같이 죽노라고 사도바울은 고백하고 있네요.
    예수님과함께 십자가에 못박혀죽은자로써 나는죽고 오직그리스도께만집중하는 믿음되길원합니다
    회개의삶으로 두려움으로 구원을이루는 믿음되길 원합니다
    주님을 주인으로모시고 여쭙고 상의드리며,주님의영토안에서 아름다운 동행의 믿음되길 바랍니다.
    거룩한동행으로, 닮아가는 삶으로, 나아져가는 믿음되길 원합니다.
    오줌똥 못가리는 아이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만난후 이제 자라나 거룩한신부로 성장하며 동행하고 있습니다.
    쭉정이를 어찌 곡간에 들이겠습니까? ,주님을 주님으로 모시지않고,내소견대로사는자를 어찌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자라 하겠습니까?

  • 12.11.25 17:42

    모세엎의 고라자손도,
    예수님옆의 가룟유다도!
    예수님이 주인이아니고 그들자신이 그들의주인이었습니다.
    생명의 알곡이없는 쭉정이는 불에 탄다고 말씀하고계십니다.
    예수님과 연합된삶이 되시길바랍니다.

  • 12.11.25 21:53

    홀리필드님 저같은 사람때문에 복음이 변질된다고 하는 것은 무었을 근거로 하시는 말씀입니까?
    (로마서 10: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없애시려 십자가에 죽은 사실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을 받는 것인데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홀리필드님은 죽을 때까지 자신이 구원받았는지 그렇지 못한 채 사시겠군요.
    평생 구원받기 위해 교회를 다니는 것이야 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는 마귀적인 생각입니다.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그분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지 구원받기 위해서 선행을 하는 건가요?

  • 12.11.25 22:03

    님은 먼저 소통하는 법부터 배우십시요. 듣는 귀를 열어두시라구요. 님 이야기만 주장하지 마시구요. 시간이 되는데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을 정리하여 게시판에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제가 댓글로 이야기한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금 읽어 보시고 생각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합당한 크리스챤이라면 구원받은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하나님께 합당한 삶이, 과연 나는 구원받았다라는 자의적 생각만으로 이루어지고 끝나는 것일까요? 나는 구원받았으니 도둑질을 해도 성추행을 해도 사기를 쳐도 구원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것일까요?

  • 12.11.25 22:22

    삼일교회의 담임목사였던 전병욱 목사의 교인 성추행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명박씨의 탐욕의 4대강 정책은 어떻게 생각하시구요? 님이 구원받았다는것은 님 스스로 주장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라면 하나님의 전권으로 구원해주심을 믿고 오직 하나님께 합당한 성품과 합당한 열매를간구하며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탁하여야할 것입니다. 님이 구원을 스스로 주장할것이 아니라요.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합당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전권으로 우리에게 얻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께 합당하지 못한 자는 아무리 그가 기독교인이라 스스로 칭하여도 구원받지 못할것입니다.

  • 님은 로마서 10장16절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구원은 예수님께서 인정하시는 말씀의 순종 입니다...참고로 마태복음7장21절~27절 을 참조하십시요 신학에 의한 거짓 복음에 속지마시고 이 성경안에서 참 진리의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갖기 원합니다

  • 12.11.25 21:57

    홀리필드님이 주장하는 "오직 하나님께 합당한 성품과 정직함으로 지혜가 예비되어진 이들"이라는 말이 대체 성경 어디에 나오나요? 그게 누굽니까? 겨자씨만한 어설픈 믿음으로 모두들 신앙생활을 하게 마련입니다. 홀리필드님은 처음부터 대단한 믿음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셨습니까? 그런 갖난 아기와 같은 믿음은 가치없고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하시는 건가요?

  • 12.11.25 22:02

    사도행전 2:21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안믿으세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군요.

  • 12.11.25 22:18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자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KJV1611님은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안보시는군요. 크리스챤의 열매중의 하나는 정직함으로 예비된 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주신 지혜가 없다면 성경말씀을 변질시켜 사람들에게 복음을 왜곡시켜 전하게 되죠.

  • 12.11.25 22:04

    전병욱같은 사람이 과연 구원을 받은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거듭난 증거가 없군요.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 12.11.25 22:10

    구원받은 사람이 죄를 계속해서 지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죽여버리십니다. 지상생명을 끝내시죠.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 하지만 그 혼은 구원을 받습니다.

    다만 부끄러운 구원이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13-15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

  • 12.11.25 22:14

    주여 주여 하는자가 다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 12.11.25 22:18

    저도 대형교회들의 추태에 대해서 할말이 많지만 구원의 복음을 대형교회 교인들로 연결시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그들의 행태는 로마 카톨릭과 별반 다르지 않죠.

  • 12.11.25 22:23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주신 지혜가 없다면 성경말씀을 변질시켜 사람들에게 복음을 왜곡시켜 전하게 되죠."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이 경우가 저한테 해당된다니 이상하군요. 물론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구원받지도 않은 사람들보다 더 악한 짓을 한다면 그 사람은 홀리필드님 말대로 입으로만 주여주여 한 사람이겠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한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습니다.

  • 12.11.25 22:3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그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여 하나님께 합당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열매가 맺게 되면 비로소 우리가 구원을 받을 자격이 생기는거죠. 그리스도인 으로서의 열매가 안열린다면 그것은 예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사과 나무에서는 사과가 열리고, 그리스도의 나무에서는 그리스도의 열매가 열립니다.

  • 12.11.25 22:28

    그래서 구원을 받으면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서 올바른 교리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을 읽지도 않고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겠습니까? (디모데전서 2: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 12.11.25 22:31

    네, 공감합니다.

  • 12.11.25 22:30

    예수님 우편에 매달린 강도는 열매가 없었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지 않았습니까

  • 12.11.25 22:37

    예수님의 옆에 매달리 강도는 그의 삶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열매를 맺을 시간이 없었죠..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구원해주셨다는것은 그의 마음이 온전히 회개하고 진리이신 하나님과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믿어 하나님께 합당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구원의 자격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 12.11.25 22:36

    홀리필드님의 그 하나님에 대한 열심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여 하나님께 합당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열매가 맺게 되면 비로소 우리가 구원을 받을 자격이 생기는거죠."라는 말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를두고 신학적인 용어로 알미니안 주의라고 합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을 받으려는 거죠.

  • 12.11.25 22:44

    아니요, 저는 알마니안 주의자가 아닙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것이죠. 알마나안 주의와 제가 말씀드리는 그리스도인의 열매가 어떻게 다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12.11.25 22:37

    순수한 믿음으로 복음을 믿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 12.11.25 22:39

    그래서 바울이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경고한 것이 아닙니까?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았고 오히려 하나님께 알려졌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다시 돌아가 거기서 다시 종노릇하기를 원하느냐? 갈라디아서4:9)

  • 12.11.25 22:44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게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군사로써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여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사탄의 종노릇하면서 지옥으로 가는 혼들에 대해서 구출작전을 펼쳐야 하고(구령활동)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믿음을 지켜 거짓된 말(성경은 사람이 지어낸 글이라는 등)로 우리의 믿음을 파괴하는 것을 방어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천사들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많은 혼들을 그리스도께 이겨와야 합니다. 그렇기에 구원의 문제에 머물러 있으면 나아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즉, 자신도 구원을 받지 못했는데 어떻게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 12.11.25 22:48

    하나님께 합당하다면 그는 이미 구원받은것입니다. 하나님께 합당한 자라면 그리스도인의 열매를 맺게 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행위구원론이다 알마니안 주의다 불필요한 잡동사니들을 끄집어들여 길게 논쟁 할 필요도 없어요.

  • 12.11.25 22:54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그 사람을 의롭게 만들지 않습니까? (로마서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을 갖느니라. ) 홀리필드님과 또 홀리필드님 주변에 계신 분들도 구원의 확신을 가지시고 그 안에서 화평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영접기도는 한번만 하면(물론 진심으로) 구원받습니다. 계속 그 기도를 반복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의심한다는 얘기거든요. 그럼 이만 물러 갑니다. ^^

  • 12.11.25 23:12

    저는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제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열매가 없다면, 예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와 다를게 없겠죠.

    그래서 합당한 열매를 맺지못하여 내쳐진 무화과 나무가 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하나님께 늘 간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12.11.26 15:19

    구원의 확신의 근거가 무엇이냐가 중요하겠죠. 오직 예수님. 만에 하나 내가 행위로써 뭔가를 했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으면 안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