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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국방부,기무사의 생체실험 만행 (너희들의 미래)
고려대 추천 0 조회 417 20.01.02 07:1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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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2 07:30

    첫댓글 아 진짜 끔찍해요 그것들

  • 작성자 20.01.02 08:14

    그냥, 보통 감내할 수 없는 위협이라도 담담하게 보고만 있어요, 괜히 이성적 판단 잃으면 실재로 저꼴 나니까요

    그냥 신문 보듯이 흠..

  • 20.01.02 08:38

    @고려대 그래요. 실제로 저 꼴이 난다고 생각하면 무서워요.

  • 작성자 20.01.02 15:04

    @스윗 불안이 당신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문재인이나 기무사가 항거불능한 권능과 공포를 가졌다고 해서 님 인생 스스로를 항복시킬 수는 없어요
    항복시키는 것은 님이 그 공포라는 함정에 스스로가 이끌려간거죠

    저게 현실이 된다고 여기지 마시고 내가 저 현실을 통제 할 수 있다고 여기세요

    100km 간다고 하면, 망막하죠 그런데, 운동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가면, 막상 도착하고나면 언제 내가 망막했지 하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찾아오죠
    그런데 투정만 부리는 사람은 가는 내내 지옥이죠

    그 차이에요

    감옥에 갇힌 어떤 이는 흙탕물 속에서 달을 보기도하고 다른이는 진흙탕 인생으로만 보기도 하죠

    생각의 차이 일

  • 20.01.03 10:00

    @고려대 네 운동이라 생각하는 거 괜찮아보여요

  • 20.01.02 08:28

    대기업, 조폭도 가담하는 짓입니다.

  • 작성자 20.01.02 15:12

    40~50 나 60~70대 노인들 보면 국정원장 서훈 목아지 따겠다고 쫓아가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과연 그 사람들이 국정원에게 끌려가면 어떤 폭압을 당할지 몰라서? 두려움을 상실해서 일까요?

    그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그 대상이 미국이든 연예인이든 대통령이든 대한민국 군부대 특전사 60만명이 몰려와도 신경않써요

    자기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공포가 아니라 자신의 주권과 인생이 우선이기 때문이죠

    자신의 주권을 공포와 바꾸려는 나약한 의지를 그 사람들은 더 두려워 한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까운 시일내에 근처 암자에서 주지스님 뵙고 몇일 수행하면 저런 공포는 그냥 일상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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