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eaky
C L U B C O N C E R T
인디메카 홍대를 대전으로 옮기다
2013년 01월 19일(토) 오후 7시
입장료 : 15,000(중고생12,000)
현매만 가능하며 예약은 받지않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최하단을 참조하세요

1. 멤버
김유나(guitar) - 백제예대 실용음악과 졸업
2003년 프리키
2009년 올리브TV '박한별의 핑크프로포즈‘ 출연
김헌덕(drum) - 2001 밴드 ‘버져비터’
2008 ‘황보령밴드’
2010 프리키
이현호(bass) - bubblegum sound 대표
1999년 밴드 ‘풀스타’
2001년 프리키
2003년 인터넷라디오 ‘배칠수의 음악텐트’ 고정게스트
2008년 CGV개봉작 영화 ‘우린 액션배우다’ 음악감독
홍혜주(vocal, guitar) - 2002년 프리키
2003년 인터넷라디오 ‘배칠수의 음악텐트’ 고정게스트
2007년~ 2009년 강릉MBC '별이 빛나는 밤에‘ 고정게스트
2008년 CGV개봉작 영화 ‘우린 액션배우다’ 음악 참여(작곡)
2009년 국제 초단편영화제 출품작 ‘증오’ 음악감독
2. 밴드조직동기
2001년 결성, ‘eels'의 노래 ’beautiful freak'에서 영감을 얻은 밴드명 ‘freaky'로 활동시작!
‘freaky'라는 단어의 뜻 보다는 어감이 주는 따뜻함을 어필하고자 만든 이름으로, 남성위주의 인디음악씬에서 여성보컬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음악 속에 녹여내고자했다.
3. 활동
2001년 결성
2002년 보컬 홍혜주 영입
2003년 EP 'b1‘ 발매, 완판
인터넷라디오 ‘배칠수의 음악텐트’ 고정게스트
2004년 기타리스트 김유나 영입
2005년 메이저 데뷔앨범 ‘Melody Maker'발매
방송활동 및 라이브활동
타이틀곡 ‘비행’ 케이블 뮤직비디오차트 진입
각종 음원사이트 락차트 진입
KBS1 청춘신고합니다 방송 출연
MBC라디오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 인디락차트 상위권랭크
2008년 싱글 ‘Pearl' 발매
2010년 우쿨렐레 디지털 싱글 ‘HappyDay’ 발매
드러머 김헌덕 영입
2011년 8월 싱글 ‘너와 함께 라이딩’ 발매
2011년 9월 대망의 정규 2집 ‘anything' 발매
2011년 10월 원더브리즈 뮤직 페스티벌 참여
2012년 3월 만화가 강풀작가 데뷔 10주년 북콘서트 초대가수
2012년 5월 월드DJ페스티발 참여
4. 음악적 이상향
음악을 통해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은 언제나 같다. 사람들은 일상의 연장선상에서 음악을 듣기도하지만, 그것을 통해 일상을 벗어나거나 쉼을 얻기도 하는 것 같다. 우리의 음악은 언제나 편안히 들을 수 있는 음악이지만, 우리 음악을 통해 상상속의 짧은 휴식 이라든지, 자칫 모르고 지나쳐도 상관없을 가볍고 담담한 사랑의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 부담없이 마실수 있고 살짝 기분좋게 취할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처럼, 혹은 오래 알고 지낸 친구의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 처럼...
인디씬에서 조차 트렌드를 쫓는 요즘, 점점 풀밴드사운드의 음악들이 사라져가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
물론, 트렌드를 완전히 무시하고 싶지 않을 뿐 더러, 새로운 느낌들을 받아들이는것을 주저하지는 않기에, 이번앨범을 통해 어쿠스틱하거나 일렉트로닉한 편곡들을 적절히 수용하였고, 때로 ‘프리키’의 행보로써는 과감하다 느껴질만큼의 다양한 시도들을 선보였지만, 우리에게 음악을 시작하게 했고, 우리를 설레이게 했던, 록사운드를 잃지 않고 싶다.
우리는 록밴드다
5. 앨범준비 에피소드
사실 딱히 에피소드라 할 만한 것들이 없다.
너무나 오랜 공백 끝에 준비한 앨범이고 다들 너무 바쁜 가운데에서 준비한 앨범이라 힘들게 만들어졌다. 앨범 준비를 오랜 기간 하면서 어쿠스틱 공연들을 해왔는데, 잘알려지지 않은 카페들을 중심으로 직접 장비를 가져가서 카페에 대여를 해주고 다른팀들도 함께 공연을 할수있게끔 해왔다. 어떤 대단한 것을 해낸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뿌듯함도 있는것같다.
앨범 출시 예정일인 9월 1일은 보컬리스트 홍혜주의 생일이다. 개인적으로 그날 앨범이 꼭 나왔으면 합니다 ㅜㅜ
앨범 제목을 정하면서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는데, 이번 앨범 커버를 만든 디자이너가 앨범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시안을 가져오면서 제목란에 임시로 ‘anything'이라고 적어놓았는데
멤버전원이 맘에 들어해서 엉겁결에 ‘anything'이라고 정하게 되었다. 이번 앨범의 내용물과도 잘 맞는것 같다.
6. 대망의 앨범 곡 해설
트랙순서대로
1- 봄이여 와요
이번 앨범 안에서 가장 그간의 프리키의 색깔과 사운드에 충실한 곡이면서도, 적절한 변화의 시도가 엿보이는 곡이다. 변함없이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안에서 신디사이져의 활용도를 높여서 자칫 평범할수도 있는 분위기를 몽환적으로 만들어냈다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의 마음속 소녀적 감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노래!
2. 너와 함께 라이딩
도입부의 다이나믹한 기타 리프와 오르간 연주가 인상적인 락넘버.
사랑하는 사람과의 생애 첫 라이딩에 대한 행복감을 수줍은듯 발랄한 보컬, 아기자기한 노랫말과 사운드로 표현해낸 첫 싱글커트 곡
3. 미정착 그녀의 확실한 목요일
어쩌면 자전적일수도 있는 이야기.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거나, 맘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고민하거나, 지금은 불행한것만 같다가도 다음순간엔 밝게 웃을수도 있는 주변에 흔히 있을 소녀들에 관한 이야기. verse에서 chorus 까지의 자연스러운 리듬의 변화를 따라가가보면 어느샌가 흥얼거리거나, 몸을 흔들거나.
4. GoodNight
이 세상 누구에게나 낮과 밤은 똑같이 온다. 잠들지 못하는 밤의 이야기
잠들 수 없는 밤이지만, 그 밤 동안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생각들이 언젠가는 글이 되고 음악이 되고 누군가를 채워 줄거라는 이야기
전체적으로 로우파이한 사운드와 힘을 뺀 보컬로 녹음하였다.
5. Closer
종결자!
앨범의 타이틀곡 으로써, 가을에 어울릴법한 센치하면서도 쉬크한 분위기의 일렉트로닉넘버!
사랑을 끝내야함을 알면서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한 곡으로써 들리지않을듯 들리는 다양한 소리들과 몽환적인 일렉피아노, 건조한 보컬의 음색, 풍성한 백업보컬 등 프리키의 다양한 사운드적 시도의 결정판 이라 할수있겠다.
6. 네곁에 있게 허락해줘
제목 그대로 사랑하는 이의 곁에 있고 싶은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슬픈가사의 발라드 곡 이다.
7. 얼마나 좋아 하는지
예쁜 멜로디와 예쁜 가사를 예쁜 목소리로 노래하는 예쁜 노래.
bridge 부분의 리듬의 변화와 outro의 경쾌한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8. HappyDay
하와이언 악기 우쿨렐레와 아프리카 타악기 젬베를 사용한 상큼발랄한 곡으로써 2010년 디지털싱글로 발매 되었던 곡이다. 제주도 올 로케이션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었으며 여름철 휴양지 음악으로 각광받았다.
9. 거짓말
이번앨범 최대의 헤비넘버. 도입부의 중독성 강한 기타리프와 매끄러운 베이스 라인, 화려한 피아노 연주 안에 담담함과 애절함을 넘나드는 보이스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상대의 거짓말에 관한 고압적이지만 슬픈 가사
10. 사막의 노래
본래 영화음악의 삽입곡 으로 녹음된 곡. 영화의 한 장면인 ‘사막을 달리는 여인’씬에서 모티브를 얻어 하루만에 완성된 가사와 베이시스트의 오래전 작업곡에 영화의 분위기에 어울릴법한 마이너풍의 곡조, 탱고리듬과 아코디언, 쉐이크, 탬버린 등의 어쿠스틱악기들을 추가하여 만들어진 곡이다.
11. Slush
기타리스트 김유나가 작곡하고 베이시스트 이현호가 가사를 쓴 노래.
보사노바풍의 어쿠스틱넘버다. 기타와 보컬, 젬베. 쉐이크만의 악기구성으로 만들어낸 사운드의 소품곡
12. Island
인트로의 어쿠스틱기타와 보컬의 산뜻한 조합으로 시작하여, 노래가 계속되면서 점점 풍성해지는 사운드의 재미를 느낄수있는 모던락곡이다.
후렴부분의 상큼하면서도 몽환적인 멜로디와 이를 감싸는 백업보컬의 따스함이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고 있다.
섬여행의 행복과 설레임 따뜻함을 노래한 곡

첫댓글 인디메카 홍대를 대전으로 옮기다...이문구 본인이 생각한겨? 짱인데?ㅎㅎ 2003년쯤이였나? 저희팀이 홍대 재머스란 클럽에서 공연할때 같이한 계기로 지금까지 연락을하며 지내는 팀입니다^^ 저희와는 달리 밝고 명랑한? ㅎㅎ 이공연 여러분들께 편하게 다가오리라 생각됩니다...2집발매될당시 대전정오의 희망곡에도 출연했었구...얼마전엔 대흥동 북카페이데서 어쿠스틱공연을 했을 당시 반응이 넘 좋았었지요...개인적으론 곡들이 좋은거 같아요...쓸때없이 기교부리는 팀도 아니고 이리재고저리재고 분석할 필요도 없이 순수하게 다가올수 있는...밴드 프리키입니다^^
당근이죠 장위님 ㅋㅋㅋ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곡명과 해석이 너무 좋은데요..
이거 그냥 가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