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 베스- 걍 머스킷, 그래도 열심히 병사들을 갈궈서 다른나라 병사들보다 좀 빠른 사격 속도를 자랑했습니다.

우앙 브라운 베스의 반도의 모에화인가?

베이커 라이플. 독립전쟁에서 아메리카 반란군... 에게 떡실신 당한 후 산병전에 중요성을 깨닫고 만든 라이플입니다.
좀 짧고 장전 속도가 지랄 맞지만 그래도 머스킷보다 잘 맞죠.

그 이전에 퍼거슨 라이플. 나름 영국 육군의 선구자인 퍼거슨이 만든 라이플 독립전쟁에서 겨우 소수만 사용되고 퍼거슨 사망 이후 육군 내에서 아웃오브 안중화.. 특이한 건 후장식입니다.

베이커의 후속작 브런즈윅 라이플, 여전히 대구경 전장식 라이플.

영국의 팽창과 더불어 보신전쟁, 미국 독립전쟁(남부 연맹군)까지 다 쓰인 1853 엔필드 라이플 머스킷.
미니에 탄을 적용하여 보다 진보한 라이플이었습니다.

Snider-Enfield 소총. 드디어 탄피와 후장식 장전 방식을 채용한 소총. 뭐 흑색화약이었지만요. 19세기 말 보어 전쟁까지
영국의 식민전쟁에 사용된 총입니다. 특이 점은 이 총부터 개발자가 미쿡인들...

줄루 전쟁에서 흑형을 때려 잡은 마티니-헨리 소총. 단발 후장식 소총으로 특이한 구조를 가진 소총입니다.
헨리 Peabody가 만든 Peabody 소총을 마티니가 뜯어 고친 것으로 원형은 미국총...

리-메트포드 소총, 리 엔필드 소총의 아버지. 미쿡인 리가 만든 소총을 영국인 메트포드의 급탄 장치를 합쳐서 채용하여 영국군에서 만든 무기. 볼트 액션이자 탄창이 쓰인 소총입니다.
초기에는 흑색 화약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지만 만들고 나니 무연 화약이 나왔음...

결국 무연화약 때문에 리-메트포드 소총을 뜯어 고치고 여기에 신형 탄(.303)에 맞게 고친 형태가 바로 리 엔필드. 여러번 교체를 생각했지만 그 때 마다 교체를 막는 일이 발생해서 2차 대전 까지 죽어라고 고쳐서 썼습니다.

우왕 심지어 중력 제어 기능도 있음.

P.1913 엔필드 소총- 기존 탄(.303 탄은 림때문에)이 기관총 시대에 맞지 않아 새롭게 개발한 탄에 맞추어 만든 소총. 그러나 전시(1차 대전)에 뭔 탄을 새로 도입하냐고 쿠사리 먹고 탄도 이 총도 나가리...

P.1914 엔필드 소총- 총은 없고 탄은 옛날 탄밖에 없어 P.1913을 옛날 탄에 맞추 뜯어 고친 소총. 그리고 급히 무장해야 했던 미군도 이총을 재식으로 사용하죠. 성능은 엔필드나 스프링 필드 보다 좋지만 영국군은 그냥 저격용으로만 쓰고 미국은 전후 창고행...
정말 비운의 소총입니다. 아 전쟁이 1년만 늦게 시작했어도 1913이 양차 대전 주력이었을 텐데...

우리가 아는 그총과 닮은 이 때부터 싹을 알 수 있는 총인 엔필드 EM-2, 2차 대전 전후 나름 돌격 소총의 시대에 맞는 탄인
7미리 탄과 이에 맞는 총을 만들려 해서 나온 무기입니다. 그러나 나토탄으로 탄이 통일 되자 걍 나가리..

위 소총이 나가리 되면 7.62미리에 맞게 만들 시간이 없자 그냥 벨기에 제 FN FAL에 자동 발사 빼고 만든 총인
L1A1 드디어 미국 총에 벗어났지만 여전히 외국총이라는 사실.

100년만에 자국총인 SA80... 위의 EM2의 영향을 받았지만 희대의 망작, 반세기 동안 연구. 그리고 나름 보수적인 설계. 나름 명가
엔필드가 합쳐 졌으면서도 희대의 망작이라는게 더 놀라운 총. 심지어 H&K가 다시 고쳤으나 여전히 의문 부호가 붙는 이총은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영국 넘들은 어쨰 하는게 왜 이러냐 ㅋㅋㅋ
좋은 소총이었다
이 총은 어떻게 뭐가 문제랍니까;;;
한탄창 비우는동안 송탄불량 서너번은 기본이고 견착하면 팔꿈치가 탄창멈치를 압박해서 탄창이 실종되거나
악성루머중엔 SUSAT에 방사선물질 때문에 오래쓰면 암걸린다나 뭐라나...
무거움. 추가로 플라스틱이 저질이라 잘 뿌러짐. 모기약에도 녹는다는 괴소문이 있음.
우폿테에서 초딩도 울리는 안습총
영국제 소총은 유명하지요. 근데 어쩌다가 마지막에 나온 저 알수없는 괴작이 나와버렸는지??ㅋㅋㅋ
잘보고갑니다