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강부약(抑强富弱)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강(强)한 자 누르고 약한 자 돕는다는 뜻이라서 부(富)한 자 가난뱅이 다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 약(弱)한 자 결코 자존감을 잃어서는 아니되며 강하다고 으시대그나 거만하면 절대 아니되네
강한 자는 누르고 약한 자는 도와준다는 말씀은, 출전 三國志(삼국지) 魏志(위지)에 나옵니다. 북한의 김일성은 이말을 잘못해석하여 부자의 것 배앗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준다는 논리로 부자의 땅을 무상으로 빼앗아 국유로 만들고 전국민에게 국가의 땅에 농사를 짓게하여 국가에서 다 빼앗아 똑같이 나누어주는 정책을 써서 전국민이 가난하게 만들었으니 통탄할 노릇이랍니다. |
첫댓글 약함과 강함이 조화를 이루어야 진정한 평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