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 경우는.. 글쎄요.. <=====필독 필독 필독!!!

[루루아빠]

얼마나 갑갑하고 답답 하시겠어요......!
처음에 Micro-chip을 시술해 주셨다면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 것을...
우선 위로의 말씀을 전 합니다.

저는 DNA 쪽은 문외한 입니다만....., 왜 있잖아요, KBS에서의 잃어버린 가족 찾기에서도 의심이 가면 DNA 검사 하는거 !
이 검사도 결국은 같은 부류일 것이다라는 추정이 아닐까요.....
바꿔 말하면 개체인식은 아니라는 말이지요.
강아지를 찾을때 유전자 검사가 도움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가 없답니다.

사람을 찾거나 신분 확인할때 필요한것이 무엇 인가요?
바로 주민등록증 !
강아지의 주민등록증은 바로 Micro-chip ! 이지요.

저는 동물개체인식용 Micro-chip 전문가 입니다.
만약에 애견에게 Micro-chip이 시술되어 있었다면 간단 했을 거에요.
언젠가는 찾을수도 있고요.

지난번에 이곳에 화원님들께서 단체로 Micro-chip을 구입들 하셨지요.
참고로 http://www.InfoPET.info 에 들러서 [infoPET검색/Find]를 클릭 하신후 box안에 0123456789 (샘플자료)를 키인한후 GO를 눌러 보시면 어떻게 등록 되어 있나를 알수 있어요. 여기에 등록된 번호는 전세계에서 오직 하나뿐인 고유한 번호이며 위조/복사가 안되는 번호 입니다.

의심이 가는 멍멍이 근처에 가서 인식기(Reader)를 슬쩍 스치기만 해도 만약에 Micro-chip을 시술해 준 일이 있다면 고유번호가 나타날 것이며 이 고유번호로 www.infopet.info 에서 발행준 신분증명서로 주인이 누구인지를 가릴수가 있답니다. 물론, 현장에서도 인터넷으로 즉시 주인이 누군지를 확인 할수도 있지요(PDA/Note Book + Reader 연결장비로).

자세한 내용은 http://www.InfoPET.info 나 http://www.EIE-KOREA.com 에서 읽어 보시고 대구에는 대구 가야박물관 옆에 있는 "박물관옆동물병원"에 계신 임규호 원장님께서도 잘 알려 주실 것입니다.

물론 현장에서 인터넷으로도 주인에 대한 확인이 가능 하지요.
http://www.InfoPET.info 에 한번 기재된 내용은 바꿀수가 없답니다.
만에 하나 그 멍멍이를 판매 했다면 판사람과 산사람의 확인이 있어야 주인에 대한 Data가 바뀌게 되어 있지요.

참고로 영국에서 Micro-chip 때문에 5년만에 되돌아온 비글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 Dog returns after five years ***

영국에서 비글을 잃어 버린지 5년이 지난후 비글에게 주입해
준 Micro-chip 덕분에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 올수 있었다
는 영국 BBC 방송국의 이야기 이군요 !!!

Dog returns after five years
http://news.bbc.co.uk/1/hi/england/2588383.stm

5년만에 되찾은 개

5년 전에 잃어버린 개를 마이크로칩 덕분에 다시
찾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영국 온라인 BBC의 보도는 1998년 잃어버린
비글 종의 드루피라는 개를 마이크로칩을 확인하여
되찾은 가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개를 잃어버린 당시에 전단지를 붙이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했으나 잃어버린 것으로 판단하여 포기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 잃어버린 강아지에 대해 동물보호소로 부터
전화를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개를 보호하고 있던 동물보호소 측에서 개의 몸에 있던
마이크로칩을 확인하여 개의 주인을 찾을수 있었다고 한다.
개의 주인은 개가 강아지였을때 피부에 마이크로칩을
주사했었다고 한다.


동물보호소 측은 항상 마이크로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한번 그 중요성이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Dog returns after five years"

Droopy was identified thanks to a microchip
A dog that disappeared almost five years ago has been
reunited with its owners in time for Christmas. Droopy
the beagle went missing from the home of a Tipton family
in May 1998.

After fruitless searches and a poster campaign, Stuart
Stanford and his mother Joyce accepted they would never
see their beloved pet again.
But the Stanfords have now had a telephone call telling
them Droopy has been found wandering in Northfield,
Birmingham.

The RSPCA had been able to identify the animal because of
a microchip Mr Stanford, 27, had had fitted when the dog
was a puppy. The electronic identity tag was inserted
under Droopy''''s skin enabling him to be identified if he
went missing.

Speaking to BBC WM, he said: "On Monday night the
Harbourne RSPCA phoned me up and told me, ''''we''''ve found
your dog''''.

"I thought somebody was winding me up.

"I thought she was on about Bruce, who was down the side
of my mum''''s house.

"I didn''''t realise it was actually Droopy they found.

"It was like somebody bringing somebody back to life,
really."

A spokeswoman for the RSPCA said the Stanfords'''' reunion
with Droopy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microchipping.

"We are always encouraging everyone to have their pets
microchipped".

"This dog was missing for a particularly long time and
it''''s incredible that the owner has been traced."

Trovan Micro-chip for Pet Lost & Found

http://www.infoPET.info



*** SBS 의 "TV 동물농장" 에서의 Micro-chip 이야기는.....***

지난번, SBS의 [TV동물농장]에서 잃어버린 애완동물(멍멍이)을 찾아 주는데 마이크로 칩(Micro-chip)이 소개 되었지요......,

그 제품의 국내공급처는 EIE KOREA( http://www.EIE-KOREA.com )이며 잃어버리고 찾는 전용 사이트(LOST & FOUND)는 "인포펫 닷 인포"( http://www.infoPET.info ) 랍니다.

아래 글도 읽어 보시고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infoPET.info
http://pdf.dt.co.kr/dt/20021017/211502-17102002206.pdf
<===== 아랫줄 왼쪽에 있음

*** 동물 학대하면 징역형 ***

개 고양이 닭 오리 등 동물을 학대하는행위에 대해 징역형이
도입된다. 또 개와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밖으로 데리고 나
갈 때 주인의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표를 채우지 않으면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농림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입
법 예고하고 내년 말경 시행할 방침이다.

농림부는 30일까지 입법예고안에 대한 동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다음달 정기국회에 법 개
정안을 제출키로 했다.

농림부 당국자는 “한국이 동물학대국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국제사회에 퍼져 있는 데다 국내에서도 버려진 애완동물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처벌조항을 크게 강화했
다”고 설명했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돈을 벌기 위해 공개된 장소나 함께 기르
는 동물이 있는 곳에서, 또는 가혹한 방법을 사용해 동물을 죽
일 때는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
해진다.

영리 목적이 아니라 해도 △동물을 가혹하게 죽일 때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동물을 굶겼을 때, 때려서 상해를 입혔을
때, 합리적인 이유없이 버렸을 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동물을 적당하게 사육하거나 관리하지 않는 사례에 대한 행정
처벌 조항도 새로 만들어졌다.

농림부는 △동물에게 적당한 사료 운동 수면 등을 제공하기 위
해 노력하지 않거나 △부상한 동물을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거
나 △애완동물을 외출시키면서 주인의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표를 달아주지 않으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릴 방침이다.

애완동물 판매업자나 번식업자에 대한 관리도 크게 강화된다.

애완동물 판매업을 할 때는 시장 군수 등 자치단체장에게 신고
해야 하고, 시행령이 정하는 시설을 갖춰야 하며,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애완동물을 판매할 때는 구매자에게 예방접종 증명
서를 줘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
야 한다.


천광암기자 iam@donga.com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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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잃어 버리면 어떻게 하나요.......

동네 방네 다니면서 전단지를 붙이고 다니시나요......,

아님, 그 수도 없이 많은(1.000개도 넘는) 인터넷 사이트에 일
일이 글을 올리시나요...........,

다행이 운좋게 동물보호소(개인/단체/구청/시청등)에 들어온
멍멍이 보고 네 이름이 뭐지? 너 어데 살지? 엄마/아빠 이름
이 뭐지? 너희집 전화 번호는 어떻게 되지....... 하고 물어
볼수가 있나요......,
설령, 저 멍멍이가 확실하게 우리식구 같은데 하더라도 과연
무엇으로 증명 할수가 있단 말입니까........!

특별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잃어버린 애완동물은 거의 찾을수
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어디 과학적인 방법으로 확실하게 찾을수 있는 방법
은 없을 까요.....

다음에 적힌 홈을 방문 하시어 그 답을 얻어 보시기 바랍니
다.


http://www.infoPET.info 주견등록증(애완동물 등록증)

http://www.infoPET.info 주견등록증(애완동물 등록증)

http://www.infoPET.info 주견등록증(애완동물등록증)


*<< 결론 >>*

결국에 가서는 모든 애완동물에게 이 위조/복사가 안 되는
Micro-chip을 주입해주고, 주민등록증 같이 신고하여 잃어버
린 애완동물도 쉽게 찾을수 있도록 될것이며 이는 환경부나 농
림부에서 유기동물의 증가로 골치 아픈 일을 해결 할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 되리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애완동물을 잃어 버렸을 경우 개 목거리는 여러가지 이유로 해
서 거의(미국의 경우:약 75%)가 떨어져 나간다고 합니다.

앞으론 반드시 모든 멍멍이나 고양이도 개별 개체 인식표를 의
무적으로 달아야 되겠지요. 목걸이라고 했는데 목걸이라면 그
게 어디 실효성이 있을까요??? 거의 75% 이상의 목걸이가 여
러가지 이유로 떨어져 나간다는 미국의 통계와 외국의 사례도
있는데...

목걸이는 Micro-chip을 주입해 준 애완동물의 보조기구로는 괜
찮겠지만....,

개목거리로만 관리 한다면 얼마나 웃기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
는지 짐작이 갑니다. 예로, 자기 주머니 속에 자기 연락처
가 새겨진 목걸이 하나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다 맘에 드는 멍
멍이가 있으면 얼른 먼저것 확 떼어 버리고 나서는 자기것 얼
른 끼워주고 자기 멍멍이라고 우기고 끌고 간다고 해도 할말
이 없어 지겠지요 !!! ??? .....

멍멍이 판매자나 Breeder들도 팔때는 예방접종 증명서서도 같
이 줘야 하는데 도대체 어떤 멍멍이의 예방접종 확인서인지 알
수가 있나요........??? 다시 말해서 예방접종 확인서나 건
강 확인서는 건강한 멍멍이로 받아와 가지고는 별로 신통치 않
은 멍멍의 것으로 얹어서 판다면 말 입니다.

또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가능성과 우려가 있지만 제 생각엔
결국 Micro-chip으로 전국의 동물을 관리 해야만 확실한 관리
가 될것임을 확신 합니다.


Micro-chip은 또한 Breeder나 애완동물의 판매자도 가장 확실
한 신용거래를 하는데 가장 과학적인 근거가 될것이기 때문 입
니다.

또한 돈만 보내 주면(약 \20,000) 아무 개에게나 만들어 주는
엉터리 혈통증명서를 없에는 지름길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애완동물보험 업무에도 적용될 것입니다.

지금 저희 www.infoPET.info는 전세계적으로 인터넷을 연결
하여 국제적으로 애완동물의 신분 확인이 가능 하도록 LINK화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www.infoPET.info 는 현재 특허청에 BM(Business Model)특허출
원 심사중에 있으며 "infoPET/인포펫" 도 특허청에 써비스표
등록신청이 되어 있습니다.

www.infoPET.info 싸이트는 잃어버린 애완동물 찾기 대한민국
의 대표/표준 인터넷 사이트가 될 것입니다.

*** 애완동물을 찾고 싶으면 이곳 infoPET 에 평생 한번만 등
록하면 되지요 ***

http://www.infoPET.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