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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여울
 
 
 
카페 게시글
‥‥자유♥지식♣소식 남도 먹거리......................널 , 못잊어 또,다시가마.
무거 추천 0 조회 96 06.02.25 08:1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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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5 07:30

    첫댓글 ㅎㅎㅎㅎㅎ 남도 친구덜 큰일 할때 가보면 입에 침이 마르게 자랑하는 홍탁삼합. 멋오르고 한점집어 입으로 가는 순간 코에 쏘는 그 매캐한 암모니아 냄새. 한참 사춘기때 머시기 거시기 한거같아 질겁을 했던것이 남도 일미라니 무거님 식도락이 어찌디신거 이녀.... 하기사 고- 홍어+애 찌개는...

  • 작성자 06.02.25 07:45

    그 맛이에요. 그럼요, 그맛.그건 홍어,바로 홍어,그맛이야.

  • 06.02.25 08:23

    애가 머시간디?

  • 06.02.25 17:49

    애가탄다 하는 애요 창자도 아닌것이 쓸개도 아닌것이 고소하고 보드랍고 고맛이예요..

  • 06.02.25 10:12

    무엇의 애입니까? 홍어? 양곱창?

  • 06.02.25 07:46

    눈두 즐겁구 입드 즐겁구~`즐거운 여행 지두 하볼거나유~~~ㅎㅎㅎ

  • 작성자 06.02.25 07:51

    어서 떠나세요 , 노세노세 젊어노세 ..........이게 우리선조님덜이 웃자고 말씀하신게 아니데요

  • 06.02.25 08:12

    매생이국은 안 묵었노?

  • 작성자 06.02.25 22:05

    당근이요, 한사발씩인디 ,요것도 기가맥혀요

  • 06.02.25 08:19

    홍탁삼합 은 입맛에 안맞고요,목포에 갈치조림 이 어떤지..더 이상 언급을 안하시니 직접 가 봐야 겠어요.(언제 가나?)

  • 작성자 06.02.25 22:07

    남대문시장안에 5000원짜리와, 難兄難第에요. 이 맛찿사 회장 다시한번 목청높여 소리침니다.

  • 06.02.25 08:45

    자식~~`누구 놀리남...지 잘 처먹고 와서리....침이 절로 꼴깍 하네...홍어삼합에 쇠주 한잔...으메 좋은거~~

  • 06.02.25 08:46

    수원에서 홍탁삼합 먹던 기억 나네...

  • 작성자 06.02.25 22:08

    수원건, 얼어죽어

  • 06.02.25 08:47

    먹는 이야기,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밤새도 끝이 없지만,,,무거야~ 약 올라도 좋으니 계속 써라,,,

  • 06.02.25 08:55

    추가고시 야그가 더 재밋는데....

  • 06.02.25 17:07

    무거님 팔도 맛집 책한권 내심이 어떨까요.아님 저 좀 댈꼬 가시던지...

  • 작성자 06.02.25 22:10

    뫼시고 맛여행 할랫더니 .........빗자루들엇더니, 마당 쓸라하네.

  • 06.02.25 19:34

    <남도먹거리>도 名聲 자자한 그대로 훌륭하겠지만요, 저는 無去님의 글솜씨에 完全 魅了..... 名品 食道樂記입니다. 無去님, 小生 <홍어> 생각나서 阿諂한 것 아닙니다. 뜻깊은 봄나들이 하셔서 참 기쁩니다. 健筆 期 待 !!

  • 작성자 06.02.25 22:14

    오늘 고딩 시산제, 강화도 마니산에서햇어요 한잔거나하게 걸치니 ........이제사왓어요.

  • 작성자 06.02.26 00:26

    하이고 李노인님 부끄러워요.

  • 06.02.26 00:31

    역마살이 끼었구먼이라... 맨날 돌아다니기만 하니.. 후광네는 누가 지키노? 補주제에 쎄미님 고생만 시키고...

  • 06.02.26 01:57

    벽우님의 <無去이야기> <실크로드>기행 모두 愛讀하는 촌사람입니다. 사진도 너무 좋구요, 두 분 글 읽으려고 밤늦은 이 時間에도 <카페>에 머무르고 있어요. 無去 나무라지 마셔요. 주유천하 하시는 自由롭고 平和로운 그 모습 넘 좋군요. 두 분의 우정도 정말 아름답구요~

  • 작성자 06.02.26 05:36

    쎄미님 걱정은 묶어둬, 벽우가 "쎄미님 쎄미님" 할때마다 .......... 내가 버얼떡 일어난다니까! 정신이 버언쩍드네.

  • 작성자 06.02.26 05:39

    역시 李노인님! 그 慧眼에 옷깃을 여밈니다, 감사 굉장히 함니다.

  • 06.02.26 08:28

    19명이 함께한 남도여행 멋 집니다....메생이..토와젖..홍어회는 ?????

  • 작성자 06.02.26 09:39

    자연산 농어에 눌려서 매생이와 토와젖은 별로 빛을 못보고, 목포에서 홍어와 갈치가 폼잡앗죠.

  • 06.02.26 12:11

    토&젖이 아니라 토하(土蝦)젓, 메생이가 아니라 매생이. 무거가 아니라 묵어.

  • 작성자 06.02.27 07:02

    벽우가 아니라 벼구.

  • 06.02.26 21:37

    야심한 시각에 괜시리 식욕돋아 어떻한대요.. 무거님 미워욤.ㅜㅜ

  • 06.02.26 21:46

    소래포구루 가야할까 참아야 할까

  • 작성자 06.02.27 05:06

    늦게는 잡수지 마세요..................... 살쩌요.

  • 06.02.27 07:20

    바다님은 살이 좀 쪄야......

  • 작성자 06.02.27 07:32

    바다님은 살이쩌도,살이빠저도,기냥그대로도 무지 또무지 이쁘쁘러..................

  • 06.02.28 00:24

    무거 먹은거 몽조리 x사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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