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산녀이야기
함진홍 추천 0 조회 236 11.05.30 10: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30 11:06

    첫댓글 철쭉이 아직도, 춥긴추운모양이네요. 다음엔 사진찍어 줄사람 데꼬다니시소~

  • 작성자 11.05.30 11:25

    같이 안간다카는데 조를 수도없고 마 이래 살다 죽는겨....

  • 11.05.30 12:34

    선배님이 '산녀'라면 그 반대 사람은? "녀산, 집녀, 바다녀, 판녀, 죽은녀, 비싼녀, 알칼리녀"

  • 작성자 11.05.30 16:00

    그래요 이마이 산을 댕깄으니 때리 직인대도 맞아줄 수 있구요 뭔소린들 용서못하리오 ㅎㅎ

  • 11.05.30 16:06

    매실은 누가 따고, 그렇게 산에 ...

  • 작성자 11.05.30 16:12

    올해매실수확이 예년보다 훨씬 늦을 거구요.잘 크고 있으니 걱정 마시구요 때되서 오셔서 따가시면 됩니다.

  • 11.05.30 22:20

    아메도 삼신할매가 실수하신거같에 거시기를 잘못... 산삼을 케뭇나?담부텅 찍새 하나쯤 델꼬뎅기소! 누껀지 당체!

  • 작성자 11.05.30 23:33

    회장님! 천리길을 걸어보고 만권의책을 읽어야 인생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고 하신 공자님 말씀을 실천하는 중이랍니다. 진짜로......ㅋㅋ

  • 11.05.30 23:42

    인자 조용히 책만보슈,만리도 넘는다요.

  • 11.05.31 12:34

    철쭉필때 함 더 추진하시믄...같이 가주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