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섬관광지 꺼창 7개월간 33톤 쓰레기 수거돼!!
동부 뜨랃도 섬관광지 꺼창에서는 쁘라섯 르차나나논 뜨랃도지사가 자원봉사자들과
지난 7개월간 꺼창의 해변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를 통해 33톤의 플라스틱5
비닐과 스티로폼등의 쓰레기들을 수거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씨리쑤완-레스터시티 구단주 사고헬기종보다 구기종 구입한 태국공군...
태국 헌법수호기관 협회 씨리쑤완 짠야 사무국장은 언론을 통해 최근 영국 레스터
시티 축구단의 구단주인 위차이 씨리와타나쁘라파 회장이 사망한 사고 헬기기종인
Agusta Westland AW169 보다 더 구기종인 AW 139기를 구매한 태국 공군측에 대한
국가 금융조사위원회의 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집대문 가로막은 시장상인 차량 파손한 두자매 법정심의 들어간다!!
방콕시 프라카농구법원에서는 지난 2018년 2월18일 자신의 집대문앞을 가로막고 있던
자신의 방콕시 씨나카린로드 55번 골목내 쎄리빌라 주택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시장에
온 차라니껀 럿와싸나(여.37세)씨의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사건처리된 집주인측 자매
라따나찯 쌩욕뜨라깐(여.57세),마니랃 생파타라촛(여.61세)씨에 대해 타인의 재산을
파손하며 재산피해를 유발시킨 것을 인정하며 조사를 위해 구금처리를 하기로 했으나
오는 11월13일 사건처리 심의를 위한 출두조사를 약속하고 1인당 50,000받의 보석금을
통해 보석을 허락했다고 전해졌다.
서울행 TG 남승객 아파 홍콩공항 긴급착륙!!
온라인 페이스북 " Kanchana Kathong "에 11월1일 새벽3시경 쑤와나품 공항에서
방콕-서울구간을 운행하는 TG 656 항공기를 책임진 기장이 운행도중 한 남자승객이
긴급하게 몸이 안좋은 상태가 발생하며 홍콩공항에 잠시 긴급착륙을 하는 상황이
있었으며 곧장 다시 서울로 향했다고 밝히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쁘라윗-쑤텝의 방콕시 움직임은 군부와는 관련없다!!
정부의 국방장관겸 안보총괄 부총리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쁘라윳총리의 총리 재추대를 공공연하게 밝히며 팔랑쁘라차촌찯타이당을
창당한 이후 방콕시내 중심지 일대를 돌아 다니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정치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쑤텝 트억쑤반 전부총리를 거부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을 통해
방콕시민들은 국가안정유지평의회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수가 나온것이 아니냐는
대중언론들의 질문에 대해 쑤텝씨의 그런 움직임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
기관)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행위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국 왕실서 레스터 시티 태국인 구단주 왕실장 승인!!
영국 레스터 시티 축구단 경기를 보고 헬기편으로 돌아가려던 상황에서 사고로
사망한 태국인 구단주 위차이 씨리와타나쁘라파씨의 장례식에 태국 왕실에서
나와민 84 탄신기념 빌딩에서 시신을 씻기고 종료의식 장례절차에 왕실장으로
지원을 해주도록 승인이 났다고 전해졌다.
쑤텝-기득권 세력이 정치활동 막고 있다!!
아직도 나와 국가를 주도한다는 자체가...
민주당에서 나와 잉락정권 퇴진요구 꺼뻐뻐써의 길거리 시위를 주도했던
쑤텝 트억쑤반 전부총리가 현군정의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을 다시한번
새선거를 통해 국가총리로 연임시키겠다고 창당한 팔랑쁘라차찯타이당을
알리는 목적의 국토방문 인사를 통해 국민들을 찾아보겠다는 계획을 앞두고
기존의 구세력들이 자신의 행렬을 따라붙어 방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아울러 자신을 비난하는 그들에게 답변을 하지는 않을 것이나 모든 것은
국민들 스스로가 판단을 할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DSI-탁신전총리 부인 개인비서 부부 신변검거 나섰다!!
태국 특수사건수사국(DSI) 파이씻 웡므엉 국장은 언론을 통해 현재 끄룽타이은행
대출을 통한 금융세탁 사건혐의를 받고 있는 탁씬 치나왓 전총리 부인인 포짜만
나 뻠펫여사의 개인비서인 깐짜나파 홍헌씨와 남편 완차이 홍헌씨에 대해 검찰에서
신변검거에 나섰으며 만일 도주행위가 보인다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교도국-이란 범죄자들 이란으로 신변인도!!
10월 31일 태국 교도국 나랏 쌔웻난 국장은 언론을 통해 태국내에서 재소중인
중동의 이란출신의 재소자 43명을 태국주재 이란대사관의 대사 자문인을 맡고
있는 Mr. Mohammad Taghi Soltan Mohammadi를 통해 범죄인 신변인도를 통해
본국으로 되돌려 보내는 집행을 한다고 발표했다.
남부 파타룽도 새울음소리 아닌 닭울음소리 경연대회 인기!!
남부 파타룽도 따몯군 매카리면 단롣마을 3리 닭품종 관리장에서는 관내의
빡파윤군,꽁라군,방깨우군,빠번군등에서 남부지방민들이 즐기는 새 울음소리
경연대회가 아닌 야생 닭소리 경연대회가 열리며 3,000마리 이상의 닭들이
참가하면서 우승을 하면 1,000받,준우승 800받,600받의 상금을 주며 장려상으로
18마리에 300받의 상금도 주는 등의 폭넓은 시상까지 벌어지면서 그로인해 일대에
일반적으로 80-100받하는 닭 한마리당 가격이 500-1,000받까지 올라가기도 하고
닭울음소리 경연대회로 인해 100만받대까지의 돈이 지역에 도는 등의 도움이 되고 있다.
헌재-던외무장관 배우자 주식소유건 사건 무죄판정!!
헌법재판소에서는 던 빠라맏위나이 외무장관에 대한 장관 배우자가 주식회사의
주식 5%이상을 소유한 것으로 인한 것으로 인한 정부 공무원직 자격조건을
위배한 것인지에 대한 사건에 대해 던장관의 부인의 주식소유건은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주식이전을 한것이기에 무죄를 판정내리며 던장관이 계속해서
외무부장관직을 이어갈수 있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군부-민주화운동/시신목매달아 놓는다는 군정비난 가사 조사해야!!
국방부 대변인 콩칲 딴뜨라와닛 육군중장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젊은이들 사이에서
온라인 상으로 현군정을 비난하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랩뮤직 " 쁘라텟꾸미 "라는
노래에 대해 해당 노래는 도대체 무슨 목적이 있길래 10월14일 민주화 운동사태와
시신을 목매달아 놓은 것을 들먹이고 있으며 그것이 그렇게 짜릿한가? 라고 되물었으며
인권위 차원에서 조사를 해야 할것이라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달리는 열차안으로 돌덩이 던져 승객1명 부상발생!!
빠쭈업키리칸도 던싸이역과 탑싸께역 사이의 선로를 달리던 남부 나컨씨탐마랏도와
방콕구간을 잇는 86번 열차가 달리는 도중 열차를 향해 돌덩이를 던지는 뭇지마식
행각으로 인해 열차안의 승객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새선거 90일 앞둔 태국 정치계 본격적인 움직임 시작!!
2018년 11월달에 접어들면서 국가 헌법에 따라 이제 새선거를 90일 앞으로
남겨둔 상황에서 태국내 각 정치정당들은 각각 당주도진을 구성하고 새선거를
위한 정치인 규합과 이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 북부/동북부 평균기온 2-4도씩 하강!!
11월1일 태국 기상청은 태국 북부지방과 동북부 지방에서는 평균 기온이 2-4도까지
내려가며 아침기온이 8-14도까지 내려가는 차가운 날씨를 기록할것으로 해당 지역
국민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으며 타이만 해상에서는 2미터대의 높은 파도가 일것으로
소형 선박과 어선의 출항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해졌다.
영국 윌리엄왕세자도 레스터시티 태국인 구단주 애도문 발표!!
연일 태국,영국을 비롯한 전세계 축구계와 기업계에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자도 헬기사고로 사망한 레스터 시티 축구단의 태국인 구단주인
위차이 씨리와타나쁘라파 킹피워 회장에 대한 애도를 하는 공식문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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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