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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잠을 잘 자는 법
별꽃 추천 0 조회 309 24.07.28 09:1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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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28 09:39

  • 작성자 24.07.28 09:52

    月이 세개이니
    세월앞에 숫자 무엇이 없나요
    속담입니다.

  • 작성자 24.07.28 09:56

    달님
    1번 정답굿~~^^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28 10:17

  • 작성자 24.07.28 10:37

    @달님이랑 달님
    일등으로
    모두다 정답입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7.28 10:39

    반짝반짝 빛나는 금메달입니다.ㅎㅎ

  • 24.07.28 10:57

    @별꽃 감사합니다^^

  • 24.07.28 09:38

    우리집사람도 잠을 잘 못 잡니다
    멜라토닌, 마그네슘 열심히 먹는데도
    몇 시간 숙면을 못 취합니다

    저는 머리만 대면 바로 잡니다
    좀 늦게 자는게 문제지만
    대신에 늦게 일어 납니다

    타고나는 체질인 거 같습니다

    황토길은 딱 한번 걸어보고 나서
    발바닥이 아파서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 작성자 24.07.28 09:44

    숙면을 하신다니 얼마나 좋을까요.
    딱딱한 황톳길은 무릎에 별로입니다.

  • 24.07.28 11:36

    달님이랑 님은 센스가 뛰어 나시네요 ㅎㅎㅎㅎㅎ
    저는 두터운 이불을 한 발 위로 걸치고 조금만 누워있으면 바로 쿠울 입니다요 ㅎㅎㅎㅎㅎ
    편안하고 달콤한 수면을 취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07.28 12:41

    낮에 직장일도 하고 규칙적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은 밤잠도 푹 들지요.
    암튼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면 숙면도 취하고
    건강도 유지하고
    행복도 오고..

  • 24.07.28 17:42

    @별꽃 땡! 틀렸어요 내가 잠을 잘 자는 것은 곰이라서 그럽니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07.28 13:33

    별꽃님
    잠을 청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전 누워서 공상 좀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잠이 온답니다
    잠 못이루는 고통도 크다고 하더군요
    잠도 보약인데 잠을 푹 자야 몸도 가뿐하고
    활력도 생기니 잠이 중요하지요
    오늘도 많이 덥네요
    시원하게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퀴즈는 풀고 갈게요 ㅎ

  • 작성자 24.07.28 14:44

    ㅡ잠이 보약이다.
    ㅡ상념의 끝에는 잠이 온다.
    그러는데 토끼잠을 자니 어쩜 좋나요.
    더워서 황토맨발장 가기는 엄두도 안나요...
    참여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28 13:34

  • 작성자 24.07.28 14:33

    우와~~^^
    가시나무새님
    재치퀴즈천재 만점입니다.ㅎ
    자주 오세요

  • 24.07.28 13:44

    요즘은 머리맡에 유투브 들어가며 누워있으면
    나도 모르게 잠이 오는것 같아요 . 유난히 길게
    말하는 유투버 골라 자장가처럼 듣다보면 어느샌가 잠들어버려요 . 사진 구경하다 오래전 별꽃님이랑 둘이서 찍은 모습이 반가웠네요.

  • 작성자 24.07.28 14:38

    컴사랑님
    글담의 밤
    우리가 찍은 사진이네요.ㅎ
    저도 유투브 들으며 잘 때도 있어요.
    선배님
    푹 주무시고
    잘 드시고
    항상 웃으시고
    늘 건강하셔요.

  • 24.07.28 14:25

    세월앞에 장사없다?
    밤마다 잠을설쳐 고민입니다
    실천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健行하세요

  • 작성자 24.07.28 14:42

    금은화 선배님
    비밀댓글은 안하셨지만
    뇌가 반짝반짝 하십니다.
    2번 정답
    굿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28 14:44

  • 24.07.28 15:56

    삼일 못자면 하루는 잠니다
    습관이되었는지 그냥 적응하며 삽니다
    늙는것도 디네요

  • 작성자 24.07.28 16:27

    그러게요.
    젊은 날에는
    잠도 쏟아지던데
    늙으니 잠조차 못들다니
    서럽습니다.ㅎ

  • 24.07.28 17:41

    황토걷기가
    만병통치약 이라고 각 지자체마다 만들어 놨는데도
    자주 이용을 못하네요
    특히 불면에 효과있고 암환자도 완치했다고 합니다
    잠 잘자는 비법~~ 실천해 보겠씁니다
    황토방죽에 담가본 발입니다

  • 작성자 24.07.28 20:59

    금빛님
    발도 이뿌십니다.ㅎ
    사진을 보니 우리 동네 황토방죽은 아닌 것 같아요.
    해가 지고 시원한 바람이 불길래 금방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 24.07.28 20:37

    저는 잘 잠니다 ㅎ

  • 작성자 24.07.28 21:02

    빨강님
    미인은 잠꾸러기라지요.

  • 24.07.28 21:08

    잘읽고갑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7.28 21:09

    어이쿠 시원하겠습니다.
    퀴즈문제도 풀어보세요.ㅎ

  • 24.07.29 18:13

    발가락 치기는 오래전 부터 해보곤 해도 그닥...
    474 호홉법을 어떨지 해봐야 겠어요
    일단 머리가 복잡하면
    잠도 멀리 가는데
    단순하게 생각해야 잠들기도 쉽다고도 하더군요

  • 작성자 24.07.29 18:26

    맞습니다.
    쓸데없는 잡다한 걱정거리가 없어야 해요.
    지금 전 시원한 저녁산책을 합니다.
    오늘만 같으면야 살 만하네요.ㅎ

  • 작성자 24.07.30 05:17

    밤새 잘 주무셨나요
    전 솔솔 잘 잤답니다.
    정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번 킹콩
    2번 세월앞에 장사없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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