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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네이버 증권게시판 아모레퍼시픽 토론장에 "leeh"라는 필명을 가진 투자자가 지난 12월 8일에 잠깐 올렸다 지운 글인데 내용이 좋아 여러번 읽어보려고 복사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내용이 너무 길고 반말투여서 일부는 삭제하고 존대어로 수정하고, 오타부분은 고치고 일부 글은 첨가하였음을 알립니다. 내용을 잘 보시고 검토하시면 매수와 매도시점에 대한 통찰이 있다고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이 부디 회원님들의 투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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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할매도에 대하여
40만원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도, 50만원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도, 언젠가는 매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매도를 한다고 손가락질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가 매도하여 수익을 챙겼다고 해서 주가가 끝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듯이, 언젠가는 당신의 투자에도 갈무리는 되어야 합니다. 그 끝이 훌륭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갈무리는 단연 분할매도입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매도를 하는 이유는 수익이 났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주식시장은 끝나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 9시가 되면 장은 열리고, 그날의 장은 그날 다른 것입니다.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매도를 했을까? 분명 아닙니다. 떨어질 것이라고 마음 속에 신호가 있으니 매도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신호가 항상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분할매도하면 됩니다. 그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더 오를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대를 간직하면서, 더 떨어질 것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최선의 방식은 분할매도가 유일합니다. 당신도 언젠가는 꼭 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왕창사고 왕창파는 것은 의미없습니다. 내일 당장 돈이 없으면 안된다면 빼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분할매도는 가장 훌륭한 방식임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잘 모르겠으면 당신이 과거에 매도했던 종목들이 어떤 주가흐름을 보였는지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 당장은 당신이 옳았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주가는 상승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가의 고점이란 없습니다.
2. 내가 분할매도한 이유
주식은 가격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아모레를 방중이나 평창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논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방중이나 평창은 기간입니다. 조금 더 어려운 용어로 말하면, 주기입니다. 또한 아모레를 40만원이나 50만원이라는 목표가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논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고점입니다. 조금 더 어려운 용어로 말하면, 진폭입니다. 주가를 예측한 대표적인 투자자는 엘리어트입니다. 그는 파동이론으로 주식을 설명한 투자자였습니다. 너무나 훌륭해서 모건조차 그에게 포지션을 맡길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미는 파산이었습니다. 그가 파산한 이유는 자신의 이론대로 주식을 투자했지만, 이론대로 주식이 움직이지 않아서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이론에 주기와 진폭을 넣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실패의 이유였습니다. 그의 이론을 따라하면 그처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격으로 말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 역시 책을 통해서 배운 것입니다. 나는 니콜라스 다비스와 피터린치의 매도 시점이 개인에게 가장 어필될 수 있는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주포가 아닌 개미이기 때문입니다. 늘 말했습니다. 305, 297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그리고 332, 종가기준으로는 327을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러니까 327은 전고점이었습니다. 전고점이 넘을 때에 주가는 새로운 가격으로 가는 것이고, 그 시점에 거래량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그렇게 327이 뚫리면서 거래량은 평소에 3배가 넘었습니다. 나는 새로운 가격으로 간다고 믿었습니다. 36만원을 향해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믿을 것은 없습니다. 다비스와 피터린치의 책을 곱씹으면서 읽어보면 주가의 핵심은 전고점을 돌파하는 종목들에 관심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 반대는 무엇일까?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는 종목들은 버리라는 뜻입니다. 전고점, 그것은 가격입니다. 그 가격이 넘어설 때에 주포들은 비싸지만 삽니다. 그러나 그 가격이 무너질 때는 비싸게 산 자신들도 손해임을 알면서 판다는 것입니다. 한번 무너진 가격은 쉽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에 다시 컴백하기를 바라지만, 그것은 바램일 뿐입니다.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넘어선 가격을 알았다면, 무너진 가격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같은 가격입니다. 327은 그런 의미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최근에 나는 삼전도 팔았다고 했습니다. 275에-. 275에 사선을 긋고 과거를 보면, 그 가격에서 급등해서 286으로 갔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넘어선 가격은 시간이 지나서 무너진 가격이 되었습니다. 그 가격부터 삼전은 크게 무너졌습니다. 나는 누구도 믿지 않습니다. 오직 가격만 믿습니다. 내 믿음을 당신에게도 믿으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에게도 어떤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을 지키세요. 그리고 그 믿음이 보편적으로 누구나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지 판단해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심리적인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감이나 필, 운 같은 것으로 주식을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3. 매도할 때에는 확실하게
투자가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유부단해서입니다. 때로는 너무나 희망적이어서입니다. 그러니까 당신도 언젠가는 매도하려고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에 매도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 못합니다. 만약 40만원이 목표인 사람이 40만원에 딱 잘라서 매도할 수 있을까요. 아닐 것입니다. 주가가 더 오르면 매도하지 못하는 것은 뻔하고, 주가가 오르다가 40만원이 무너져도 못합니다. 그 이유는 다시 40만원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투자 경험을 생각해보세요. 가슴에 손을 대고 스스로 말해보세요. 그렇지 않습니까? 아모레가 40만원에 가려면 뭔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특별함이 있어야 합니다. 쿠션같은 대박이 있지 않는한 지금 상황에서 불가능합니다. 아모레 주주로서 그렇게 된다면 땡큐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40만원이 목표라고 한 투자자도 주가가 조금 오르고, 오른 가격에서 조정이 시작되면 팔 것입니다. 거의 그럴 것입니다. 그렇게 24만원에서 산 사람도 이미 집으로 갔습니다. 당신에게 아모레에 대한 어떤 특별한 감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감정이 오래가기를 바랍니다. 아모레 향수처럼 은은하고 길게 남아서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장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와 함께. 그러나 그런 장투자가 아니라면 매도할 때에는 확실하게 목표한 바대로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다 팔고 싶으면 다 팔고, 꼭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분할매도는 개미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입니다. 나도 다 팔지 않았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잔고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4. 기대하는 것만큼 위험을 느끼는 것에 대해
주가는 직진이 아닙니다. 등락이 있습니다. 당신이 기대하는 목표가 40만원이라고 하면, 아모레가 워낙 좋은 화장품을 만들고, 방중으로 시진핑을 만나고, 평창이 열리고, 수출이 잘 되니까요. 그런데 잘 안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팔고, 기관이 마음을 바꿔먹으면 끝장이 납니다. 찬티들도 있지만 안티들도 있지 않은가요. 그리고 주가도 요며칠 비실비실하지 않은가요. 이 비실비실한 것이 지속될때마다 마음이 요동치는 것은 불가피해집니다. 모든 주식투자자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전마진을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오르는 것만큼 얼마까지 떨어질 것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주식투자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입니다. 버핏이 주식을 살때는 쌀때만 삽니다. 그는 절대 주식을 비싸게 사지 않습니다. 그는 청산가치라는 용어로 표현했습니다. 기업이 망해도 잔존하는 가치가 주가보다 비쌀 때만 샀습니다. 그만큼 주식은 잃지 않아야 하는 투자입니다. 개인 투자자가 주식투자에서 실패한 대표적인 이유는 안전마진을 고려하지 않고 매수를 했기 때문입니다. 나의 평단을 27만원이었습니다. 최근에 삼전을 팔고 305에 아모레를 매수했습니다. 305만 되면 반등하지 않았습니까.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나는 305까지 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그 전에 반등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반등하지 않아도 할 수 없습니다. 주가는 내 마음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의 참여자의 합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305가 밀리면 두번째 매도를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305의 반등 여부를 판단하고, 다시 매수할 것입니다. 305가 무너지기 전까지는 더 싸게 살 방법이 없습니다. 305는 직전 바닥입니다.
5. 다시 박스에서 장기 횡보
횡보는 늘어진다는 뜻입니다. 오르지도 하락하지도 않는 것을 뜻합니다. 조정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조정은 고점에서 시작됩니다. 332에서 조정을 시작한 주가는 305에서 반등을 시작해서 횡보를 11월 한달간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가격으로 갭돌파했습니다. 나는 더 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97이 무너진 것은 주가가 무너졌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종가기준으로 305-297의 박스로 진입했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꼬리까지 생각하면 297-332의 박스로 회귀한 것입니다. 슬픈일입니다. 횡보와 조정은 시간을 잃어버린 것과 진배없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더 걸릴지 모릅니다. 이 시간의 끝에 332가 다시 뚫릴 것인지, 297이 무너질 것인지의 심판을 남기고 있을 뿐입니다. 단타를 치는 투자자가 하나둘 생길 것입니다. 길게 가지고 있어봐야 어차피 한계가 있지 않는가요. 박스에 갇힌다는 것은 한계를 뜻합니다. 그러니 치고 빠지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하는 이들이 하나둘 생길 것이 뻔합니다. 주식시장에서 변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늘 반복되는 학습입니다.
6. 약한 버블
종가기준으로 297, 장중 고가까지 고려하면 332가 뚫리면서 339까지 터치했습니다. 이게 상승추세에서 유지가 되기 위해서는 297이 무너지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297에서 일시적인 버블이 일어났다고 보면 됩니다. 지나고 나니까 확인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36만원의 목표가를 가지고 있는 투자자입니다. 36만원이 목표가라고 매도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36만원이 넘어서면 아모레에 있었던 악재들, 그러니까 면세점에 대한 리스크는 사라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36만원이 넘어서는 순간 305가 무너지지 않는 것처럼 최소한 36만원 지지된다고 믿는 투자자입니다. 그러니까 아모레라는 기업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분할매도한 이유는 아모레에 존재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관리를 한다는 뜻입니다. 매도한 만큼 다시 들어올 것입니다. 싸게 들어올 것입니다. 그래야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가격이 싼지는 모릅니다. 엘리어트도 말하지 못하는 것을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저 305라는 가상의 가격이 내 머리 속에는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나의 분할매도는 결국 305-297의 박스에서 상단에 팔았던 것입니다.
7. 바보처럼 339에 팔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천재가 아닙니다. 그저 leeh라는 투자자가 이렇게 투자한다는 투자글일 뿐입니다. 자랑할 생각도 없고, 덧글도 엄지도 필요없습니다. 그것이 내 수익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의미없는 것에 관심없습니다. 나는 오직 나의 수익률에만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339에 팔지도 못하면서 하는 생각을 하는 투자자는... 그런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 주식시장에서 매일 그나물에 그나물로 살게 될 것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깨에서 파는 것, 그것은 경험이 있고 노련한투자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39가 머리꼭대기라면, 297은 어깨가 맞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은 계단처럼 오르고 내립니다. 한계단마다 대략 10~15퍼센트의 갭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10을 돌파한 주가가 20이 되어 다시 10이 된다고 치면. 지나고 나면 20이 머리였다는 것을 아는겁니다. 그러나 다시 10에 온 것은 어깨인데,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어깨에서 팔라는 격언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 의미를 살려서 나는 투자할 뿐입니다. 나도 20에 팔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팔아서 주가가 끝난 적이 없습니다. 주가의 미래는 30도 40도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내게 충분하다면 나는 좋은 기업을 장기 투자하고 싶습니다.
8. 아모레만 보지 말자
결론부터 말하면, 아모레와 삼전은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최고 기업입니다. 이 두가지 기업을 나눠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어필했던 것입니다. 오늘도 보면, 돈이 어디로 갔습니까? 반도체로 갔습니다. 삼전, 하이닉스, 삼전우선주. 그리고 나머지 기업들은 그냥 그런 하루를 보내지 않았던가요. 아모레가 좋은 기업임에 분명합니다. 그러나 다른 기업도 좋은 기업은 많습니다. 그런데 삼전은 코스피200에서 조금 특별한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중이 아주 큽니다. 삼전을 죽이고서 주가가 살아날 수 없습니다. 누구도 삼전을 죽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묻어서 같이 살려고 하는게 대한민국, 아니 삼성공화국의 일상이 아닌가요.
9. 목표가에 대해
주포들이 생각하는 삼전의 평균 목표가는 330만원입니다. 보통 목표가는 10퍼센트 올려서 잡아주는게 이 바닥의 관례입니다. 공교롭게도 삼전이 300만원으로 가는 길목에서 조정이 오지 않았던가요. 330만원을 10퍼센트 디스카운트 하면 딱 그가격에서 두들겨 맞은 것입니다. 공교롭지 않은가요. 330만원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삼전 투자자가 아니고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모레의 주포들 평균 목표가는 37만원입니다. 마찬가지로 10퍼센트 올려서 잡아주는 것입니다. 관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34만원 이하가 적당한 현재가가 맞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모레 투자자에게 주포들의 목표가는 너무 약하게 표현된 것이라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모레 투자자가 아닌 사람이 보기에 아모레 주가는 너무 비싸다는 것도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옳습니다. 40만원, 50만원을 목표가로 잡은 사람이 아모레를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동일한 것입니다. 주식은 주관적으로 보는 것보다 객관적으로 보는게 현명합니다. 투자를 하고 있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 한번쯤 아모레 주가를 보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틈틈히 적은 글입니다. 글에대한 생각은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농부님 글 잘읽었습니다~~
투자자가 되려면 오랜 경험두 노력두
한마디로 산전수전 다 겪어야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초심으로 투자한다면
패가망신은 안당하고
몸운 보전할 수 있을겁니다.
투자뿐아니라 모든 것에서
화의 근원은 욕심과 자만입니다.
님의 성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과감하고 깔끔한 투자하시네요
좋은 성과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글은 정말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더라구요.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법을 찾아
조심스럽고 신중한 투자가 성공에 이르는 길 같아요
성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성공투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투자에 성공을 위해서는
꾸준한 준비와 분석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성투바랍니다
유커의 기대는 앞으로는 어려워보입니다만....그렇다면? 아모레는 한동안 어려워보이기도 하는데요~~~~
아모레는 단순히 유커에만 의존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진출 이제 시작했고 유럽에서도 인지도가 상승중이며
동남아에서도 인기가 오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만한 폭발성은 없을 거라는 분석이 많죠.
님의 성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사무실 직원 내 엘리어트파동 해샀던데 실패한 이론이군요 ㅎㅎ
엘리어트가 실패한 것은 옵션에 대한 몰빵때문이고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지금도 기술적분석에서는 아주 유용한 지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엘리어트가 창시했지만 그 뒤로 많은 학자와 분석가들이 그 이론을 발전시켜서
지금도 주가의 중장기 등락을 분석할 때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론입니다
한번 들여다 보세요. 님도 동의하고 감탄할 것입니다
부디 성공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말 입니다
올해 성과가 어떠셨는지요?
아름다운 한해 마무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연말 되시고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좋은글입니다.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있다고 생각되는 글은 가끔가다 올리고 있습니다
워낙 글 솜씨가 없고 실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님의 성투를 바랍니다
지금 여러모로겪는중
그런데 어떠한이론도 잘맞지않아요
지난것은 맞지만 ....
분석하고 연구하고 신중하다면
좋은 투자결과가 있을겁니다
주식투자의 성과는 여러번의 작은 손실과 몇번의 큰 이익으로
수익을 챙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그러나 확신이 들면 과감한 베팅
그리고 망설임없는 매도
님의 성투를 바랍니다
@게으른농부 고맙습니다
많이공부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되시고
성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