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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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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날씨따라 기분이~
미리암 추천 0 조회 28 24.11.10 09: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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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0 10:06

    첫댓글 아~~다
    뚝뚝 짤라
    짤딱만하게 심고 싶다 ㅋㅋㅋ

  • 작성자 24.11.10 13:18

    ㅎㅎ그럴려다 손이 오그라들어 또 두고 봅니다.

  • 24.11.10 13:07

    꿀꿀한 맘은 푸셨을까요?
    저는 교회 성가대 떡 간식 먹고, 교회 식당에서 열무 국수 먹고 또 페스츄리빵캉 커피 먹고선.. 집 와서 눈꺼풀이 붙었다 떨어졌다 하면서 댓글 달고 있어요ㅋㅋㅋ

  • 작성자 24.11.10 13:20

    꿀꿀하던 날이 미사 드리고 나오니 해가 쨍합니다.
    남편 밥맛 없다 해서
    시장에서 호박죽 사와서
    맛나게 먹고 쇼파에 벌러덩 ~댓글답니다.ㅋㅋ

  • 24.11.10 14:43

    특전미사드리고 예식장갓다가 불로동한바퀴 막내올케랑~지갑좀털고왓어요 ㅎ 지금주저앉히기는좀그렇고 내년봄을기약하세요

  • 작성자 24.11.10 14:58

    한나절에 많은 일을 하고 오셨네요.
    분갈이 할때되면 또 게으름 발생 통과할지도~ㅎ

  • 24.11.10 21:34

    오늘 하루죙일 짝 가라앉은 날씨에요

  • 작성자 24.11.11 15:14

    오늘은 해가 쨍하니
    베란다서 놀기 좋은날입니다.

  • 24.11.11 07:23

    초롱인
    어제교중미사참 례하고집에와 점심2시경경대장례식장문상 늦은오후엔 또 한성장례식장으로 ㅎ

  • 작성자 24.11.11 15:23

    연령회원님들의 기도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축복 가득 받으시고
    평화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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