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토말이야기~
토말촌장 추천 1 조회 267 17.05.27 22:1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5.27 22:23

    첫댓글 짝짝짝~~ 박수를 쳐드립니다.
    안보았으면 뻥이지~ 할텐데
    분명 보았으니 토말촌장님 말씀 인정합니다. ㅎ
    거기에 좀 다듬고 모양내고 날개만 달면
    총각이라고 해도 믿겠던데요?
    사모님에게 이 댓글 꼭 보여드리세요~
    아마도 이 남자와 결혼 하길 잘했다고
    속으로 흐믓해 하실지도 모르니까요.
    그럼요 인생 벌거없고
    사는거 별거 없읍니다.
    그리고 별 여자 없고 별 남자도 없습니당~
    에쿠쿠~ 너무 나갔네요. ㅎㅎ

  • 작성자 17.05.28 12:25

    난 이래서 은숙 방장님이 좋습니다~
    잘난체하면 금방 나서서 정말 잘났어요~ 하고 응원해 주시고 박수쳐 주세요 하고 분위기도 잡아 주셔서요~^^*

  • 17.05.28 08:22

    토말촌장 님. 적당히 꾸미세요. ㅎㅎ
    혹시 시골아지매 중 맴 흔들리는 분 계시면 어쩌시려구요. ㅎㅎㅎ
    그대로 계셔도 뵙기에 좋았습니다. 아하, 그날도 거울 앞에 한동안 계시다 나오셨나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17.05.28 12:26

    가끔 거울앞에서 폼을 잡습니다.
    동내 아짐들은 다음이고 제 짝에게 잘 보이려고요~~!!!

  • 17.05.27 23:35

    오우,노...노 2:8 가르마 아니되옵니다.ㅋ
    콩깍지 낀 회원님들 수두룩...ㅋㅋㅋ
    두 번째 뵈었는데 세월이 조금 더 흘렀으니
    시골 아저씨 흉내라도 내실줄
    알았는데 ....헐...나이 유턴 하신듯 ?^^
    저두 콩깍지?
    여튼요 정모에 뵙게되어 겁나
    반가웠습니다.
    옆지기님과 함게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5.28 12:27

    내가 이렇게 당당할 수 있는 것은 옆에 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일때는 왠지 모르게 주눅도 들곤 했는데 지금은 어디를 가더라도 당당해 진 것을 느낍니다~^^*

  • 17.05.28 05:48

    화장발. 옷발에 거하게 한 표 던지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17.05.28 12:28

    감사합니다.
    나이들면 빨강색을 좋아한다고 해서 진짜인가 ? 했는데
    제가 요즘 그렇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5.28 12:29

    돌이켜 보면 제가 술과 담배를 안해선지 옷 사입고 폼잡는데 많은 것들을 할애하며 지낸 것 같습니다.
    한때는 그런 맛에 살아가곤 했는데 요즘은 편한 것이 더 좋습니다~!!!

  • 17.05.28 09:24

    농삿꾼이면서 차도남같은
    토말촌장님~
    멋있습니다요.

  • 작성자 17.05.28 12:31

    요즘은 하루에 윗 옷을 서너번 갈아 입습니다.
    땀에 베인 옷은 끈적거려서요~
    늘 대충 입어야지 하다가도 옷 갈아 입을 때는 고민하고 지냅니다~^^*

  • 17.05.28 11:48

    빨강바지는 아직까지 입어본적이
    없는데~
    토말(땅끝)에서. 농사짓기는
    아까운. 인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ㅋ
    글이 이주 코믹하게. 굳입니디ㅡ.

  • 작성자 17.05.28 12:32

    선배님의 잘 관리된 몸매를 보면서 많이 부러웠습니다.
    진정한 멋쟁이십니다~!!!

  • 17.05.28 11:59

    이런 글
    까미유 전문인데 ‥ ㅎ

  • 작성자 17.05.28 12:34

    촌놈이 할 일이 없으니 늘 글에 자문 자답을 하며 씁니다.
    안그러려고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을 보니 촌놈이 맞고요~^^*

  • 17.05.28 17:52

    사는게 별거드냐 인생이 별거드냐 ㅎ
    남은 인생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다가면 되지

  • 작성자 17.05.29 10:25

    길준아~
    집에 수석 놀기 불편하면 해남으로 좀 보내라~
    내가 잘 보관하고 있을께~~^^*

  • 17.05.29 09:57

    인간의 내면에는 긍정적인면보다.부정적인면이 더 강하다고 하던데요
    이왕이면 긍정적인면을 많이 끌어내서 하루가 신나고 즐겁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7.05.29 10:25

    감사합니다.
    늘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17.05.29 13:11

    그러게요 사는게 별거아니지요 천년을 살것 같은 우리네 인생도 순간이네요~
    내만족 내행복은 내가 만들어 만족하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