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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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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서대문 형무소에서 2
정호순 추천 0 조회 51 24.08.15 06: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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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5 22:02

    첫댓글 어처구니 없는 주권피탈의 강점기 시대

    우리, 정신 바짝 차리자.
    더더욱 막강해지자 !

  • 작성자 24.08.15 07:47

    고문의 고통은 상상이었을 겁니다.

  • 24.08.15 08:04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저 곳을 못 가 봅니다

    다시 주권잃지 않도록 정신차려야 해요
    우리 모두요

  • 작성자 24.08.15 08:28

    온갖 고문 도구와 기구들이 보는 내내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저 상자 고문 안에 못을 박아 놓고 흔들었다니 저런 고문을 했다니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 24.08.16 00:16

    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기 절절한 시에 공감과 함께
    생각이 머뭅니다.

  • 작성자 24.08.16 09:10

    안 알려진 독립투사들이 많아서 그들에게 미안했어요.

  • 24.08.16 09:57

    잔악한 놈들...
    광복절을 맞아 의미있는 나들이를 하셨네요^^

  • 작성자 24.08.16 14:27

    고문 도구들 기구들이 섬뜩합니다...직접 당한 의사들의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요.

  • 24.08.16 18:11

    잘못 태어난 시대의
    탓으로
    돌려야 할까요
    그 때는 인권도 말살
    참 인간로서 당할 수
    없는 고통이었을 텐데 요 ㅜ

  • 작성자 24.08.16 18:17

    개인과 시대의 아픔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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