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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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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속 시끄럽다
박순찬 추천 0 조회 62 24.08.14 21:3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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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21:49

    첫댓글 제 아무리 바다의 마음이
    무변광대 넓다하여도

    성깔은 있다
    그래도 포말앓이만 할 뿐이다.

  • 작성자 24.08.14 21:50

    포말에 불과해도 성깔 있네요

  • 24.08.14 22:09

    @박순찬 다만 낭만적인 로맨스 그레이로요 ! ㅎ

  • 24.08.14 22:32

    전 포용력있는 바다보다
    성난 파도가 무서워서
    바다를 즐기지 못했어요
    선입견 때문에

    어릴 때 피란길에 무서운 파도를 본 적이 있다네요

  • 작성자 24.08.15 06:44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무의식의 기억은
    몸은 기억하나 봅니다

  • 24.08.14 22:33

    그런날 있지요
    포말이 레이스처럼
    흩어지네요 예뻐요

  • 작성자 24.08.15 06:50

    거친 파도에 포말은 더 예쁩니다

  • 24.08.15 00:29

    마음에 따라
    새가 울기도 하고
    노래하기도 하는 것처럼...요^^

  • 작성자 24.08.15 06:52

    새소리처럼
    파도소리도 그런가 봅니다

  • 24.08.15 07:35

    내 젊은 날 바다개펄은 한 여름 내내 머드 헬쓰장
    그 이후 요즈음은
    청계수 흐르는 심산유곡이 더 좋은 걸,
    어떡하죠 ? ㅎㅎ

  • 작성자 24.08.15 08:24

    세월에 따라 달라지나 봅니다

  • 24.08.15 15:37

    시끄럽던 속내
    오늘은 고요해지셨을까요?ㅎ

  • 작성자 24.08.15 21:53

    어둠이 데려갔나 봐요^^

  • 24.08.16 09:46

    파도 없는 고요한 바다는 심심해서 재미가 없지요.

  • 24.08.16 10:19

    생각보다 파도 소리가 커서 쉬 잠을 못 이룰 것 같더군요
    파도 소리에 다 풀어내고 나면 평온이 찾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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